안녕하세요 20대 중반사람입니다.
여기 글은 처음 남겨보네요. 그만큼 조언이 필요한 상황인데 커뮤니티 사이트를 잘 몰라서 예전 10대때 썼었던 판으로 왔어요.
여튼 제곧내 입니다.
친구에겐 두달정도 된 동거남이 있습니다.
요새 동거하는걸로 누가 뭐라그러나요 뜻 맞으면 같이 사는거 좋죠.
문제는 일단 그 동거남은 연인이 아닙니다.
몇년전에 연애를 했었지만 지금은 친구? 라고 하는 사이라네요 둘 다 같은 고등학교를 나와서 그런지 둘 친구가 같기도 하구요.
근데 여기까지도 남한테 피해 안되면 문제가 안되는 걸 압니다.
진짜 문제는 동거중에 동거사실을 숨기고 친구가 남자친구를 새로 사귀었다는 겁니다.
웃기는 상황이죠. 그 새로운 남자친구 측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 둘 밥도 같이먹고 같은 침대에서 같이 잠드는 것 까지 일절 몰라요.
그러다 큰일난다 행동 똑바로 해라 까지 했는데 이미 쳐놓은 거짓말들이 불어나고 불어나서 바로잡기엔 너무 늦어 버렸답니다. 제가 둘 다 알아서 남자도 그 집에서 나오기 싫어하는 눈치구요.
대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저번 주 ㅇㅅㅌ익명 계정으로 그 남자친구 분에게 다렉까지 보내봤는데 그 남자친구분은 일단 물증이 없으니 의심만하는건지 제 익명계정 차단하고 아직까지 만나고 있네요.
확실한 물증도 없고 이미 여기저기 말 맞춰놔서 밝히기도 어렵네요. 어떻게 해야 자연스레 밝힐 수 있을까요? 이런 상황 보신 분 있으신가요??
친구의 해선 안될 짓
안녕하세요 20대 중반사람입니다.
여기 글은 처음 남겨보네요. 그만큼 조언이 필요한 상황인데 커뮤니티 사이트를 잘 몰라서 예전 10대때 썼었던 판으로 왔어요.
여튼 제곧내 입니다.
친구에겐 두달정도 된 동거남이 있습니다.
요새 동거하는걸로 누가 뭐라그러나요 뜻 맞으면 같이 사는거 좋죠.
문제는 일단 그 동거남은 연인이 아닙니다.
몇년전에 연애를 했었지만 지금은 친구? 라고 하는 사이라네요 둘 다 같은 고등학교를 나와서 그런지 둘 친구가 같기도 하구요.
근데 여기까지도 남한테 피해 안되면 문제가 안되는 걸 압니다.
진짜 문제는 동거중에 동거사실을 숨기고 친구가 남자친구를 새로 사귀었다는 겁니다.
웃기는 상황이죠. 그 새로운 남자친구 측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 둘 밥도 같이먹고 같은 침대에서 같이 잠드는 것 까지 일절 몰라요.
그러다 큰일난다 행동 똑바로 해라 까지 했는데 이미 쳐놓은 거짓말들이 불어나고 불어나서 바로잡기엔 너무 늦어 버렸답니다. 제가 둘 다 알아서 남자도 그 집에서 나오기 싫어하는 눈치구요.
대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저번 주 ㅇㅅㅌ익명 계정으로 그 남자친구 분에게 다렉까지 보내봤는데 그 남자친구분은 일단 물증이 없으니 의심만하는건지 제 익명계정 차단하고 아직까지 만나고 있네요.
확실한 물증도 없고 이미 여기저기 말 맞춰놔서 밝히기도 어렵네요. 어떻게 해야 자연스레 밝힐 수 있을까요? 이런 상황 보신 분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