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로 노래방만 가면 이런나..어떻게 하면좋아요..

알콜만땅..ㅠㅠ2008.12.20
조회434

저는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직원들끼리 혹은 거래처사람들과 잦은 술자리..

 

참고로 저는 술을 많이 마시는 편도 아니고 그렇다고

잘 취하는 편도 아니랍니다.

근데 꼭 해마다 이맘때만 되면

전 추우니깐 술을 한잔.두잔..

그러다가 어느정도 알딸딸 해지고~~

 

얼굴과 온몸은 빨개지는 저...

그래도 집에는 항상 제시간에 가고 출근도 항상 일찍 잘한답니다.

지각도 전혀 하지 않는 자칭 모범사원이라고나 할까요~??ㅋㅋ (어므낫 민망해라..ㅡㅡ;;)

 

그런 저에게도 한가지 걱정이 있답니다..

 

다름이 아니라 해마다 이맘 때가 되면 송년회니 뭐니 하면서 거의 일주일에 4일을

퇴근후에 항상 참이슬 양과 같이 있습니다. 시작은 항상 다음날 출근을 해야 한다하고

적당히 빼면서 마시는데..문제는 반병정도 들어 간후...

술이 슬슬 올라 옵니다... 이제 슬슬 알콜의 느낌을 짜리하게 받아 들이는 거죠..

 

그러다가 한병이 두병되고 두병이...점점 많아지는 술병들..

 

이미 취할때로 취했고...

2차 노래방에서 맥주...고고씽~~ 이렇게 되죠..

 

문제는 여기서 부터 입니다. 맥주를 두잔정도 마시고 어느정도 분위기 업..

 

어느순간부터인가 전 ...제가 계속 푹신한 쇼파가 아닌 왜 바닥에 앉아 있는것 처럼 느껴지더군요..

근데 사람들은 저를 아래서 우러러 보더군요...

 

즉..전 테이블 위에 올라가서 춤을 추다가 다시 앉아서 마시고 있더군요..ㅠㅠ

 

왜 전..그때 테이블에 올라 갔을까요??

이런 저 어쩌면 좋죵...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