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반군대는 양성평등이고 뭐고 다 집어치우고 여자들이 갈수밖에없음. 나치독일도 일본군도 자국남자의 80%만 끌고갔음. 왜냐면 하위 20%는 군대에서 소모하기엔 너무 아까운 고급인력이거나, 군대에서 도저히 활용하기 어려운 폐급이기 때문임. 근데? 현대 한국은 한남 98%를 징병하고 있다. 당연히 군생활에 부적합한 인원도 부지기수로 끌려가는 중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 군대를 없애야 할까? 유감스럽게도 한국은 유럽처럼 군대 규모를 축소할 수도 없다. 동쪽에는 일본, 서쪽에는 중국, 북쪽에는 러시아, 코앞에는 북한, 어느 국가도 확실한 우방국은 아닌데 군사력은 다들 세계 10위권 안에 든다(북한은 10위권 바깥이지만). 이 상황에서 한국만 군축을 한다? 절대불가능함. 현대전인데 그만큼 많은 인력이 필요한가? 필요하다. 생화학무기도 고성능 미사일도 보병을 완전히 죽이진 못한다. 결국 지역을 점령하려면 보병이 들어갈수밖에 없음. 더구나 한국은 전선에서 수도까지의 종심이 너무 짧아서 방어선을 두텁게 설정할수밖에없어서 더더욱 대병력이 필요한 상황임. 그런데 알다시피 출산률은 점점 떨어지는 중이고, 병력은 유지해야 하고, 한남을 100% 징병해도 병력이 모자란 시대가 왔음. 그럼 어쩌겠어? 여자도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