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길지만 꼭꼭 읽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중학교 2학년길이때부터 엄청 친했던 친구가 있습니다.그 친구 덕분에 지금의 남편도 만나서 그 부분은 엄청 고마운 부분이기도 해요.그 친구와는 정말 둘도 없는 절친 중의 절친입니다. 주변에서도 서로 그런 친구 없다고 이야기할 정도로 엄청 친했고 심지어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까지 같은 학교 같은 과를 나와서같은 직장에 5년동안 함께 근무했습니다.사건은 2020년, 여름에 생겼습니다.그 친구에게 몇 년 전 분양한 강아지가 유일한 가족이 있습니다. 20년 여름, 교육을 가야하는 친구의 사정으로 인해 그 강아지를 펫호텔에 맡겨 두었고, 맡겼던 주말 밤 8시쯤 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강아지가 펫샵 문 틈으로 뛰쳐나갔다고 말입니다.그 당시 저는 교통사고로 인해 통원치료 중이었으나, 친구가 지금 다른 지역에 있는데 강아지가 뛰쳐나갔다는 전화를 받았다며 저에게 전화를 하여 남편과 같이 그 밤에 강아지를 찾으러 미친듯이 돌아다녔습니다. 강아지를 찾으러 돌아다니면서 친구와 계속 연락하였고, 그 샵의 CCTV 확보 등 할 수 있는 것들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러나 그 친구는 제대로 알아보지 않았고오히려 저와 제 남편이 더 적극적으로 강아지를 찾는데 힘을 다했습니다.알아보라던 cctv도 제대로 알아보지 않아 제가 그 샵에 가서 직접 상황을 알아보았고cctv가 없다고 답했던 그 친구의 대답과는 전혀 다르게 CCTV가 있으나 전 날 비가 많이 와서 화질이 좋지 않다고 샵에서는 이야기를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참다참다 친구에게 답답한 마음에 화를 냈습니다. 결국 저와 남편은 지치기도 했고 점점 화가나는 친구의 태도에 펫샵에 전화번호를 남기곤 집으로 가기 위해 터덜터덜 걸어가고 있는 와중에, 주말에도 교육이 있냐는 남편의 말에 저도 이상하다 싶어서 같이 교육간 동료에게 연락을 해보았고, 동료와 연락 중에 그 강아지를 찾은 것 같다며 잠시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전화를 끊고 기다린지 1분도 안되었을때 다시 그 동료 교사에게 전화가 와서 그 강아지를 찾았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 강아지를 누군가 찾아 임보를 하였고 맘카페에 올라와있었습니다. 이런 이야기 또한 그 친구가 아닌 동료에게 들은 것도 황당하였으나 친구는 심지어 그 동료와 전화를 끊은 몇 분 후에나 연락이 와서 "강아지 찾았데" 이 이야기만 하더랍니다. 너무 화가나서 "어, 강아지 찾았데"라고 답을 하니 그냥 끊더라구요. 그리고 저와 남편은 발가락이 다 까진 채 집에 들어가서 다시 씻고 누우니 그제서야 카톡으로 미안하고 고맙다라는 식으로 나중에 연락이 오더라구요. 전 도대체 왜 견주로써 제대로 상황을 알아보지 않는지, 어디서 뭘 하고 있었는지 등등 의문들이 생기더라구요. 교육받는 곳이 그 친구의 남자친구가 근무하고 있는 지역이다 보니 주말에 당연히 만날거라는 건 예상을 했습니다만, 금요일 저녁에 자기 집으로 남자친구와 같이 온것도 알고 있어서 저는 여기 있나보다 생각했으나 토요일에 다시 교육받은 지역으로 갔더라구요.강아지가 없어졌다고 했을 때 뛰쳐오길 기대한 것 까진 아니지만 견주로써 하나뿐인 가족인 강아지가 없어졌다고 하는데 태평하게 있는 것도 이해가 되지 않았으며 그날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기에 그럴까 싶었습니다. 그래서 전 친구에게 제가 화가 난 이유와 뭐가 답답했는지 장문의 카톡으로 보냈으며 친구는 절대 이야기를 해주지 않고, 그냥 무슨 일이 있었다 생각해주면 안되겠냐, 내가 찾아 나서달라고 한적은 없다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결국 전 그 친구와 화해를 하지 못하고 그냥 쌩까버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1년 12월 27일에 그 날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게되었습니다. 그 날 남자친구의 어머니를 만났다고 동료가 이야기를 해주더라구요. 저와 15년 함께하고 할머니,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도 그 친구 옆에 저는 항상 있었고 제가 챙겨주었고, 그 친구가 아팠을 때 저와 제 남편이 가서 함께 있어주었으며 그 친구가 이사하고 집 정리를 할때마다 저와 제 남편이 가서 50리터 쓰레기봉지 4~5개 가득채우며 같이 정리해주었고 그 친구가 여행가있을 때 보일러가 동파될까봐 보일러도 가서 켜주고 모든 일들을 함께 이야기하고 나누었던 친구였는데 그런 저보다 동료가 더 많이 알고 있더라구요. 심지어 지금은 동료들 사이에서 제가 나쁜년이 되어 편이 갈라졌더라구요....그러다 작년, 그 친구가 결혼한다는 소식에 그래도 15년 친구인데 그냥 쌩까고 지나가는 건 아닌것 같아 다시 제가 먼저 손을 내밀었습니다. 결혼축하한다고 연락해주고, 사진첩을 보니 그 친구와 추억이 엄청 나더라구요. 그래서 그 사진들을 모아 결혼축하영상도 만들어 보내주었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는 못난 자존심에 연락하나 안했는데 고맙다고 이야기를 하곤 그 후에 연락한다더니 연락 한통 없고, 오히려 저와 연락하고 만난 동료와 연락을 갑자기 끊네요.주변에서 걔가 너한테 그렇게 하는건 아니다, 너같은 친구가 어디있냐라고 이야기를 하는데그 친구는 15년이상 항상 무슨 일이든 자기 옆에 있어주고 챙겨준 친구보다는 20년에 함께 자기한테 맞춰주며 일했던 동료가 우선이고 먼저였나봅니다.....
글이 길고 뒤죽박죽이긴 하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그냥 저는 정말 저와 그 친구를 모르는 제 3자분들이 읽어주시고 누가, 어떤 잘못을 한건지뭐가 문제인건지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어서 이렇게 올립니다!
너무 궁금해서요. 판단 좀 해주세요!!!!
중학교 2학년길이때부터 엄청 친했던 친구가 있습니다.그 친구 덕분에 지금의 남편도 만나서 그 부분은 엄청 고마운 부분이기도 해요.그 친구와는 정말 둘도 없는 절친 중의 절친입니다. 주변에서도 서로 그런 친구 없다고 이야기할 정도로 엄청 친했고 심지어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까지 같은 학교 같은 과를 나와서같은 직장에 5년동안 함께 근무했습니다.사건은 2020년, 여름에 생겼습니다.그 친구에게 몇 년 전 분양한 강아지가 유일한 가족이 있습니다. 20년 여름, 교육을 가야하는 친구의 사정으로 인해 그 강아지를 펫호텔에 맡겨 두었고, 맡겼던 주말 밤 8시쯤 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강아지가 펫샵 문 틈으로 뛰쳐나갔다고 말입니다.그 당시 저는 교통사고로 인해 통원치료 중이었으나, 친구가 지금 다른 지역에 있는데 강아지가 뛰쳐나갔다는 전화를 받았다며 저에게 전화를 하여 남편과 같이 그 밤에 강아지를 찾으러 미친듯이 돌아다녔습니다. 강아지를 찾으러 돌아다니면서 친구와 계속 연락하였고, 그 샵의 CCTV 확보 등 할 수 있는 것들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러나 그 친구는 제대로 알아보지 않았고오히려 저와 제 남편이 더 적극적으로 강아지를 찾는데 힘을 다했습니다.알아보라던 cctv도 제대로 알아보지 않아 제가 그 샵에 가서 직접 상황을 알아보았고cctv가 없다고 답했던 그 친구의 대답과는 전혀 다르게 CCTV가 있으나 전 날 비가 많이 와서 화질이 좋지 않다고 샵에서는 이야기를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참다참다 친구에게 답답한 마음에 화를 냈습니다. 결국 저와 남편은 지치기도 했고 점점 화가나는 친구의 태도에 펫샵에 전화번호를 남기곤 집으로 가기 위해 터덜터덜 걸어가고 있는 와중에, 주말에도 교육이 있냐는 남편의 말에 저도 이상하다 싶어서 같이 교육간 동료에게 연락을 해보았고, 동료와 연락 중에 그 강아지를 찾은 것 같다며 잠시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전화를 끊고 기다린지 1분도 안되었을때 다시 그 동료 교사에게 전화가 와서 그 강아지를 찾았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 강아지를 누군가 찾아 임보를 하였고 맘카페에 올라와있었습니다. 이런 이야기 또한 그 친구가 아닌 동료에게 들은 것도 황당하였으나 친구는 심지어 그 동료와 전화를 끊은 몇 분 후에나 연락이 와서 "강아지 찾았데" 이 이야기만 하더랍니다. 너무 화가나서 "어, 강아지 찾았데"라고 답을 하니 그냥 끊더라구요. 그리고 저와 남편은 발가락이 다 까진 채 집에 들어가서 다시 씻고 누우니 그제서야 카톡으로 미안하고 고맙다라는 식으로 나중에 연락이 오더라구요. 전 도대체 왜 견주로써 제대로 상황을 알아보지 않는지, 어디서 뭘 하고 있었는지 등등 의문들이 생기더라구요. 교육받는 곳이 그 친구의 남자친구가 근무하고 있는 지역이다 보니 주말에 당연히 만날거라는 건 예상을 했습니다만, 금요일 저녁에 자기 집으로 남자친구와 같이 온것도 알고 있어서 저는 여기 있나보다 생각했으나 토요일에 다시 교육받은 지역으로 갔더라구요.강아지가 없어졌다고 했을 때 뛰쳐오길 기대한 것 까진 아니지만 견주로써 하나뿐인 가족인 강아지가 없어졌다고 하는데 태평하게 있는 것도 이해가 되지 않았으며 그날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기에 그럴까 싶었습니다. 그래서 전 친구에게 제가 화가 난 이유와 뭐가 답답했는지 장문의 카톡으로 보냈으며 친구는 절대 이야기를 해주지 않고, 그냥 무슨 일이 있었다 생각해주면 안되겠냐, 내가 찾아 나서달라고 한적은 없다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결국 전 그 친구와 화해를 하지 못하고 그냥 쌩까버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1년 12월 27일에 그 날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게되었습니다. 그 날 남자친구의 어머니를 만났다고 동료가 이야기를 해주더라구요. 저와 15년 함께하고 할머니,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도 그 친구 옆에 저는 항상 있었고 제가 챙겨주었고, 그 친구가 아팠을 때 저와 제 남편이 가서 함께 있어주었으며 그 친구가 이사하고 집 정리를 할때마다 저와 제 남편이 가서 50리터 쓰레기봉지 4~5개 가득채우며 같이 정리해주었고 그 친구가 여행가있을 때 보일러가 동파될까봐 보일러도 가서 켜주고 모든 일들을 함께 이야기하고 나누었던 친구였는데 그런 저보다 동료가 더 많이 알고 있더라구요. 심지어 지금은 동료들 사이에서 제가 나쁜년이 되어 편이 갈라졌더라구요....그러다 작년, 그 친구가 결혼한다는 소식에 그래도 15년 친구인데 그냥 쌩까고 지나가는 건 아닌것 같아 다시 제가 먼저 손을 내밀었습니다. 결혼축하한다고 연락해주고, 사진첩을 보니 그 친구와 추억이 엄청 나더라구요. 그래서 그 사진들을 모아 결혼축하영상도 만들어 보내주었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는 못난 자존심에 연락하나 안했는데 고맙다고 이야기를 하곤 그 후에 연락한다더니 연락 한통 없고, 오히려 저와 연락하고 만난 동료와 연락을 갑자기 끊네요.주변에서 걔가 너한테 그렇게 하는건 아니다, 너같은 친구가 어디있냐라고 이야기를 하는데그 친구는 15년이상 항상 무슨 일이든 자기 옆에 있어주고 챙겨준 친구보다는 20년에 함께 자기한테 맞춰주며 일했던 동료가 우선이고 먼저였나봅니다.....
글이 길고 뒤죽박죽이긴 하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그냥 저는 정말 저와 그 친구를 모르는 제 3자분들이 읽어주시고 누가, 어떤 잘못을 한건지뭐가 문제인건지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어서 이렇게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