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세 아들하나 키우고있는 싱글맘 35세 여자 입니다. 아들 6개월에 사별 후 친정으로 들어와 합가해서 같이 살고 있어요.사별당시 아빠, 엄마, 저, 아들, 남동생 이렇게 같이 살았구요.만 7년이 넘는 시간동안 많은 일이 있었고 아빠는 재작년에 아파서 돌아가셨습니다.합가해서도 그랬지만 성장해오면서 큰 다툼이 많았습니다. 남동생 저랑 두살터울로 33살.4년동안 경찰공무원 준비하다가 그만두고 친구 아버지 회사에 취업해서 8년동안 현재까지 영업이랑 납품 담당하며 부장으로 재직중에 있고 연애도 8년째 하고있어요. 저는 사람이 아무리 화가 나더라도 할말 못할말이 있다고 생각해요.근데 싸우게 되면 원인 그 하나만이 아닌 지나간 과거의제 아픈 사생활까지 다 후벼파서 저를 벼랑 끝까지 끌어내리는 막말을 서슴치 않아서요.이게 한두번이 아닙니다.객관적으로 지인들이랑 사람들에게 물어보겠다 하길래저도 그러겠다 해서 이렇게 여러분들께 여쭤보고자 올려봅니다.
이야기를 해보면.일단 저 성격적으로 사회에서 적응 못하는 사람 아닙니다.단점이라 꼽자면 융통성이 좀 부족한 FM스타일이지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힘든거 내색 안하고 즐기면서 일합니다. 어쨌든 일하는건 힘든 부분이 따르기 마련인데 힘들다고 찡찡거리면 될일도 안되니까 최대한 웃으면서 즐기며 합니다.그리고 실로 일이 재미있구요.일에 있어서 야무지게 책임감 있게 일 할려고 합니다. 인생에 있어서도 제 아들에게 있어서도 무책임한 인간 아닙니다.사별 후에 마음아파도 벌어먹고 살아야하니 일을 쉬어본적 없어요. 그런데 희안하게 어딜 가도 직장운이 안좋더라구요.요식업 일을 열심히 다녔지만 아이를 혼자 키우는 입장에서장기간 늦게까지 일해야했고 몸이 아픈 상황에 그만둬야했어요.제입으로 이렇게 말하긴 그렇지만 핑계같아 보일 수 있을거에요근데 직장동료들이 그러더군요.너처럼 이렇게 열심히 일하고 일잘하고 하는데 이렇게 안되기도 쉽지 않을거라고.그렇게 좋아하는 일도 상황적인 문제로 울면서 그만둬야 했고어느 곳은 10개월 넘기는 중에 갑작스러운 경영악화로 권고사직을 당했고영업 일을 했는데 코로나 영향으로 고객층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햄버거병 유치원으로 알려진 곳에서 아들이 재원중이었어요.아들도 아프고 유치원에 보낼 수 없는 상황에 다른 유치원에서도 받아주지 않았고아이를 돌봐줄 사람도 금전적으로 기댈 수 있는 곳도 없었고 그렇게 두달을 일을 강제적으로 쉬어야만 했어요.그 이후 빚도 생기고 경제적 타격이 만만치 않았고 그건 작년말 거의 해결했어요. 육아에 있어서 엄마가 아침 등원을 도와주시기는 하지만.엄마도 본인 금전적 문제로 일을 꾸준히 하셔야만 하는 상황이라 아이케어를 완전히 부탁할 수없는 상황이기도하고 부탁하기 싫어서 당연히 그래야 하는게 맞기도 하구요. 일은 결국 돌아돌아 전공일로 돌아왔고같이 한지붕 아래 살지만 육아는 오롯이 제 몫입니다. 육아도 책임져야 하지만 나중에 소소하게 제 샵하나 차리는것이제 큰 꿈이라 배움을 위해서 입사한 곳도 있었습니다.그렇게 이직장 저직장을 전전했고 지금은 동네에 있는 오픈하는 병원에 이직해서아직까지는 안정적으로 다니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대한 현재 직장에서 오래 머무는것이 제 큰 바램이고 소망입니다. 지난 과거에도 그랬지만 남동생이라는 애랑 다툼이 크게 여러번 있었어요.일단 화가 나면 조절을 못해요, 대부분 알고있는 분노조절장애 까지 의심될 정도로그렇게 화를 낼만한 일도 아닌데도 본인 생각과 다르다고 다른걸 틀렸다고 말하면서 분노하기 바빠요 부들부들 손을 떤다던가 욕설을 심하게 내뱉는 다던가 제 아들을 임신하던 중에 친정에 몇일 있던적이 있었는데.크게 다툰적이 있었는데 저보고 욕설을 내뱉으면서 "이리와 배 발로 차버리게 죽여버리게"라고 말하며 상처를 크게 준 부분도 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남편이 하늘나라로 가는 일이 있었고합가해서 집에들어와 살게 되었구요그동안 돈을 집에 아애 못보태는 상황 및 조금밖에 못보태는 상황들이 이어졌어요. 한직장에 오래 못다니는 상황이기도 했고..이런 상황에서도 날로 집에 붙어있었던건 아닙니다.물론 떳떳하게 몇십만원씩 많이 보태지는못해도 세제 및 생필품 식재료등등비용부담하면서 집안살림을 도맡아 했습니다. 싸우면 상처되는말 듣기 거북한 말들을 내뱉는게 습관처럼 이어졌어요. 전 아무리 화가나고 사람이 싫다 해도 아픈구석 후벼 파면서까지비난하고 욕하고 싶지않은데. 남동생이라는 애는 그렇지 않더라구요. 제에게 했던 말 카톡내용 그대로 필터링 없이 써보겠습니다. 1. 사별 이후 연락하던 많은 지인 친구들과 연락을 차단했습니다.친구 많았습니다 다만 허울뿐인 친구들이기도 했고 일간에 제가 혼자가 되었다는 소문이 퍼지고 우울한 감정에 모든게 싫어서 번호도 바꾸고 최소한의 제 제일 친한 친구들 몇만 주변에 남겨두었습니다.아빠가 갑작스레 돌아가시고.장례식때 동생 친구들이 조문을 많이 왔었습니다.그에 비해 제 지인 친구들은 적게 왔어요. 남겨둔 친구 몇 없기도 하고 지인들은 있지만 폰 붙잡고 부고 문자 보낼 정신 전 없었어요. 그래도 제일 친한 친구 몇몇 들이 한걸음에 달려와 줬습니다.근데 친구 몇명밖에 안왔다고 그것만 보더라도 제가 인생을 잘못 살아온 증거라고 합니다. 인생을 잘 살아온 사람은 주변에 친구가 많다고 하네요.꼭 친구가 바글바글 많이 와야만 인생을 잘살았다는 증거일까요
2. 매형도 너 아니였으면 살아있었을텐데. 라는 말을 합니다.사별한거 남편 사고사도 아파서 하늘나라 간것도 아닙니다. 스스로 선택해서 저랑 아들 버리고 갔습니다.저랑 아들을 버리고 스스로 삶을 포기한 사람을 제가 아니였으면 살아 있었을 거라고 말 하네요. 제가 27살에 겪은 일인데 그때도 지금역시 너무 아픈 기억입니다. 죽어있는 남편 제가 발견했구요 그 충격으로 3년을 우울증 약먹으며 살았어요. 부부가 백년해로 결혼을 하더라도 언젠가 배우자가 먼저가는 경우 있을 테지요. 사람 사는거 다똑같은데 난 그저 매를 먼저 맞은거라 다독이며 살아왔습니다.그 누구보다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하면서 열심히 살았습니다.지금도 마찬가지이구요. 누구처럼 무책임한 인간으로 살아가며 아들에게 영향주고 싶지 않아서요.이런 제가 이러한 말을 들어야하는 이유는 뭐며 저런 이야기를 할 자격이나 될까 생각이 듭니다.
3.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성인 혼자 특히 여자혼자 아이 키우는게 녹록치 않습니다. 세상 인식들이 많이 개선되었다 해도 여자혼자 애키운다 하면 수근거립니다.어느 직장에선 굳이 말하고 싶지 않아 이혼했다 말했더니.별에 별 소문이 돌고 돌더라구요. 그 이후론 그냥 솔직히 사별했다 다 말합니다.창피한게 아니니까 난 당당하니까 솔직히 오픈합니다. 동생이라는 애한테 아이 키우는 부분에 대해 나좀 제발 도와달라 말해본적 없습니다.또 딱히 해주는것도 없어요 가끔 조카랑 집에서 물놀이 한두번.남들 조카바보 하며 붙어서 안떨어 지던데 몇십분 대충 놀아주고 난 삼촌노릇 했다 합니다. 오히려 동생 여자친구가 물고 빨고 하지 귀찮아하고 저리가라고 떠밀고 하는 경우가 여러번 있어서 인지 이뻐해주는거 정말 바라지 않아요. 제 자식은 제가 더 많이 사랑주면 그만이니까요.물론 약속 있을때 아들 봐달라고부탁한적 있고 남동생이랑 동생 여친이 데리고 몇번 나들이 가준적 있습니다.. 봐줄때 돈을 달라고 합니다.아이와 함께 먹고 놀아야 하니 그에맞는 돈을 내놓으라구요아이 봐주는거니까 알겠다고 돈 보내 줬습니다.그이상 아이 케어에 대해 도와달라 책임져달라 말한적 없고 저도 그렇게 하기 싫었기에 여지껏 저희 엄마와는 조율하며 함께 아들을 키워 왔어요.그런데 툭하면 집에서 제 아들데리고 나가라고 나같으면 나가 뒈졌다 라고 나가 죽으라고 합니다 4. 저도 엄마이기 전에 여자이기 때문에 사별하 4년 뒤부터 연애 했습니다.연애를 하다보면 싸우고 헤어지기도 하잖아요. 상대와 결혼 그런 큰거 바라지 않고 말그대로 연애 합니다. 얼마전에 만났던 사람이 부모님 이야기를 하며 아들이있어서 반대한다고헤어지자 하길래 알겠다 하고 헤어졌습니다. 알고보니 다른여자가 생겼더라구요.그부분도 존중 합니다. 내가 싫으면 다른사람 만날 수있지 생각 합니다.근데 그런걸 차였지 않냐며 비난합니다.차일수도 있지요 찰수도 있구요 그게 뭐 문제고 큰일이라고 걸고 넘어지네요. 연애 안하고싶다 일이 너무신나고 재미있고 지금도 좋다 혼자 나쁘지 않네 했는데뜻하지 않게 태어나 처음 지인에게 남자분을 소개받았고 5살 딸아이 키우며 열심히 성실히 살아가는 좋은사람과 만남을 시작했습니다. 그것역시 걸고 넘어지네요.이번에 만나는 남자는 어리다며 장난감 마냥 좋다고 히히 대다가 차인게 이번에도 뻔하겠지 미친년아 _까 상년아 라고 하더군요.연애사는 개인 사생활 아닌가 생각 드는데 연애 하는거 가지고도 말이 많더라구요. 5. 먼저 본인 지인들에게 대화내용을 보여주겠다 하기에 알겠다 그럼 나도 말해보겠다.인스타며 판에도 올려서 한번 객관적인 생각을 물어보자 했더니 하는말이 그래 뒷감당 가능하면 해봐 어떤것도 다해도되. 니인생 하나도 책임 못져서 아둥바둥 사는 년이 아들한테 욕이나 처하고 쳐먹고 자고 밖에 할줄아는거 없잖아(아들한테 욕 안합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화는 내요. 날때부터 엄마 아니고 같이 커가는 입장이기도 하고 잘못하면 반성하고 더 잘해야지다짐하고 실로 그렇게 하려고 노력 많이 합니다.) 그렇다면 부모 앞에서 은연중에 대화하면서 욕섞어서 말하는 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예를 들면 " 아엄마 나오늘 그랬다 __? _같애서 조카 짜증났어" 라고 말하는 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남동생이라는 애가 저희 엄마 앞에서 그렇게 말을해요.몇번 말 했습니다 엄마가 굳이 바로잡아 주지 않아도 엄마 앞에서 말버릇좀 조심하라고.안되요 안고쳐져요 그냥 생긴대로 저렇게 살려나봐요.
6. 니때문에 집안 풍비박산 나가지고 니때문에 아빠 돌아가시고 매형 죽고 이게머냐나같으면 양심이 있으면 나가 뒤졌다 상년아 좀 앞에서 기웃대지 말고 뒤져그냥하루이틀은 내가 슬퍼해줄게 병신같은년이 진짜 라고말을 하는데. 아빠 돌아가신거 심장질환으로 돌아가신거고. 남편죽은거 지가 선택해서 갔습니다. 그게 왜 저때문이죠. 이렇게 되버린 제 삶 제가 지고있는것도 저도 버거운데.제 머리로는 이해가 안가거든요.시댁에서도 남편 하늘나라 갔을때 저보고 사람잡아 먹은 년이라고 상주 이름에 저랑 제 아들 이름 올려주지도 않고 상복도 주지도 않았어요.남편 49제날 전세금 가져오라고 소리소리치셨어요.아들 하늘나라간지 얼마나 되었다고 돈이야기하시는거냐 물으니혼자되서 억울한거면 걱정말라고 새남편도 우리가 구해서 데려다 붙여줄테니억울해 말라며 막말하셔도 그려니 하며 혼자 삭혔습니다.시댁은 그래. 자식잃은 슬픔은 난 모르는거니까 이해하자 내가 이해하자.그냥 그러려니 하자 삭혀도.. 왜 가족이라는 하나밖에 없는 동생이라는애가 열받는다고 저런말을 쏟아내는데 저 그냥 다 이해가 안되네요.제 머리로 이해안되서 이렇게 여쭤봐요.저 정말 양심 있어서 누구처럼 무책임하게 사람 버리고 없는 사람 취급하고 하지 않아요 적어도 내가 선택한거 내가 책임지고 하나뿐인 내 새끼 책임지며 살려고 열심히 삽니다. 7.아들 생각해서 제대로 좀 살으라 하는데. 잘못 살고 있다 생각 전혀 안합니다. 제가 잘 못 살고있다고 쥐어 짜내서 생각 해보면 결혼을 왜했을까 하는 후회정도요?동생은 말 합니다. 본인은 한직장에서 오래 있어서 벌써 부장도 달고 이렇게 커리어 쌓았다고본인은 그렇게 쌓아올동안 넌 뭘 했냐며한직장 오래 근무하는게 짱인데 넌 그렇게 못해서 모지리 병신이라고..네 저도 한직장에서 오래오래 근무 하고싶습니다. 근데 아이키우면서 여러가지 변수상황 많고 상황적 문제로 어쩔 수 없었던 길을 걸어왔습니다.저도 금전적으로 받쳐주는 남편 있으면 더 좋겠죠 그럼 여한이 없겠어요.근데 상황이 그게 아니잖아요 현재 힘듭니다 금전적 문제로 스트레스도 많고 마음 아플때 많은데.그래도 아들 무탈히 잘 커주고 있고 저 나름대로 행복하게 잘 살고있다고 생각합니다.누가 누구에게 인생 똑바로 살아라 훈계하듯 지적하고 비난할 입장도 상황도 아니라 생각하는데.제가 그렇게 잘못된 인생을 살아온 걸까요.
얹혀사는 주제에 말이많다고합니다.맞습니다 인정합니다 얹혀살고 있구요. 똑같이 비용부담 못하고 있습니다.근데. 현재사는 집 월세이구요 남동생 본인명의도 아닙니다.아버지 유족연금에 돈 얹어서 부담해서 살고 있는데.제가 보태고 있는 것이 없습니다. 면이안서서 미안하다고 몇번이고 말했고 이번에 이직한 곳에서 나온 첫 월급이 일주일 일해서 급여가 반에 반토막도안된다 제대로 첫월급 타면 그때 다 주겠다 했더니.노발대발 하면서 왜 스트레스는 나만 받아야 하냐 라고 말합니다.금전적 스트레스 어떤 문제보다도 부담인거 잘알고 모르면 인간이 아니겠죠.근데 같은 이야길 해도 꼭 욕을 섞어 비난하고 상처를 후벼파야만이 의사전달을 하는 방법일까요. 제가 그랬습니다 생활은 이어가야 되지 않냐고 그렇다고 안주다는것도 아니지 않냐고 주고싶은데 월급은 타야 하지 않냐고.몰랐습니다 아이하나 키우는데 이렇게 많은 돈이 들어가는지.종종 약속이 있어서 아들봐달라는 부탁을 하면 봐주는 조건으로 여자친구랑 셋이서 아니면 동생이랑 아들이랑 둘이목욕탕갔던거 먹는거 놀이비용 달라고해서 어쨋든 돈도 붙여주고 했습니다. 그냥 생각만 했던 거지만 조카 봐주는데 본인이 사주고 할수도 있는데.일절 그런거 없습니다. 그후에 종종 본인 대리운전 비용 부족하다 데이트비용 부족하다고 빌려달라해서 소액이지만 빌려줬어요 떼였지만 말도 안했습니다 집에서 먹는 식재료든 집에필요한 용품이든 필요하면 제가 마련합니다.그런 부분도 난 일조를 그래도 하고있다 최대한 하려고 한다 라고 말했더니.본인은 나가서 먹는 날도 많고 집에서 먹는거 없으니 다 저랑 제 아들 먹는거 사는건데그게 무슨 일조 하는거냐고 집안 살림은 니가 도맡아서 당연히 해야하는거 아니냐 니 아들있는데 벌려놓는거 쓰는거 있는데 니가그런건 당연히 해야하는거지 어디서 생색이냐 라고 말하더군요. 맞죠 제 아들이 벌려놓은거 치우고 쓰는거 저랑 아들이 해야하는거 맞는데집이 거의 여인숙 입니다 집와서 잠자고 씻고 빨래거리 한가득 만들어 놓고 갑니다. 양말 와이셔츠 티셔츠 바지 팬티 등등그 빨래 제가 거의다 해서 널고 접어서 가져다 놓고 합니다. 그리고하도 따지고 집요하게 치사하게 굴길래. 집에서 쓰고있는 세탁기, 티비, 전자렌지, 밥솥 다 신혼초 제 살림입니다. 그걸 지금 같이 쓰고있는것도 전 나름 일조한다고 말했더니 어이없다는 식이였구요. 툭하면 애데리고 집에서 나가라네요. 눈앞에서 꺼지래요.문제의 주제인 돈만 가지고 이야기하면 모르는데 본인 스트레스받고 힘들다고 돈 이야기와 더불어 조카라는 제 아들이야기 과거인 남편과 아빠 이야기 까지, 아픈 과거사 일까지 다 끄집어 내고 저를 밑바닥까지 끌어내는게 저는 인성의 문제라고 봅니다.저는 굳이저렇게 할 이유도 없을거라고 생각 하는데 저렇게 까지 하는거 보면스스로가 자신감이 없기 때문에. 어떻게든 상대방 아픈곳 후벼파서라도 본인이 우월하고 위에있다는 것을 느끼고 보여주기 위해서 비난하고 아픈구석을 파는거라고 보여지거든요. 전 동요하지 할 이유도 없고 가치도 없다 느끼기 때문에 비난하지 않아요.그런 절보고더 비난하기 바쁘죠. 저도 돈 많이 벌어서 떵떵거리며 가족한테 일조하며 살고싶고 무엇보다 아들 긍정적으로 씩씩한 사내로 키워내고 싶은 마음이 젤 큽니다.저라고 사람인데 왜 안그러고 싶겠어요.그리고 다른사람들 처럼 결혼하면 저도 평범하게 무난하게 살아낼 줄 알았습니다.누가 알았나요 제가 사별해서 아들혼자 키울줄은 나처럼 너무 잘 하고싶은데 내 뜻대로 너무 잘 안되는 인생도 있는데.본인은 한직장 무난히 잘 다니고 살고있으니 자기처럼 무난하지 못한인생은제대로사는 인생이 아니라 말하는 남동생 도대체 이해가 가시나요... 글도 댓글도 캡쳐해서 보내주고 된다면 같이 보면서 이야기 하려합니다.제 사생활이라 조심스러운 부분인데.이해 안되서 이해를 안했지만 늦었어도 이제는 짚고넘어가야 될듯 싶어.이렇게 공개적으로 여쭤봅니다.댓글로 생각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런 남동생을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제발조언좀
8세 아들하나 키우고있는 싱글맘 35세 여자 입니다.
아들 6개월에 사별 후 친정으로 들어와 합가해서 같이 살고 있어요.사별당시 아빠, 엄마, 저, 아들, 남동생 이렇게 같이 살았구요.만 7년이 넘는 시간동안 많은 일이 있었고 아빠는 재작년에 아파서 돌아가셨습니다.합가해서도 그랬지만 성장해오면서 큰 다툼이 많았습니다.
남동생 저랑 두살터울로 33살.4년동안 경찰공무원 준비하다가 그만두고 친구 아버지 회사에 취업해서 8년동안 현재까지 영업이랑 납품 담당하며 부장으로 재직중에 있고 연애도 8년째 하고있어요.
저는 사람이 아무리 화가 나더라도 할말 못할말이 있다고 생각해요.근데 싸우게 되면 원인 그 하나만이 아닌 지나간 과거의제 아픈 사생활까지 다 후벼파서 저를 벼랑 끝까지 끌어내리는 막말을 서슴치 않아서요.이게 한두번이 아닙니다.객관적으로 지인들이랑 사람들에게 물어보겠다 하길래저도 그러겠다 해서 이렇게 여러분들께 여쭤보고자 올려봅니다.
이야기를 해보면.일단 저 성격적으로 사회에서 적응 못하는 사람 아닙니다.단점이라 꼽자면 융통성이 좀 부족한 FM스타일이지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힘든거 내색 안하고 즐기면서 일합니다. 어쨌든 일하는건 힘든 부분이 따르기 마련인데 힘들다고 찡찡거리면 될일도 안되니까 최대한 웃으면서 즐기며 합니다.그리고 실로 일이 재미있구요.일에 있어서 야무지게 책임감 있게 일 할려고 합니다. 인생에 있어서도 제 아들에게 있어서도 무책임한 인간 아닙니다.사별 후에 마음아파도 벌어먹고 살아야하니 일을 쉬어본적 없어요.
그런데 희안하게 어딜 가도 직장운이 안좋더라구요.요식업 일을 열심히 다녔지만 아이를 혼자 키우는 입장에서장기간 늦게까지 일해야했고 몸이 아픈 상황에 그만둬야했어요.제입으로 이렇게 말하긴 그렇지만 핑계같아 보일 수 있을거에요근데 직장동료들이 그러더군요.너처럼 이렇게 열심히 일하고 일잘하고 하는데 이렇게 안되기도 쉽지 않을거라고.그렇게 좋아하는 일도 상황적인 문제로 울면서 그만둬야 했고어느 곳은 10개월 넘기는 중에 갑작스러운 경영악화로 권고사직을 당했고영업 일을 했는데 코로나 영향으로 고객층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햄버거병 유치원으로 알려진 곳에서 아들이 재원중이었어요.아들도 아프고 유치원에 보낼 수 없는 상황에 다른 유치원에서도 받아주지 않았고아이를 돌봐줄 사람도 금전적으로 기댈 수 있는 곳도 없었고 그렇게 두달을 일을 강제적으로 쉬어야만 했어요.그 이후 빚도 생기고 경제적 타격이 만만치 않았고 그건 작년말 거의 해결했어요.
육아에 있어서 엄마가 아침 등원을 도와주시기는 하지만.엄마도 본인 금전적 문제로 일을 꾸준히 하셔야만 하는 상황이라 아이케어를 완전히 부탁할 수없는 상황이기도하고 부탁하기 싫어서 당연히 그래야 하는게 맞기도 하구요. 일은 결국 돌아돌아 전공일로 돌아왔고같이 한지붕 아래 살지만 육아는 오롯이 제 몫입니다. 육아도 책임져야 하지만 나중에 소소하게 제 샵하나 차리는것이제 큰 꿈이라 배움을 위해서 입사한 곳도 있었습니다.그렇게 이직장 저직장을 전전했고 지금은 동네에 있는 오픈하는 병원에 이직해서아직까지는 안정적으로 다니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대한 현재 직장에서 오래 머무는것이 제 큰 바램이고 소망입니다.
지난 과거에도 그랬지만 남동생이라는 애랑 다툼이 크게 여러번 있었어요.일단 화가 나면 조절을 못해요, 대부분 알고있는 분노조절장애 까지 의심될 정도로그렇게 화를 낼만한 일도 아닌데도 본인 생각과 다르다고 다른걸 틀렸다고 말하면서 분노하기 바빠요 부들부들 손을 떤다던가 욕설을 심하게 내뱉는 다던가
제 아들을 임신하던 중에 친정에 몇일 있던적이 있었는데.크게 다툰적이 있었는데 저보고 욕설을 내뱉으면서 "이리와 배 발로 차버리게 죽여버리게"라고 말하며 상처를 크게 준 부분도 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남편이 하늘나라로 가는 일이 있었고합가해서 집에들어와 살게 되었구요그동안 돈을 집에 아애 못보태는 상황 및 조금밖에 못보태는 상황들이 이어졌어요.
한직장에 오래 못다니는 상황이기도 했고..이런 상황에서도 날로 집에 붙어있었던건 아닙니다.물론 떳떳하게 몇십만원씩 많이 보태지는못해도 세제 및 생필품 식재료등등비용부담하면서 집안살림을 도맡아 했습니다.
싸우면 상처되는말 듣기 거북한 말들을 내뱉는게 습관처럼 이어졌어요. 전 아무리 화가나고 사람이 싫다 해도 아픈구석 후벼 파면서까지비난하고 욕하고 싶지않은데. 남동생이라는 애는 그렇지 않더라구요.
제에게 했던 말 카톡내용 그대로 필터링 없이 써보겠습니다.
1. 사별 이후 연락하던 많은 지인 친구들과 연락을 차단했습니다.친구 많았습니다 다만 허울뿐인 친구들이기도 했고 일간에 제가 혼자가 되었다는 소문이 퍼지고 우울한 감정에 모든게 싫어서 번호도 바꾸고 최소한의 제 제일 친한 친구들 몇만 주변에 남겨두었습니다.아빠가 갑작스레 돌아가시고.장례식때 동생 친구들이 조문을 많이 왔었습니다.그에 비해 제 지인 친구들은 적게 왔어요. 남겨둔 친구 몇 없기도 하고 지인들은 있지만 폰 붙잡고 부고 문자 보낼 정신 전 없었어요. 그래도 제일 친한 친구 몇몇 들이 한걸음에 달려와 줬습니다.근데 친구 몇명밖에 안왔다고 그것만 보더라도 제가 인생을 잘못 살아온 증거라고 합니다. 인생을 잘 살아온 사람은 주변에 친구가 많다고 하네요.꼭 친구가 바글바글 많이 와야만 인생을 잘살았다는 증거일까요
2. 매형도 너 아니였으면 살아있었을텐데. 라는 말을 합니다.사별한거 남편 사고사도 아파서 하늘나라 간것도 아닙니다. 스스로 선택해서 저랑 아들 버리고 갔습니다.저랑 아들을 버리고 스스로 삶을 포기한 사람을 제가 아니였으면 살아 있었을 거라고 말 하네요.
제가 27살에 겪은 일인데 그때도 지금역시 너무 아픈 기억입니다. 죽어있는 남편 제가 발견했구요 그 충격으로 3년을 우울증 약먹으며 살았어요. 부부가 백년해로 결혼을 하더라도 언젠가 배우자가 먼저가는 경우 있을 테지요. 사람 사는거 다똑같은데 난 그저 매를 먼저 맞은거라 다독이며 살아왔습니다.그 누구보다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하면서 열심히 살았습니다.지금도 마찬가지이구요. 누구처럼 무책임한 인간으로 살아가며 아들에게 영향주고 싶지 않아서요.이런 제가 이러한 말을 들어야하는 이유는 뭐며 저런 이야기를 할 자격이나 될까 생각이 듭니다.
3.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성인 혼자 특히 여자혼자 아이 키우는게 녹록치 않습니다. 세상 인식들이 많이 개선되었다 해도 여자혼자 애키운다 하면 수근거립니다.어느 직장에선 굳이 말하고 싶지 않아 이혼했다 말했더니.별에 별 소문이 돌고 돌더라구요. 그 이후론 그냥 솔직히 사별했다 다 말합니다.창피한게 아니니까 난 당당하니까 솔직히 오픈합니다. 동생이라는 애한테 아이 키우는 부분에 대해 나좀 제발 도와달라 말해본적 없습니다.또 딱히 해주는것도 없어요 가끔 조카랑 집에서 물놀이 한두번.남들 조카바보 하며 붙어서 안떨어 지던데 몇십분 대충 놀아주고 난 삼촌노릇 했다 합니다. 오히려 동생 여자친구가 물고 빨고 하지 귀찮아하고 저리가라고 떠밀고 하는 경우가 여러번 있어서 인지 이뻐해주는거 정말 바라지 않아요. 제 자식은 제가 더 많이 사랑주면 그만이니까요.물론 약속 있을때 아들 봐달라고부탁한적 있고 남동생이랑 동생 여친이 데리고 몇번 나들이 가준적 있습니다.. 봐줄때 돈을 달라고 합니다.아이와 함께 먹고 놀아야 하니 그에맞는 돈을 내놓으라구요아이 봐주는거니까 알겠다고 돈 보내 줬습니다.그이상 아이 케어에 대해 도와달라 책임져달라 말한적 없고 저도 그렇게 하기 싫었기에 여지껏 저희 엄마와는 조율하며 함께 아들을 키워 왔어요.그런데 툭하면 집에서 제 아들데리고 나가라고 나같으면 나가 뒈졌다 라고 나가 죽으라고 합니다
4. 저도 엄마이기 전에 여자이기 때문에 사별하 4년 뒤부터 연애 했습니다.연애를 하다보면 싸우고 헤어지기도 하잖아요. 상대와 결혼 그런 큰거 바라지 않고 말그대로 연애 합니다. 얼마전에 만났던 사람이 부모님 이야기를 하며 아들이있어서 반대한다고헤어지자 하길래 알겠다 하고 헤어졌습니다. 알고보니 다른여자가 생겼더라구요.그부분도 존중 합니다. 내가 싫으면 다른사람 만날 수있지 생각 합니다.근데 그런걸 차였지 않냐며 비난합니다.차일수도 있지요 찰수도 있구요 그게 뭐 문제고 큰일이라고 걸고 넘어지네요.
연애 안하고싶다 일이 너무신나고 재미있고 지금도 좋다 혼자 나쁘지 않네 했는데뜻하지 않게 태어나 처음 지인에게 남자분을 소개받았고 5살 딸아이 키우며 열심히 성실히 살아가는 좋은사람과 만남을 시작했습니다. 그것역시 걸고 넘어지네요.이번에 만나는 남자는 어리다며 장난감 마냥 좋다고 히히 대다가 차인게 이번에도 뻔하겠지 미친년아 _까 상년아 라고 하더군요.연애사는 개인 사생활 아닌가 생각 드는데 연애 하는거 가지고도 말이 많더라구요.
5. 먼저 본인 지인들에게 대화내용을 보여주겠다 하기에 알겠다 그럼 나도 말해보겠다.인스타며 판에도 올려서 한번 객관적인 생각을 물어보자 했더니 하는말이 그래 뒷감당 가능하면 해봐 어떤것도 다해도되. 니인생 하나도 책임 못져서 아둥바둥 사는 년이 아들한테 욕이나 처하고 쳐먹고 자고 밖에 할줄아는거 없잖아(아들한테 욕 안합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화는 내요. 날때부터 엄마 아니고 같이 커가는 입장이기도 하고 잘못하면 반성하고 더 잘해야지다짐하고 실로 그렇게 하려고 노력 많이 합니다.)
그렇다면 부모 앞에서 은연중에 대화하면서 욕섞어서 말하는 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예를 들면 " 아엄마 나오늘 그랬다 __? _같애서 조카 짜증났어" 라고 말하는 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남동생이라는 애가 저희 엄마 앞에서 그렇게 말을해요.몇번 말 했습니다 엄마가 굳이 바로잡아 주지 않아도 엄마 앞에서 말버릇좀 조심하라고.안되요 안고쳐져요 그냥 생긴대로 저렇게 살려나봐요.
6. 니때문에 집안 풍비박산 나가지고 니때문에 아빠 돌아가시고 매형 죽고 이게머냐나같으면 양심이 있으면 나가 뒤졌다 상년아 좀 앞에서 기웃대지 말고 뒤져그냥하루이틀은 내가 슬퍼해줄게 병신같은년이 진짜 라고말을 하는데. 아빠 돌아가신거 심장질환으로 돌아가신거고. 남편죽은거 지가 선택해서 갔습니다. 그게 왜 저때문이죠. 이렇게 되버린 제 삶 제가 지고있는것도 저도 버거운데.제 머리로는 이해가 안가거든요.시댁에서도 남편 하늘나라 갔을때 저보고 사람잡아 먹은 년이라고 상주 이름에 저랑 제 아들 이름 올려주지도 않고 상복도 주지도 않았어요.남편 49제날 전세금 가져오라고 소리소리치셨어요.아들 하늘나라간지 얼마나 되었다고 돈이야기하시는거냐 물으니혼자되서 억울한거면 걱정말라고 새남편도 우리가 구해서 데려다 붙여줄테니억울해 말라며 막말하셔도 그려니 하며 혼자 삭혔습니다.시댁은 그래. 자식잃은 슬픔은 난 모르는거니까 이해하자 내가 이해하자.그냥 그러려니 하자 삭혀도.. 왜 가족이라는 하나밖에 없는 동생이라는애가 열받는다고 저런말을 쏟아내는데 저 그냥 다 이해가 안되네요.제 머리로 이해안되서 이렇게 여쭤봐요.저 정말 양심 있어서 누구처럼 무책임하게 사람 버리고 없는 사람 취급하고 하지 않아요 적어도 내가 선택한거 내가 책임지고 하나뿐인 내 새끼 책임지며 살려고 열심히 삽니다.
7.아들 생각해서 제대로 좀 살으라 하는데. 잘못 살고 있다 생각 전혀 안합니다. 제가 잘 못 살고있다고 쥐어 짜내서 생각 해보면 결혼을 왜했을까 하는 후회정도요?동생은 말 합니다. 본인은 한직장에서 오래 있어서 벌써 부장도 달고 이렇게 커리어 쌓았다고본인은 그렇게 쌓아올동안 넌 뭘 했냐며한직장 오래 근무하는게 짱인데 넌 그렇게 못해서 모지리 병신이라고..네 저도 한직장에서 오래오래 근무 하고싶습니다. 근데 아이키우면서 여러가지 변수상황 많고 상황적 문제로 어쩔 수 없었던 길을 걸어왔습니다.저도 금전적으로 받쳐주는 남편 있으면 더 좋겠죠 그럼 여한이 없겠어요.근데 상황이 그게 아니잖아요 현재 힘듭니다 금전적 문제로 스트레스도 많고 마음 아플때 많은데.그래도 아들 무탈히 잘 커주고 있고 저 나름대로 행복하게 잘 살고있다고 생각합니다.누가 누구에게 인생 똑바로 살아라 훈계하듯 지적하고 비난할 입장도 상황도 아니라 생각하는데.제가 그렇게 잘못된 인생을 살아온 걸까요.
얹혀사는 주제에 말이많다고합니다.맞습니다 인정합니다 얹혀살고 있구요. 똑같이 비용부담 못하고 있습니다.근데. 현재사는 집 월세이구요 남동생 본인명의도 아닙니다.아버지 유족연금에 돈 얹어서 부담해서 살고 있는데.제가 보태고 있는 것이 없습니다.
면이안서서 미안하다고 몇번이고 말했고 이번에 이직한 곳에서 나온 첫 월급이 일주일 일해서 급여가 반에 반토막도안된다 제대로 첫월급 타면 그때 다 주겠다 했더니.노발대발 하면서 왜 스트레스는 나만 받아야 하냐 라고 말합니다.금전적 스트레스 어떤 문제보다도 부담인거 잘알고 모르면 인간이 아니겠죠.근데 같은 이야길 해도 꼭 욕을 섞어 비난하고 상처를 후벼파야만이 의사전달을 하는 방법일까요.
제가 그랬습니다 생활은 이어가야 되지 않냐고 그렇다고 안주다는것도 아니지 않냐고 주고싶은데 월급은 타야 하지 않냐고.몰랐습니다 아이하나 키우는데 이렇게 많은 돈이 들어가는지.종종 약속이 있어서 아들봐달라는 부탁을 하면 봐주는 조건으로 여자친구랑 셋이서 아니면 동생이랑 아들이랑 둘이목욕탕갔던거 먹는거 놀이비용 달라고해서 어쨋든 돈도 붙여주고 했습니다. 그냥 생각만 했던 거지만 조카 봐주는데 본인이 사주고 할수도 있는데.일절 그런거 없습니다. 그후에 종종 본인 대리운전 비용 부족하다 데이트비용 부족하다고 빌려달라해서 소액이지만 빌려줬어요 떼였지만 말도 안했습니다
집에서 먹는 식재료든 집에필요한 용품이든 필요하면 제가 마련합니다.그런 부분도 난 일조를 그래도 하고있다 최대한 하려고 한다 라고 말했더니.본인은 나가서 먹는 날도 많고 집에서 먹는거 없으니 다 저랑 제 아들 먹는거 사는건데그게 무슨 일조 하는거냐고 집안 살림은 니가 도맡아서 당연히 해야하는거 아니냐 니 아들있는데 벌려놓는거 쓰는거 있는데 니가그런건 당연히 해야하는거지 어디서 생색이냐 라고 말하더군요.
맞죠 제 아들이 벌려놓은거 치우고 쓰는거 저랑 아들이 해야하는거 맞는데집이 거의 여인숙 입니다 집와서 잠자고 씻고 빨래거리 한가득 만들어 놓고 갑니다. 양말 와이셔츠 티셔츠 바지 팬티 등등그 빨래 제가 거의다 해서 널고 접어서 가져다 놓고 합니다. 그리고하도 따지고 집요하게 치사하게 굴길래. 집에서 쓰고있는 세탁기, 티비, 전자렌지, 밥솥 다 신혼초 제 살림입니다. 그걸 지금 같이 쓰고있는것도 전 나름 일조한다고 말했더니 어이없다는 식이였구요.
툭하면 애데리고 집에서 나가라네요. 눈앞에서 꺼지래요.문제의 주제인 돈만 가지고 이야기하면 모르는데 본인 스트레스받고 힘들다고 돈 이야기와 더불어 조카라는 제 아들이야기 과거인 남편과 아빠 이야기 까지, 아픈 과거사 일까지 다 끄집어 내고 저를 밑바닥까지 끌어내는게 저는 인성의 문제라고 봅니다.저는 굳이저렇게 할 이유도 없을거라고 생각 하는데 저렇게 까지 하는거 보면스스로가 자신감이 없기 때문에. 어떻게든 상대방 아픈곳 후벼파서라도 본인이 우월하고 위에있다는 것을 느끼고 보여주기 위해서 비난하고 아픈구석을 파는거라고 보여지거든요.
전 동요하지 할 이유도 없고 가치도 없다 느끼기 때문에 비난하지 않아요.그런 절보고더 비난하기 바쁘죠.
저도 돈 많이 벌어서 떵떵거리며 가족한테 일조하며 살고싶고 무엇보다 아들 긍정적으로 씩씩한 사내로 키워내고 싶은 마음이 젤 큽니다.저라고 사람인데 왜 안그러고 싶겠어요.그리고 다른사람들 처럼 결혼하면 저도 평범하게 무난하게 살아낼 줄 알았습니다.누가 알았나요 제가 사별해서 아들혼자 키울줄은 나처럼 너무 잘 하고싶은데 내 뜻대로 너무 잘 안되는 인생도 있는데.본인은 한직장 무난히 잘 다니고 살고있으니 자기처럼 무난하지 못한인생은제대로사는 인생이 아니라 말하는 남동생 도대체 이해가 가시나요...
글도 댓글도 캡쳐해서 보내주고 된다면 같이 보면서 이야기 하려합니다.제 사생활이라 조심스러운 부분인데.이해 안되서 이해를 안했지만 늦었어도 이제는 짚고넘어가야 될듯 싶어.이렇게 공개적으로 여쭤봅니다.댓글로 생각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