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떡할까? 니네 둘이 벌렁 까져갖고 함부로 애인 만들고 그러는 애들이면 나도 너희 둘 쉽게 헤어지잔
말 할 수 있겠는데, 너희 둘 다 너무 순수하고 나에 대한 사랑 깨끗하고 거짓 없단 걸 알 때마다 어떻게
해야하는지 왜 이렇게까지 오게 됐는지 모르겠다.
양다리는 아무나 하냐고.....프로들만 가능한 플레이라고......나쁜사람들만 하는 개수작들이라고.......
그런거 아냐...너희 둘 다 나를 믿어버리기 때문에 가능하단 걸......... 알고 있냐....
둘중에 하나 만나러 가면 친구 만나러 간다고 그러면 술 조금만 마시라고 베시시 웃고....전화 안 받고 전화 안해도 무슨 사정이 있었겠지 라고 웃으면서 넘어 가는 너희 둘...다...
어쩌지....둘 다 포기하고 싶은데, 상처받고 힘들어할 내 자신과 너희 둘 생각하니 도저히 용기가 안 난다.
만일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느끼는 나에 대한 너희의 배신감과 분노와 눈물을 어떻게 책임져야 하니..
한 사람은 정때문에,,,,,한 사람은 끌리는 매력에...외모와는 다른 순수함 때문에 벗어날 수가 없는데...
이미 마음이 양쪽으로 갈라져 너 희 둘을 모두 생각하고 있다..
사랑 깊은 눈으로 나를 바라볼 때 ,,,,아무것도 모르는 눈으로 나의 눈을 바라보며, 사랑한다고 속삭여줄때...난 그 눈을 쳐다보지 못하고 고개를 떨구고 만다.
너희 둘 번갈아 가며 나에게 전화하고 난 그 전화를 번갈아 가며 받으며, 알 수 없는 희열을 느끼는 내 자신을 보며 인간적인 모멸감을 알았다.
두 사람을 속여가며 아무것도 모르고 순수사랑을 주려는 그들에게 더러운 사랑을 반쪽씩 나워주는 내가
역겨워 졌다.
죄값을 치러야 하나? 아니면 이대로 너희 둘을 속이다가 더 끌리는 상대를 더 위해주다가 나머지 한 명을 모질게 내팽겨쳐야 하나? 그게 아니라면 너희 둘에게 모두 고백하고 더러운 욕을 보고 너희 가슴속에 나에대한 배신과 분노를 심어주고 너희 눈물을 받으며 너희 둘 모두에게서 벗어나야 하나?
둘다 버리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야 하니?
솔직히 그랬다. 너희들이 날 떠나가주길 바랬다. 그냥 내가 싫어졌다고 다른 사람이 생겼다고 어떤 핑계든.....너희 둘을 저울질해가며 내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놀았다는 사실을 모른 채....아니 알기 전에 날 떠나주길 바랬다. 지금도 그렇다. 그런식으로 한 명이 날 떠나주다면, 남은 한 사람에게 모든 사랑 줘가며 살 자신있다고 생각했다.
우스운 얘기 하나 해줄까....얼굴 괜찮게 생긴 친구 시켜서 너희한테 추파 던지라고 헤어질수 있는 약점 잡게 해달라고 부탁한 적 있었다. 뭐 저런 친구 다 있냐며 다신 만나지 말라고 나한테 홍조 띈 얼굴로 흥분하며 씩씩대는 얼굴을 봤을 때 또 한 번 니 앞에서 구겨져버리고 싶었다.
상처주고 싶지 않아...제발 먼저 모든 걸 알기 전에 날 떠나라고 그렇게 말 한적도 있었다...
니 상처 모두 감싸안을 수 있다고 되려 하얀 두 볼에 눈물을 흘리던 너희를 보면서 그 깨끗하고 순순한 눈물들이 내 더러운 몸에 닿을까봐 두려웠다.
차마, 너 말고 다른 사람 만나는 사람이 있다는 말을 꺼낼수가 없었다. 너희들이 상처 받을까봐...
제발...이 글을 본다면 제발...이 글이 너에게 쓴 글임을 니가 알고 읽게 된다면 나를 모질게 쳐내고 떠나줄래...둘다....사랑해....미안하다....인생 다시는 이렇게 살지 않을께...내 인생에서 만나게 될 최고의 배우자감을 놓치는 거 안다....다시는 너희 같은 착하고 나만 바라보는 그런 사람 만날 수 없을 거 잘 안다.
아무것도 모르는 채 나를 떠나준다면 얼마나 좋을까....근데 알어...너희 둘 모두 절대 나를 먼저 떠나지 않을 거란거.....
야~~~나....양다리야...미안해.....
욕 먹어도 싸지,,,,나 너희 둘 다 속이고 너희 둘 다 만나고 있다.
어떡할까? 니네 둘이 벌렁 까져갖고 함부로 애인 만들고 그러는 애들이면 나도 너희 둘 쉽게 헤어지잔
말 할 수 있겠는데, 너희 둘 다 너무 순수하고 나에 대한 사랑 깨끗하고 거짓 없단 걸 알 때마다 어떻게
해야하는지 왜 이렇게까지 오게 됐는지 모르겠다.
양다리는 아무나 하냐고.....프로들만 가능한 플레이라고......나쁜사람들만 하는 개수작들이라고.......
그런거 아냐...너희 둘 다 나를 믿어버리기 때문에 가능하단 걸......... 알고 있냐....
둘중에 하나 만나러 가면 친구 만나러 간다고 그러면 술 조금만 마시라고 베시시 웃고....전화 안 받고 전화 안해도 무슨 사정이 있었겠지 라고 웃으면서 넘어 가는 너희 둘...다...
어쩌지....둘 다 포기하고 싶은데, 상처받고 힘들어할 내 자신과 너희 둘 생각하니 도저히 용기가 안 난다.
만일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느끼는 나에 대한 너희의 배신감과 분노와 눈물을 어떻게 책임져야 하니..
한 사람은 정때문에,,,,,한 사람은 끌리는 매력에...외모와는 다른 순수함 때문에 벗어날 수가 없는데...
이미 마음이 양쪽으로 갈라져 너 희 둘을 모두 생각하고 있다..
사랑 깊은 눈으로 나를 바라볼 때 ,,,,아무것도 모르는 눈으로 나의 눈을 바라보며, 사랑한다고 속삭여줄때...난 그 눈을 쳐다보지 못하고 고개를 떨구고 만다.
너희 둘 번갈아 가며 나에게 전화하고 난 그 전화를 번갈아 가며 받으며, 알 수 없는 희열을 느끼는 내 자신을 보며 인간적인 모멸감을 알았다.
두 사람을 속여가며 아무것도 모르고 순수사랑을 주려는 그들에게 더러운 사랑을 반쪽씩 나워주는 내가
역겨워 졌다.
죄값을 치러야 하나? 아니면 이대로 너희 둘을 속이다가 더 끌리는 상대를 더 위해주다가 나머지 한 명을 모질게 내팽겨쳐야 하나? 그게 아니라면 너희 둘에게 모두 고백하고 더러운 욕을 보고 너희 가슴속에 나에대한 배신과 분노를 심어주고 너희 눈물을 받으며 너희 둘 모두에게서 벗어나야 하나?
둘다 버리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야 하니?
솔직히 그랬다. 너희들이 날 떠나가주길 바랬다. 그냥 내가 싫어졌다고 다른 사람이 생겼다고 어떤 핑계든.....너희 둘을 저울질해가며 내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놀았다는 사실을 모른 채....아니 알기 전에 날 떠나주길 바랬다. 지금도 그렇다. 그런식으로 한 명이 날 떠나주다면, 남은 한 사람에게 모든 사랑 줘가며 살 자신있다고 생각했다.
우스운 얘기 하나 해줄까....얼굴 괜찮게 생긴 친구 시켜서 너희한테 추파 던지라고 헤어질수 있는 약점 잡게 해달라고 부탁한 적 있었다. 뭐 저런 친구 다 있냐며 다신 만나지 말라고 나한테 홍조 띈 얼굴로 흥분하며 씩씩대는 얼굴을 봤을 때 또 한 번 니 앞에서 구겨져버리고 싶었다.
상처주고 싶지 않아...제발 먼저 모든 걸 알기 전에 날 떠나라고 그렇게 말 한적도 있었다...
니 상처 모두 감싸안을 수 있다고 되려 하얀 두 볼에 눈물을 흘리던 너희를 보면서 그 깨끗하고 순순한 눈물들이 내 더러운 몸에 닿을까봐 두려웠다.
차마, 너 말고 다른 사람 만나는 사람이 있다는 말을 꺼낼수가 없었다. 너희들이 상처 받을까봐...
제발...이 글을 본다면 제발...이 글이 너에게 쓴 글임을 니가 알고 읽게 된다면 나를 모질게 쳐내고 떠나줄래...둘다....사랑해....미안하다....인생 다시는 이렇게 살지 않을께...내 인생에서 만나게 될 최고의 배우자감을 놓치는 거 안다....다시는 너희 같은 착하고 나만 바라보는 그런 사람 만날 수 없을 거 잘 안다.
아무것도 모르는 채 나를 떠나준다면 얼마나 좋을까....근데 알어...너희 둘 모두 절대 나를 먼저 떠나지 않을 거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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