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반배정 미치고 환장하겠네

ㅇㅇ2022.01.11
조회468
나 중2때 털털해보이고 싶어서 일부러 특이한척하고 좀 얼마 친해지지도 않은 애들한테 조카 친한척하고 선넘는 행동(때리고 막 그런 심한장난은 아니고 친밀도가 낮은 상태에서 보기엔 좀 당혹스러운..)해서 그때 새로 사귄 놀던애들한테 까이고 원래 친구들한테도 까여서 결국 왕따 당했었음..앞담이랑 뒷담도 조카까였었다...ㅋㅋㅋ 병신같다고 ㅋㅋㅋ..

중3때는 겉친 둘 사귀고 반 배정할때는 중학교 애들이랑 마주치는것 조차 싫어서 일부러 내신 어렵다는 여고옴..
근데 나랑 위에서 언급한 중2때 새로 사귀었다 팽당한 무리중 한명 올라왔더라고.. 근데 보니까 걔는 문과쪽 자율 진로탐색활동 우리반 애 하나랑 친하진 않은데 내친구랑 같이해서 그나마 다행이다 싶었음 ㅋㅋㅋㅋ 왜냐면 난 과탐선택했었거든..

근데 어제 반배정 나왔거든 ㅋㅋㅋㅋ 근데 걔랑 나랑 같은반이더라.. 아 막막하다…ㅋㅋㅋㅋㅋ 진짜 __ _같다.. 걔 이름은 절대로 겹칠수가 없어 왜냐면 내가 살면서 그이름 딱 하나봄.

심지어 내가 중학교때 같은반 이었거나 그냥 같은 출신만 있어도 너무 당혹스럽고 걱정만 들어... 근데 그냥 중2때 같은반 이었던 애가 2명,같은 중학교 출신 2명 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자살하고 싶다..
고1되고나서 친구관계도 좋아졌고 성격도 그때랑은 달라졌는데 반 배치 보는순간 아..진짜 이게 뭐지 이생각 들더라..

신발 커뮤니티도 끊은지 1년 다돼가는데 오늘 다시 들어옴.._같다 진짜 신발………ㅋㅋㅋㅋㅋㅋ..

학교 보충수업이랑 동아리에 나랑 같은반인 애들 좀 있던데 친목질해서 새학기 첫날에 내편이나 많이 만들어야겠음…. 에휴….. 신발 인생이 뭘까..

최근들어서 친구관계 걱정안하는 타입이 된것같아서 좋았는데 그건 남일이나 그렇고 내일은 걱정이 안될래야 안될 수가 없구나…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