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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주작 이라는거죠? 할 짓 없게
차라리 진짜 주작이면 좋겠네 그럼 작가나 했을텐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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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위로 26살 작은언니 32살 큰언니 있어요
큰언니가 곧 결혼해서
지난 토요일에 상견례를 했어요
거기서 예비형부의 누나분이
우리엄마 드디어 며느리보네~ ^^
맨날 그렇게 이모 부러워 하더니만ㅋㅋ 요즘 세상 옛날이랑 달라서 막 며느리 기잡는다고 시집살이 시키면 큰일나는거 알지?
이러길래
우와 좋으신 사돈댁이다 하고 속으로 생각했는데
우리 큰언니 보고
올케가 싹싹해서 엄마가 되게 좋아하잖아^^
사돈어르신~ 올케 시집살이 안시키게 제가 올케 편 될게요!!
하길래 훈훈 하구나 했죠
좀 말이 많다 싶기도 했구요
양쪽 둘 다 어머니 밖에 안계셨거든요
그러다 갑자기
시집에서 이렇게 먼저 배려 해주면
올케도 알아서 기본만. 며느리의 도리만 잘 하면 돼~
나랑도 친하게 지내구 ^^
여동생 있는 애들이 부러웠는데 너무 좋다 그치 엄마?
공짜로 딸이 생긴 기분이 어때요??
나 대하는거랑 똑같이 대해야해~~
이랬어요 정말 토씨하나 안틀리고
큰언니는 애써 표정관리 하면서 대답은 다 하면서?
은근 할 말도 하긴 했는데
작은언니가 갑자깈ㅋㅋㅋㅋㅋ
말 끊어서 죄송한데 그러니까 좀 전에 그 말이요
며느리의 도리라는 말 그 말로써
결코 며느리는 딸이 될 수 없다는 걸 인정하는 셈인데
무슨 여동생에 친딸과 똑같이 대하죠?
며느리의 도리가 뭐예요? 진짜 궁금해서요!
제가 결혼을 안해봐서 몰라서여 사돈도 아직 미혼 아니세요?
근데 솔직히 며느리의 도리란게 맞는 말이며 있는 말이에요?
자식된 도리가 먼저지 왜 결혼하면 며느리의 도리부터 생각하는 거예요?
하나하나 따지고 보면 온갖 집안 잡일 손 많이 가는 일 하는 게 며느리의 도리인가.. 제가 잘못 알고있는고죠?
아? 아니다 맞는거 같은데? 그치 엄마? 엄마도 할머니랑 고모들한테 고생 진짜 많이하고 엄청 시달렸잖아
그래서 엄마는 절대 안그럴거라고 했는데 우리 지금 딸만 셋이잖아 ㅋㅋㅋㅋㅋ
시대가 많이 변하긴 했는데 글쎄 궁금하긴 하네
요즘 하도 막장 드라마를 많이 봐서 ㅋㅋ
사위의 도리는 뭐예요? 엄마 알아? 형부 알고 계세요? 며느리의 도리가 있으면 당연히 사위의 도리도 있을텐데..
결혼은 너무 어렵다~ 그치 ㅇㅇ(내이름)아?ㅋㅋ
작은언니가 평소에도 지 기준에 아니다 싶으면
할 말 다 하는 성격이라
저 때도 그런 것 같아요
다행히 예비형부가
그치~ 그런게 어딨어 처제 그냥
양쪽 부모님께 지금 하던대로 잘 하고
아기 생기면 낳아서 잘 키우고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리는게
효도고 자식된 도리 아닐까? 그쵸? 장모님???!!!@.@
하면서 재치 있게 넘어갔거든요
근데 자리가 끝난 후 그날 밤에
작은언니가 저 집은 형부 누나를 유심히 봐야 한다고
시어머니도 안줄 눈치 누나가 줄 것 같다고
며느리의 도리는 무슨 무료봉사에 되도않는 이름을 갖다대냐고 하더라구요
왜그러냐니까
언니 친구들중 몇명이 결혼을 했는데
뭐 한달에 한번은 오면 좋겠고
일주일에 두번 이상은 전화 해줬음 좋겠고
아기 영통도 자주 해줬음 좋겠고
아들 옷은 잘 다려줬음 좋겠고
인스턴트 안먹였으면 좋겠고
뭐 등등 시댁에 학을 떼는 친구들이 몇몇 있어서
하나같이 인스타에는 행복한 가족 젊줌마인데
현실은 산후우울증인데도 남편뒷바라지 바라는게 시댁이라고 물론 행복한 사람들도 있겠지만 주변에서 저런 모습보니 남자친구도 없는데 벌써부터 시짜 거부감이 든다네요 ㅋㅋ
도대체 정말 며느리의 도리는 뭔가요??
시댁에서 바라는 며느리의 모습을
그 도리라고 하는건가??
며느리의 도리가 뭐죠?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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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주작 이라는거죠? 할 짓 없게
차라리 진짜 주작이면 좋겠네 그럼 작가나 했을텐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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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위로 26살 작은언니 32살 큰언니 있어요
큰언니가 곧 결혼해서
지난 토요일에 상견례를 했어요
거기서 예비형부의 누나분이
우리엄마 드디어 며느리보네~ ^^
맨날 그렇게 이모 부러워 하더니만ㅋㅋ 요즘 세상 옛날이랑 달라서 막 며느리 기잡는다고 시집살이 시키면 큰일나는거 알지?
이러길래
우와 좋으신 사돈댁이다 하고 속으로 생각했는데
우리 큰언니 보고
올케가 싹싹해서 엄마가 되게 좋아하잖아^^
사돈어르신~ 올케 시집살이 안시키게 제가 올케 편 될게요!!
하길래 훈훈 하구나 했죠
좀 말이 많다 싶기도 했구요
양쪽 둘 다 어머니 밖에 안계셨거든요
그러다 갑자기
시집에서 이렇게 먼저 배려 해주면
올케도 알아서 기본만. 며느리의 도리만 잘 하면 돼~
나랑도 친하게 지내구 ^^
여동생 있는 애들이 부러웠는데 너무 좋다 그치 엄마?
공짜로 딸이 생긴 기분이 어때요??
나 대하는거랑 똑같이 대해야해~~
이랬어요 정말 토씨하나 안틀리고
큰언니는 애써 표정관리 하면서 대답은 다 하면서?
은근 할 말도 하긴 했는데
작은언니가 갑자깈ㅋㅋㅋㅋㅋ
말 끊어서 죄송한데 그러니까 좀 전에 그 말이요
며느리의 도리라는 말 그 말로써
결코 며느리는 딸이 될 수 없다는 걸 인정하는 셈인데
무슨 여동생에 친딸과 똑같이 대하죠?
며느리의 도리가 뭐예요? 진짜 궁금해서요!
제가 결혼을 안해봐서 몰라서여 사돈도 아직 미혼 아니세요?
근데 솔직히 며느리의 도리란게 맞는 말이며 있는 말이에요?
자식된 도리가 먼저지 왜 결혼하면 며느리의 도리부터 생각하는 거예요?
하나하나 따지고 보면 온갖 집안 잡일 손 많이 가는 일 하는 게 며느리의 도리인가.. 제가 잘못 알고있는고죠?
아? 아니다 맞는거 같은데? 그치 엄마? 엄마도 할머니랑 고모들한테 고생 진짜 많이하고 엄청 시달렸잖아
그래서 엄마는 절대 안그럴거라고 했는데 우리 지금 딸만 셋이잖아 ㅋㅋㅋㅋㅋ
시대가 많이 변하긴 했는데 글쎄 궁금하긴 하네
요즘 하도 막장 드라마를 많이 봐서 ㅋㅋ
사위의 도리는 뭐예요? 엄마 알아? 형부 알고 계세요? 며느리의 도리가 있으면 당연히 사위의 도리도 있을텐데..
결혼은 너무 어렵다~ 그치 ㅇㅇ(내이름)아?ㅋㅋ
작은언니가 평소에도 지 기준에 아니다 싶으면
할 말 다 하는 성격이라
저 때도 그런 것 같아요
다행히 예비형부가
그치~ 그런게 어딨어 처제 그냥
양쪽 부모님께 지금 하던대로 잘 하고
아기 생기면 낳아서 잘 키우고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리는게
효도고 자식된 도리 아닐까? 그쵸? 장모님???!!!@.@
하면서 재치 있게 넘어갔거든요
근데 자리가 끝난 후 그날 밤에
작은언니가 저 집은 형부 누나를 유심히 봐야 한다고
시어머니도 안줄 눈치 누나가 줄 것 같다고
며느리의 도리는 무슨 무료봉사에 되도않는 이름을 갖다대냐고 하더라구요
왜그러냐니까
언니 친구들중 몇명이 결혼을 했는데
뭐 한달에 한번은 오면 좋겠고
일주일에 두번 이상은 전화 해줬음 좋겠고
아기 영통도 자주 해줬음 좋겠고
아들 옷은 잘 다려줬음 좋겠고
인스턴트 안먹였으면 좋겠고
뭐 등등 시댁에 학을 떼는 친구들이 몇몇 있어서
하나같이 인스타에는 행복한 가족 젊줌마인데
현실은 산후우울증인데도 남편뒷바라지 바라는게 시댁이라고 물론 행복한 사람들도 있겠지만 주변에서 저런 모습보니 남자친구도 없는데 벌써부터 시짜 거부감이 든다네요 ㅋㅋ
도대체 정말 며느리의 도리는 뭔가요??
시댁에서 바라는 며느리의 모습을
그 도리라고 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