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순이..

쓰니2022.01.11
조회54,093

* 이 글을 쓰고...
정말 많은 나와 같은 귀차니즘에 빠져있는
사람들이 나와 함께 공감해 주시고, 격려해주시고,
도와주려고 하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댓글로 이야기 하면서 너무나 많은걸 깨닫고..
가슴이 몽글몽글 따뜻해 지는 힐링의 시간이였던것
같아요..아직 괜찮구나 우리..!!지쳐도 잘 살아가고있고

서로 격려도 해줄수 있구나..따뜻한 세상도 아직
남아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거나 따지지않고 지금은 거의 잊혀져가는 그 마음을..

내 이득만을 위해서 혹여 저사람이 나를 속일까..
해하지는 않을까..온갖 비방하는 글들이나 뉴스로 도배되지않았었던 그냥 재미있고 두려움도 없었던 그때처럼

사랑해요 우리들 ..! ㅎㅎ 어렸을적 순수했던 마음으로..!
고맙습니다 여러분...!우리 꼭 함께 행복해져요..!!





+조언 정말 정말 고마워 얘들아..
욕하지 말아달라 그랬는데
진짜 욕을 안하네..정말 착한친구들..

위로가 좀 됐어 비타민같은것좀 먹고 해보려고..
스트레칭은 다리찢기 같은거는 하고 있어..
그이상 하면 목이 부어서 귀까지 너무 아픙..

검사도 받아봤는데 뭐없고 스트레스나 체력이
약해서인것같아..어렸을때부터 말라가지고
기초대사량이높은것같은데 많이먹으면 체하고 그래서 엄청 천천히 먹어서 먹는동안 다 소화가 돼버려..다 먹고나면 배가고파..또 나처럼 재미없어 하는 친구들이
많은것같아서 가슴이 아프다ㅠㅠ

같이 놀고싶은데 코로나라 할것도없고..
코로나 아니였어도 집밖엔 안 나갔겠지만..
글고 나 결혼했어..남편이 내가 깨있는시간에
자러 갈 뿐이야..남편도 나와같이 체력이 저질인데
쉬는날은 같고..남편은 아침에 주식한다고
깼다잤다해서 피곤해 하는것같아..그래서 혼자 놀아야해..추가로 쓴 글보니까 진짜 답이없다..ㅠㅠ

내가 귀차니즘이 심해도
거짓말 같겠지만 진짜 산책은 이른 아침저녁 으로
매일하거든..(산책 조언이 몇개있어서)아무런 느낌이
없어..ㅋㅋ해야할 일중 하나일뿐이야 동물을 키우는게
외로워서 일것같지..?절대 아니야..
움직이려고 키우는거야..동물친구들이라도 있어야
청소도 하고 산책도 하고 이것저것 몸을 움직이게 되거든 억지로라도 그렇게 하고 근근히 살아가고있어..
너희도 비타민 잘챙겨먹어 친구들아..!


일주일 세번쉬는데
체력이 약하고 귀차니즘이 심하다..
체력이 약하니 귀차니즘이 심할수밖에..
운동도 안해본건아닌데 하면 병이난다..
밖에 돌아다니는것도 귀찮다..
쉬는날엔 밥해먹고 자고
집에있는 동물들이랑 놀고..자고..밥먹고..
밤엔 잠이 안온다..심심해서 어쩌냐..
뭘해도 재미가 없다..
조언 부탁해 욕은 자제좀해줘 심장약해서
심장떨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