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드라이크리닝 한 걸로 보이시나요?

억울해요2022.01.11
조회488
진짜 이런 경우 첨이고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잠도 못 자고 적네요ㅠㅠ

크린토## 진영동문굿모닝힐점
1월 3일 드라이크리닝 맡겼습니다.





작년 연말 선물로 울 아버지께서 사주셔서 오래오래 입으려고 드라이크리닝 맡겼죠~

원래 다른 업체에 맡기는데 집에 아기도 있고 가는 길에 들리는 것이 쉽지 않아 가까운 곳에 맡기자 싶어

1월 3일에 맡겼습니다.










여러분이 보시기에 드라이 크리닝 맡긴 제품으로 보이시나요?

예전에도 이 업체에 옷을 맡겼는데 태워 왔기에 그건 제가 너무 늦게 확인했고 아닐 수 있을 거라 생각해서 넘어갔지만

혹시나싶어 그 자리에서 맡긴 제품 확인하니 옷을 그지같이 만들어 왔네요.

제가 이 옷을 입고 나가서 헤집고 거칠게 놀고 했음 억울 하지도 않은데

전 옷을 동생을 통해 받고 시착만하고 옷 입은 상태서 아기가 안겨 안아 준..5분도 채 입어보지 않은 옷을...

즉, 동생 저 우리 아기만 제가 입은 멀쩡한 옷을 봤습니다.

곧 있을 20일 암수술 하러 서울 올라갈 때 좋은 새 옷입고 좋은 맘으로 좋은 결과 얻자는 마음으로

드라이크리닝을 맡겼는데

옷을 이리만 들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점주가 하는 말은 제가 입고 생긴 보풀이라고 보풀제거비 주면 없애준답니다.

저는 너무 억울해서 업체서 맡기는 심의위원회 믿지 못하겠어서 제가 한국소비자원 심의위원회에 옷을 택배로 보냅니다.

결과를 받기까지 1~2주 걸리는데

전 그때 암수술받고 회복 중에 있는데

혹시 결과지 받고 조금 늦게 업체에 항의해도 되나요?

만약 제 과실이라고 나오면 어쩌죠?

전 한번도 밖에 나가서 옷 입고 돌아다닌 적도 없는데 이렇게 억울하고 분한 경우 첨이에요

혹시 저처럼 이런일 당하신 분 계시나요?
어떻게 해결하셨는 지 해결과정을 알려주세요ㅠ

예전에 맡긴 옷 태운 자국도 첨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