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보고싶을때

어딘가쯤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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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려 과거속의 일을 조금씩 내려놓고 있음에도
갑자기 너가 너무 보고싶을때가 있어
그렇지만
내가 이런 보고싶고 그리워하는게
언제까지 이럴순 없을거구..
넌 더 좋은 남자 만나기를 바래기도 했어
그런데도 그 틈 사이로
왜그렇게 보고싶었던건지
너란 애는 도대체 뭐길래
날 그렇게 안달나게 했던건지
궁금하기도 했어
벌써 5년가까이 흘러버렸네
2017년 4월에 널 처음 보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세월은 정말 금방 흐르는거 같아

너에게 내가 어떤의미였을까
어쩌면 아무런 의미도 없던겉아닐까란 생각도 들기도해
그런데
나에게 넌 정말.. 커다란 산같았어
너무 커다래서
가까이 있으면 설레어서 긴장될만큼
내가 바보가 되는거같은 그런 긴장이 들만큼
너가 너무 커다랬어

너무 커서..
널 못본뒤로
너무 힘들었어 많이 울기도하고
많이 아프기도 했어
몸이 많이 아프기도했어..

너에게 난 어떤 사람이었을까
바보였을까
별의미 없던 사람이었을까

모모야..

지금까지 4년 반이라는 시간동안
널 볼수가 없던걸 보면
앞으로 널 볼수있는건 제로일거야
그래도 바란다면
너가 .. ..
착하고 이쁘던 너가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기를 바랄게

한번쯤 볼수있을줄 알았는데..
역시 못보는구나
모모야..........
보고싶은 모모야..
웃는 모습이 착하던
모모야..
어디에 있든
당신이 행복하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