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수 골든글로브 수상소감

ㅇㅇ2022.01.11
조회2,897

 

 

<오징어 게임>으로 한국배우 최초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배우 오영수.








- 넷플릭스를 통해 밝힌 수상 소감 전문 -



수상 소식을 듣고, 생애 처음으로 내가 나에게 "괜찮은 놈이야"라고 말했습니다.


이제 '세계 속의 우리'가 아니고 '우리 속의 세계' 입니다.


우리 문화의 향기를 안고, 가족에 대한 사랑을 가슴 깊이 안고, 세계의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수상소감도 넘 멋있고 찐어른이시다 ㅠㅠ



예전에 놀면뭐하니에서 출연해서 해 준 말씀도 넘나 감동적이었는데 ㅠㅠ


 



“우리 사회가 1등 아니면 안 되는 것처럼 흘러간다. 하지만 2등은 1등에게 졌지만 3등에게 이겼다. 모두가 승자다”




 

“진정한 승자는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애쓰며 내공을 가지고 어떤 경지에 이르려고 하는 사람. 그런 게 승자가 아닌가 그렇게 생각한다”





 

“젊을 때는 꽃을 보면 꺾어 오지만 늙으면 그 자리에 둔다. 그리고 다시 가서 본다. 그렇게 살고 싶다”





 

 



 “우리 말 중에 가장 좋아하는 말이 ‘아름다움’이라는 말이다. 오늘 아름다운 공간에서 아름다운 두 분을 만나고 아름다운 시간을 보냈다. 여러분 아름다운 삶을 사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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