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인수인계서 줬더니 20분 읽고 인스타보다 걸림..첫날이기에 착하게 말함 "그러면 안되..시간남으면 인수인계서 읽어"신입: "다 읽었는뎅?"...(영어권이라 다 반말이기에 반말로 쓸게용) (2일차)업무프로세스 10번이나 알려줬고..이해했고..인수인계서 3번이나 읽어다했음... (3일차) 우리 옆 부서 대리님 사진이 핸드폰 배경화면...??!!?!확인해보니 혼자 좋아서 카톡사진 캡처해서 한거..대리님은 아침에 혼자 일찍오셔서 신입에게 커피 2번 같이 마신게끝...(결국 대리님 놀라서 실제 썸녀랑 급하게사귐) 결국 대리님 5일차쯤 사진지우라했고 경고했음 (4일차)이제 3일 가르쳤으니 업무 옆에서 하는거 도와줄테니 해봐라 했음예전에 메모도 안하길래 메모장 사주고, 일일이 다검토도 해줌근데..못함..시스템 분명히 어제 10번가르쳐준걸 못찾음.. 메모장기록 및 사진으로 어제 다찍었는데..ㅇㅋ..신입이니까.. 또가르쳐줌 이때 매니저 콜 (참고로 싱가포르에서 외국계대기업다니는중..여기는 매니저라함..직장상사를) 매니저: 어때 신입?나: 뭔가 이상해.. 가르치면 다안데..근데 몰라..근데 모르다고 지적하면 아 깜빡했데..근데 어제 옆부서 xx대리한테 고백했데..매니저: 레알??? 음.....좀더 두고보자나: 근데 얘 이상함..뭔가 정신연령이 낮은거같음..사랑에 금방빠지고...뭐하면 다 안다하고..근데..모르고.. 거기다가 수상한건 눈치를 안보고 폰보고 게임함 이게말이됨? 매니저: ㅇㅋ. 일단 게임하는건 경고1차할게 (5일차) 금요일..또 아무것도 할줄 모름...자기 시스템아이디 비번 알려준거 잃어버림...로그인할줄도 몰라....시스템 첫번째 스텝도몰라...결국 빡쳐서 내옆부서 직원들까지 쳐다볼 멘트해버림"This is not a school, this is company! Don't pretend to understand all!""여기 학교아냐, 회사지. 알아듣는척좀하지마라"이게 영어권에서 느끼는게..어느정도냐면 엄청 심했다..무례하다 이정도로 얘기한거임.. <결국 매니저 소환 시전>매니저: 그렇게 왜 얘기해 그러면 안되..나: 너가 가르쳐봐 내 스타일 알자나..어떻게 하나도 몰라..매니저: 그러면 엑셀관련 업무 부터줘바..나: 걔 이력서줘바 OS능력 어느정도로 적어놨는지 보자..매니저: 중급 이상이라네..[중급][중급][중급][중급][중급][중급]???중급??? (6일차) 월요일 <엑셀검증 및 리셋된 신입의 머리>월요일이니 직접 해보라함..아이디 또 잃어버림..메모장에 적어놨는데...그 메모장을 못찾음...결국 로그인해서 오전업무 진행..하려는데..또 첫번째 스텝모름..메모한거 찾아서 하려고해도모름...후.....혼냄..한국식으로.. 나: "몇번이나 가르쳤는데 모르냐..? 이건 심하다, 빨리 찾아라"신입:"아니 알아 기다려봐....(1분뒤) 찾았다 내가할게!" 이건 아니다싶어..엑셀 검증 들어감..엑셀을 키고 차례 차례 검증들어감..이력서에 엑셀 쓸수 있다 했음 분명히..피벗 써서 엑셀 데이타 요약해보라함신입:"피벗 아써봤는데..오랜만이라 모르겠어요.."나: "그러면 Vlookup설명해봐"신입:"Look? Looking for what?" "찾아? 뭘찾아?..."나:"하...그래 SUM써서..합쳐봐 저가격들...."신입:"SUM이 뭐야?"나: "신입아 너 마이크로소프트오피스 사용스킬 중급이라며 이것도몰라?"신입: "엑셀 쓸줄 알아 기입할줄암..그리고 PPT잘만듬 그래서 중급임"나: "???????????" <매니저소환>니: 엑셀 할줄알고 뽑은거아녀?매니저: ㅇㅇ 할줄 안다했음나: SUM도모르는데?매니저:.........가르쳐봐..모를수있어..근데..너무하긴함..나: 근데 진짜 쟤 특이함..정신연령 진짜 낮은거같음..집중도못해..이해못해..대놓고 폰봄.. (7,8,9,10일차)결국 나의 군대시절 병장 성격등장함..이거해봐. 왜몰라? 뭘잘못했어? 왜?왜? 아니 뭘잘못했냐구? 아니 쏘리하지말고 왜 못하냐고? 왜몰라? 왜? Why? 변명하지마등등 무한반복 시전신입 당당함 없어짐..결국 나의 태도에 오해한 옆부서까지 나서서 나의 태도, 나의 가르치는 방법 틀림 선언나는 빡쳐서 옆부서와 싸우기까지함..매니저도 결국 나의 가르치는 태도가 너무 강하다 선언나 2차 빡쳐서 ㅇㅋ 나포기할게 하고 안가르치겠다 선언 다음주부터 다른업무로 넘기겠다 함 (11일차) 하지만 다음날 스트레로 나의 맹장염증 발생 충수염 수술 진행 20일동안 쉼 $10000 수술비용..ㅎㅎ생각보다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했음..나름 가르칠때 엄청 신경써서 내업무도 보면서 가르치기때문에..예전에 8시간 강의 스트레이트 한정도 급의 체력 소모 및 신입 스트레스로 의사가 내 맹장이 터진거 같다고..염증이 스트레스때문에 더 확산되거 같다구.....결국 코로나때문에 한국도 못가고..걍 여기서 수술하구 푹쉬고.. (그이후)다른데 파견나갔다 돌아온 나의 부사수가 급히 내업무를 보며 다시 신입을 가르쳤고..부사수는 내가 가르치는 방법이 코리안이라 잘못 가르친것 같다는 말을 들으며 본인은 코리안과 다르다 내가 더 잘가르칠수 있다고 하며 내자리를 탐냈지만 (25일차)정확히 4주차 즉 입사 27일쯤 부사수가 속사포로 모두가 듣는 앞에서 신입에게 한마디함"변명하지마, 아는척도하지마 왜 모르면서 자꾸 아는척하고, 폰보고, 게임까지하고 뭐? 수습기간 컨펌빨리해달라고? 너 코리안 맹장 터진이유가 너때문인거 모르겠지? 너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 그런거다." 알고보니 내가 맹장수술하고 2주동안 1차 2차 3차 경고까지먹고 권고사직 전까지 갔다가.내가 복귀하기 전주 금요일에 매니저가 '퇴사할래 아니면 해고시켜줄까?' 해서 퇴사하고 바로 나갔음.............. (30일차) 맹장수술로 복귀한 나는 모두의 사과를 받으며 매니저께서 친히 한마디해주심 "You used to make a wise decision." 너는 현명한 판단을 했었었다..ㅋㅋㅋ결국 당분간 신입은 없고 내 부사수를 아예 파견못가게하고 내아래 다시두게했고..부사수도 나에게 사과했음 ㅋㅋ 너의교육방식은 엄하지만 훌륭하다구 ㅋㅋㅋ 추후로 들리는 얘기는 이전회사에서도 6개월동안 가르치다 못해서 잡업무하면서 맨날 털리다가 또 남자들한테 고백하다가 잘렸다고 이번이들어온 옆부서 신입이 얘기해줬음 ㅋㅋㅋ 지금은 백수로 지낸다구 함..ㅋㅋ 원래 정신연력이 초등학교3학년 수준인거 같다고 얘기해줌 그신입도 ㅋㅋㅋㅋ 여툰 신입아 너때문에 내맹장 터진거 잊지 못할거다 ㅋㅋ
(해외)십입사원 때문에 맹장터진썰
(1일차) 인수인계서 줬더니 20분 읽고 인스타보다 걸림..첫날이기에 착하게 말함 "그러면 안되..시간남으면 인수인계서 읽어"신입: "다 읽었는뎅?"...(영어권이라 다 반말이기에 반말로 쓸게용)
(2일차)업무프로세스 10번이나 알려줬고..이해했고..인수인계서 3번이나 읽어다했음...
(3일차) 우리 옆 부서 대리님 사진이 핸드폰 배경화면...??!!?!확인해보니 혼자 좋아서 카톡사진 캡처해서 한거..대리님은 아침에 혼자 일찍오셔서 신입에게 커피 2번 같이 마신게끝...(결국 대리님 놀라서 실제 썸녀랑 급하게사귐) 결국 대리님 5일차쯤 사진지우라했고 경고했음
(4일차)이제 3일 가르쳤으니 업무 옆에서 하는거 도와줄테니 해봐라 했음예전에 메모도 안하길래 메모장 사주고, 일일이 다검토도 해줌근데..못함..시스템 분명히 어제 10번가르쳐준걸 못찾음.. 메모장기록 및 사진으로 어제 다찍었는데..ㅇㅋ..신입이니까.. 또가르쳐줌 이때 매니저 콜 (참고로 싱가포르에서 외국계대기업다니는중..여기는 매니저라함..직장상사를)
매니저: 어때 신입?나: 뭔가 이상해.. 가르치면 다안데..근데 몰라..근데 모르다고 지적하면 아 깜빡했데..근데 어제 옆부서 xx대리한테 고백했데..매니저: 레알??? 음.....좀더 두고보자나: 근데 얘 이상함..뭔가 정신연령이 낮은거같음..사랑에 금방빠지고...뭐하면 다 안다하고..근데..모르고.. 거기다가 수상한건 눈치를 안보고 폰보고 게임함 이게말이됨? 매니저: ㅇㅋ. 일단 게임하는건 경고1차할게
(5일차) 금요일..또 아무것도 할줄 모름...자기 시스템아이디 비번 알려준거 잃어버림...로그인할줄도 몰라....시스템 첫번째 스텝도몰라...결국 빡쳐서 내옆부서 직원들까지 쳐다볼 멘트해버림"This is not a school, this is company! Don't pretend to understand all!""여기 학교아냐, 회사지. 알아듣는척좀하지마라"이게 영어권에서 느끼는게..어느정도냐면 엄청 심했다..무례하다 이정도로 얘기한거임..
<결국 매니저 소환 시전>매니저: 그렇게 왜 얘기해 그러면 안되..나: 너가 가르쳐봐 내 스타일 알자나..어떻게 하나도 몰라..매니저: 그러면 엑셀관련 업무 부터줘바..나: 걔 이력서줘바 OS능력 어느정도로 적어놨는지 보자..매니저: 중급 이상이라네..[중급][중급][중급][중급][중급][중급]???중급???
(6일차) 월요일 <엑셀검증 및 리셋된 신입의 머리>월요일이니 직접 해보라함..아이디 또 잃어버림..메모장에 적어놨는데...그 메모장을 못찾음...결국 로그인해서 오전업무 진행..하려는데..또 첫번째 스텝모름..메모한거 찾아서 하려고해도모름...후.....혼냄..한국식으로..
나: "몇번이나 가르쳤는데 모르냐..? 이건 심하다, 빨리 찾아라"신입:"아니 알아 기다려봐....(1분뒤) 찾았다 내가할게!"
이건 아니다싶어..엑셀 검증 들어감..엑셀을 키고 차례 차례 검증들어감..이력서에 엑셀 쓸수 있다 했음 분명히..피벗 써서 엑셀 데이타 요약해보라함신입:"피벗 아써봤는데..오랜만이라 모르겠어요.."나: "그러면 Vlookup설명해봐"신입:"Look? Looking for what?" "찾아? 뭘찾아?..."나:"하...그래 SUM써서..합쳐봐 저가격들...."신입:"SUM이 뭐야?"나: "신입아 너 마이크로소프트오피스 사용스킬 중급이라며 이것도몰라?"신입: "엑셀 쓸줄 알아 기입할줄암..그리고 PPT잘만듬 그래서 중급임"나: "???????????"
<매니저소환>니: 엑셀 할줄알고 뽑은거아녀?매니저: ㅇㅇ 할줄 안다했음나: SUM도모르는데?매니저:.........가르쳐봐..모를수있어..근데..너무하긴함..나: 근데 진짜 쟤 특이함..정신연령 진짜 낮은거같음..집중도못해..이해못해..대놓고 폰봄..
(7,8,9,10일차)결국 나의 군대시절 병장 성격등장함..이거해봐. 왜몰라? 뭘잘못했어? 왜?왜? 아니 뭘잘못했냐구? 아니 쏘리하지말고 왜 못하냐고? 왜몰라? 왜? Why? 변명하지마등등 무한반복 시전신입 당당함 없어짐..결국 나의 태도에 오해한 옆부서까지 나서서 나의 태도, 나의 가르치는 방법 틀림 선언나는 빡쳐서 옆부서와 싸우기까지함..매니저도 결국 나의 가르치는 태도가 너무 강하다 선언나 2차 빡쳐서 ㅇㅋ 나포기할게 하고 안가르치겠다 선언 다음주부터 다른업무로 넘기겠다 함
(11일차) 하지만 다음날 스트레로 나의 맹장염증 발생 충수염 수술 진행 20일동안 쉼 $10000 수술비용..ㅎㅎ생각보다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했음..나름 가르칠때 엄청 신경써서 내업무도 보면서 가르치기때문에..예전에 8시간 강의 스트레이트 한정도 급의 체력 소모 및 신입 스트레스로 의사가 내 맹장이 터진거 같다고..염증이 스트레스때문에 더 확산되거 같다구.....결국 코로나때문에 한국도 못가고..걍 여기서 수술하구 푹쉬고..
(그이후)다른데 파견나갔다 돌아온 나의 부사수가 급히 내업무를 보며 다시 신입을 가르쳤고..부사수는 내가 가르치는 방법이 코리안이라 잘못 가르친것 같다는 말을 들으며 본인은 코리안과 다르다 내가 더 잘가르칠수 있다고 하며 내자리를 탐냈지만
(25일차)정확히 4주차 즉 입사 27일쯤 부사수가 속사포로 모두가 듣는 앞에서 신입에게 한마디함"변명하지마, 아는척도하지마 왜 모르면서 자꾸 아는척하고, 폰보고, 게임까지하고 뭐? 수습기간 컨펌빨리해달라고? 너 코리안 맹장 터진이유가 너때문인거 모르겠지? 너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 그런거다."
알고보니 내가 맹장수술하고 2주동안 1차 2차 3차 경고까지먹고 권고사직 전까지 갔다가.내가 복귀하기 전주 금요일에 매니저가 '퇴사할래 아니면 해고시켜줄까?' 해서 퇴사하고 바로 나갔음..............
(30일차) 맹장수술로 복귀한 나는 모두의 사과를 받으며 매니저께서 친히 한마디해주심 "You used to make a wise decision." 너는 현명한 판단을 했었었다..ㅋㅋㅋ결국 당분간 신입은 없고 내 부사수를 아예 파견못가게하고 내아래 다시두게했고..부사수도 나에게 사과했음 ㅋㅋ 너의교육방식은 엄하지만 훌륭하다구 ㅋㅋㅋ
추후로 들리는 얘기는 이전회사에서도 6개월동안 가르치다 못해서 잡업무하면서 맨날 털리다가 또 남자들한테 고백하다가 잘렸다고 이번이들어온 옆부서 신입이 얘기해줬음 ㅋㅋㅋ 지금은 백수로 지낸다구 함..ㅋㅋ 원래 정신연력이 초등학교3학년 수준인거 같다고 얘기해줌 그신입도 ㅋㅋㅋㅋ
여툰 신입아 너때문에 내맹장 터진거 잊지 못할거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