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면서 쉬는시간 중간중간 적은 글이라 매끄럽지 않아도 이해부탁드립니다.) 클때는 저도 풍족하진 않더라도 부족함 없이 평범하게 컸다고 생각했습니다.여유있는 시댁을 만나 시댁에서 지원을 많이 해주십니다. 친정은 너희들끼리 잘 사는 모습만 보여줘도 좋다. 연애때부터 남편은 신축아파트가 본인 명의로 있는 상황이었고,현재 시부모님께서 갚고 계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결혼 전 차에 큰 필요성을 못 느꼈었던 터라 차 구입을 계속 고민하고 있었는데남편이 아버님이 차를 새로 산다고 아버님이 타시던 차를 물려받으라고 하였습니다.(국산중형)제가 차를 사는건 이중돈 나가는거라고 말린사람은 남편이었습니다. 결혼 후 받게 되었고, 가끔 아버님 필요하실때 하루이틀 쓰시긴 하지만 명의 이전없이 차만 제가 타고 있습니다. 이 부분도 자동차세도 그렇고 보험도 있고해서 제가 이전하는게 맞다고 남편이랑 이야기해놓은 상태입니다. 그외, 지원도 해주십니다. 집 인터넷TV 월정료 같은결혼 전 아버님께서 선물해주셨던 명품가방도 있었습니다. 친정에서도 남편생일이라고 선물을 했지만 그만한 가격의 선물을 제생일에도 전 받았습니다.소소한 살림 반찬과 같은 지원은 친정에서 받고 현금지원은 시댁에서 받고 어른들 잘 만나 저희 편하게 살고 있습니다.
이 글을 쓴 이유는여기서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얼마 전 집에서 전자담배, 아기방 이야기로 다투다 니 집이냐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자격지심인가요. 결국 싸움에 꼬리가 꼬리가 물려 내 집이 아니면 이런 이야기할 권한 없냐는 이야기 나왔습니다. 솔직히 저 도움 많이 받고 살고 있는거에 감사하고 있습니다.남편이 친정에 하는 것보다 시댁에 더 잘하고, 그냥 친정에는 저 혼자 잘하면 된다 생각으로 마음 접었습니다. 남편은 하나뿐인 처외할머니 전화번호도 몰라요. 1월 1일 저녁에 시부모님과 저녁먹고나서까지 친정부모님한테 새해안부전화 한번 안했습니다. 제가 이야기해서 결국 들리긴 했지만요.
싸우며 해도될 말 안 해도 될 말 다 듣다보니, 결국 불편한 진실 아니냐며, 시댁에서 지원받은거 저도 같이 혜택받는거 아니냐고 그럼 자기가 하고싶은건 해도되지않냐는, 니가 이 집에서 하는건 생활비 반반 밖에 없지 않냐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김치녀 이야기까지 들었습니다. 본인이 희생하는 건 안보이냐는...이야기 (저는 여기서 희생이라는 단어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남편이 이야기하는 희생은 결혼을 해서 본인이 온전히 누리는 혜택을 저와 나누는 것이 희생이라고 합니다.) <<추가하겠습니다. 담배는 실외기실에서 연초를 피우다, 임신하고 전자담배로 바꿨습니다. 실외기실에서 전자담배를 피고 방안에서도 피던걸 제가 냄새도 맡고 목격도 2번 했습니다. 전 전자담배도 담배로 분류되어있고 실내에서 피는걸 법적으로 금지되있다고 알고있습니다. 전자담배의 수증기에도 연초보다 적을뿐이지 유해물질이 있는걸로 알고 있구요. 남편은 연초에서 전자담배로 바꾼걸 노력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더이상 얼마나 본인이 배려해야하냐며,>>
싸움의 원인은 담배와 아이방문제였습니다. 본인이 화가나는건 그만 좀 얘기하라는 겁니다. 전 기분나쁘지않게 담배좀 조심좀 해달라 나는 임산부에다가 냄새가 나서 스트레스를 받는다 여러번이야기 아이방은 거실과 가까운게 가장 좋지 않냐 2번 얘기했었습니다. 남편은 그만좀 달달볶아라고 이 날 터진거죠 본인이 이 집에서 원하는건 본인 방이 현재 방 그대로인 것, 담배 집에서 필 수 있는 것 이거 2개뿐인데 왜자꾸 본인꺼에 태클거냐는 겁니다. 전 납득이 가지 않는 원하는 2가지에,,,, 전 그냥 입다물고 살아야하나요 이런 얘기도 못하는 존재일까요. 임산부가 있는 집에서 곧 아기가 태어나면 같이 지낼 집에서 담배피는것도 이해가 안되고, 아기가 태어나면 창이 2개인 바람이 잘 드는 복도 끝방보단 안방과 거실이 가까운 방이 아기방으로 적합하니 생각을 한번 해보라고 했는데 본인 방을 뺏는다고 생각을 하더라구요.
집 명의를 저도 달란것도 아니고, 이 집이 내 집이다라고 한 것도 아니고 시댁에다가 제가 돈달란것도 아닙니다.. 남편도 시댁도움 아니면 생활비 카드 돈 반반 내는거 밖에 없습니다. 저희 벌이는 둘이 비슷비슷합니다. 남편이 20정도 더 버는것 같습니다. 이것도 잘 모르겠습니다. 통장에 월급찍힌걸 본 적 없고, 각자 관리하거든요. 이것도 남편의견입니다.여러번 같이 모으고 태어날 아기를 위해 같이 적금을 넣자해도 반대했거든요. 따로 적금 모아서 나중에 각출하면 되지 않냐고 다른게 뭐냐고.
뭐가 잘못되가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도움을 받는거에 감사하고 저도 정말 시댁에 잘 하고 싶습니다. 두 분 모두 좋으신 분이고 너희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살면 된다고 합니다. 제가 해드릴 수 있는건 감성적인 것, 시댁행사 잘 참여하는 것.. 연락 자주드리는거,, 자주 뵙는거.. 양가부모님 생신도 제가 챙깁니다. 둘다 벌이는 비슷하지만 많지 않습니다. 애기키우면 빠듯할.........남편 눈엔 제가 부족한거 같습니다. 이러다보니 그냥 지원없이 우리끼리 살고싶단 생각도 들었습니다. 어떤 방향으로 살아야할까요....... 다른 글에서 본 댓글들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없이 시집와서 염치도 없다 엎드려살아야한다 뭐 그게 맞는건가요
넉넉한시댁/평범한친정 며느리는 엎드려살아야하나요
클때는 저도 풍족하진 않더라도 부족함 없이 평범하게 컸다고 생각했습니다.여유있는 시댁을 만나 시댁에서 지원을 많이 해주십니다. 친정은 너희들끼리 잘 사는 모습만 보여줘도 좋다.
연애때부터 남편은 신축아파트가 본인 명의로 있는 상황이었고,현재 시부모님께서 갚고 계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결혼 전 차에 큰 필요성을 못 느꼈었던 터라 차 구입을 계속 고민하고 있었는데남편이 아버님이 차를 새로 산다고 아버님이 타시던 차를 물려받으라고 하였습니다.(국산중형)제가 차를 사는건 이중돈 나가는거라고 말린사람은 남편이었습니다.
결혼 후 받게 되었고, 가끔 아버님 필요하실때 하루이틀 쓰시긴 하지만 명의 이전없이 차만 제가 타고 있습니다. 이 부분도 자동차세도 그렇고 보험도 있고해서 제가 이전하는게 맞다고 남편이랑 이야기해놓은 상태입니다.
그외, 지원도 해주십니다. 집 인터넷TV 월정료 같은결혼 전 아버님께서 선물해주셨던 명품가방도 있었습니다.
친정에서도 남편생일이라고 선물을 했지만 그만한 가격의 선물을 제생일에도 전 받았습니다.소소한 살림 반찬과 같은 지원은 친정에서 받고 현금지원은 시댁에서 받고 어른들 잘 만나 저희 편하게 살고 있습니다.
이 글을 쓴 이유는여기서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얼마 전 집에서 전자담배, 아기방 이야기로 다투다 니 집이냐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자격지심인가요. 결국 싸움에 꼬리가 꼬리가 물려 내 집이 아니면 이런 이야기할 권한 없냐는 이야기 나왔습니다.
솔직히 저 도움 많이 받고 살고 있는거에 감사하고 있습니다.남편이 친정에 하는 것보다 시댁에 더 잘하고, 그냥 친정에는 저 혼자 잘하면 된다 생각으로 마음 접었습니다. 남편은 하나뿐인 처외할머니 전화번호도 몰라요. 1월 1일 저녁에 시부모님과 저녁먹고나서까지 친정부모님한테 새해안부전화 한번 안했습니다. 제가 이야기해서 결국 들리긴 했지만요.
싸우며 해도될 말 안 해도 될 말 다 듣다보니, 결국 불편한 진실 아니냐며, 시댁에서 지원받은거 저도 같이 혜택받는거 아니냐고 그럼 자기가 하고싶은건 해도되지않냐는, 니가 이 집에서 하는건 생활비 반반 밖에 없지 않냐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김치녀 이야기까지 들었습니다. 본인이 희생하는 건 안보이냐는...이야기 (저는 여기서 희생이라는 단어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남편이 이야기하는 희생은 결혼을 해서 본인이 온전히 누리는 혜택을 저와 나누는 것이 희생이라고 합니다.)
<<추가하겠습니다. 담배는 실외기실에서 연초를 피우다, 임신하고 전자담배로 바꿨습니다. 실외기실에서 전자담배를 피고 방안에서도 피던걸 제가 냄새도 맡고 목격도 2번 했습니다. 전 전자담배도 담배로 분류되어있고 실내에서 피는걸 법적으로 금지되있다고 알고있습니다. 전자담배의 수증기에도 연초보다 적을뿐이지 유해물질이 있는걸로 알고 있구요. 남편은 연초에서 전자담배로 바꾼걸 노력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더이상 얼마나 본인이 배려해야하냐며,>>
싸움의 원인은 담배와 아이방문제였습니다. 본인이 화가나는건 그만 좀 얘기하라는 겁니다. 전 기분나쁘지않게 담배좀 조심좀 해달라 나는 임산부에다가 냄새가 나서 스트레스를 받는다 여러번이야기 아이방은 거실과 가까운게 가장 좋지 않냐 2번 얘기했었습니다. 남편은 그만좀 달달볶아라고 이 날 터진거죠 본인이 이 집에서 원하는건 본인 방이 현재 방 그대로인 것, 담배 집에서 필 수 있는 것 이거 2개뿐인데 왜자꾸 본인꺼에 태클거냐는 겁니다.
전 납득이 가지 않는 원하는 2가지에,,,, 전 그냥 입다물고 살아야하나요 이런 얘기도 못하는 존재일까요. 임산부가 있는 집에서 곧 아기가 태어나면 같이 지낼 집에서 담배피는것도 이해가 안되고, 아기가 태어나면 창이 2개인 바람이 잘 드는 복도 끝방보단 안방과 거실이 가까운 방이 아기방으로 적합하니 생각을 한번 해보라고 했는데 본인 방을 뺏는다고 생각을 하더라구요.
집 명의를 저도 달란것도 아니고, 이 집이 내 집이다라고 한 것도 아니고 시댁에다가 제가 돈달란것도 아닙니다.. 남편도 시댁도움 아니면 생활비 카드 돈 반반 내는거 밖에 없습니다. 저희 벌이는 둘이 비슷비슷합니다. 남편이 20정도 더 버는것 같습니다. 이것도 잘 모르겠습니다. 통장에 월급찍힌걸 본 적 없고, 각자 관리하거든요. 이것도 남편의견입니다.여러번 같이 모으고 태어날 아기를 위해 같이 적금을 넣자해도 반대했거든요. 따로 적금 모아서 나중에 각출하면 되지 않냐고 다른게 뭐냐고.
뭐가 잘못되가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도움을 받는거에 감사하고 저도 정말 시댁에 잘 하고 싶습니다. 두 분 모두 좋으신 분이고 너희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살면 된다고 합니다. 제가 해드릴 수 있는건 감성적인 것, 시댁행사 잘 참여하는 것.. 연락 자주드리는거,, 자주 뵙는거.. 양가부모님 생신도 제가 챙깁니다. 둘다 벌이는 비슷하지만 많지 않습니다. 애기키우면 빠듯할.........남편 눈엔 제가 부족한거 같습니다. 이러다보니 그냥 지원없이 우리끼리 살고싶단 생각도 들었습니다. 어떤 방향으로 살아야할까요....... 다른 글에서 본 댓글들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없이 시집와서 염치도 없다 엎드려살아야한다 뭐 그게 맞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