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미친듯이 방구를 뀌는 시댁

뿡뿡이2022.01.11
조회99,081

(추가)
저도 이게 주작이였으면좋겠어요ㅠㅠㅠㅠㅜ
아버님 어머님 운동도 많이하시는분들이라
건강걱정은 안해도될것같은데...
그냥 방구를 자주뀌셔서 자꾸 방구가나오는건지
분명 처음엔 안뀌셨는데 이제 가족이라고 생각해서
방구 대잔치를 여시는건지 ..
어머님은 그래도 돌아다니실때만 뿡뿡뀌시고
아버님은 서있다가도 방구뀌고 밥먹을때도 방구뀌고
진짜 돌아버리겠습니다ㅠ
저도 안가고싶죠...근데 딱히 시집살이도없고
자주 가지도않아서.. 유쾌하게 좀 풀수없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올렸어요ㅜㅜㅜㅠ어디다 말도못하고
(제발 방구좀 그만뀌세요! 아버님! 하고싶음)
나이도 70세이세요ㅠㅠㅠ
하....그냥 하소연 하고싶었습니다...
드러운게 맞는건가 아닌가... 그럴수도있는건가
방구라이팅 당하고있었는데 역시나 드러운게맞네요
위로감사합니다^.....ㅠ
다들 방구좋은하루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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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시댁에 어머님 아버님이 방구를 엄청뀌십니다.
처음에는 별로 안뀌셨는데.. 스멀스멀 뀌시더니
결혼하고나서는 이젠 진절머리가 날 정도로 뀝니다ㅠ
남편도 그렇게 살아서 신혼초에 밥먹다가도 뀌고
시도때도없이 뀌다가 제가 하도뭐라해서 고쳤는데
시댁에 가면 돌아버리겠습니다ㅠ
밥먹으면서도 아버님은 거짓말 안하고 10번정도 뀌십니다.
토할것같아요... 몇번 방구싫다는 눈짓을해서
어머님은 방구뀌시고 애써 웃으시며 민망해하시거나
방구를 안뀌면 건강에 안좋다느니 막 설득시키는데..
밥먹을때 진짜 방구대잔치 ...정말 더럽습니다.
방법이없을까요 뿡뿡이들...
(뿡뿡이는 귀엽기라도하지...드러워 죽겠어요ㅠ)

댓글 61

오래 전

Best"방구"석 잘 돌아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

오래 전

Best그 와중에 거기서 밥을 먹으니 창피한 줄 모르는거지요. 나 같으면 남편한테 토할 것 같아서 절대 다시는 밥은 못 먹는다 하시고 방귀 낄 때마다 슬그머니 밖으로 나가세요. 가시면 최대한 일찍 일어나 나오시고요. 근데 저 와중에 밥을 먹다니. 쓰니도 곧 같이 뀌겠네여.

퓨퓨오래 전

Best기본 예절도 모르는 무식한 노인네들 진짜 싫으네요

ㅇㅇ오래 전

ㅋㅋㅋㅋ 화생방 체험도 아니고 기절한번 해주세요

ㅇㅇ오래 전

시어머니도 40년전엔 쓰니와 같은기분이었을듯

망구오래 전

방독면쓰세요

오래 전

방구라이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물론 구역질 나고 더러운거 알지만 나이가 드셔서 드럽니다... 70이시라면 나이때문일겁니다. 티를 안내서 그렇지 민망하시긴 할거에요. 나이를 들면 들 수록 괄약근 조절에도 어려움을 겪으시더라고요. 그냥 서로 모르는척 하는거죠... 물론 그때 그때 일어나서 화장실 갔다오면 좋지만 그것도 당신들 몸 상태에 있어서 마땅치 못하신거고요. 그냥 나이가 드시고 몸이 성치 못하신거다... 정도로 이해해주긴 어려울까요? 아동도 그렇고 노인도 그렇고 여러 사회적 약자들에 대해 일반인들이 잘 모르다보니 아동들의 행동, 노인들의 행동을 오해하고 곡해하고 혐오하는데... 개인적으로 참 안타까워요...

오래 전

밥상머리 예절. 하나를 보면 열을안다. 왜 가시죠? 걍 장실에서들 밥을먹지. ..

ㅇㅇ오래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기네요....아니 처음엔 안그랬다면서요 참을수있는거임 충분히...아 너무 더러운 집안ㅠㅠㅠㅠㅋㅋㅋㅋ

ㅇㅇㅡ오래 전

오래 전

방구라이팅이래ㅋㅋㅋㅋ또그러면 "방구뀌시는데 밥먹어서 죄송해여"해봐요ㅋㅋㅋㅋㅋ

오래 전

아.. 저희 시가 쪽도 그래요. 진짜 토나와요. 특히 어머님이 그러시는데 밥 먹을때 유독 그러세요. 진짜 역겹고.. 더이상 못먹겠어요 밥을ㅜㅜ.. 신랑테 말해서 어머님이 방구 뀔 때 신랑이 그러지말라해도 참으면 병 된대요... 미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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