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상설하자면 난 17살 엄마 46살 아빠66살
엄빠 나이차이가 저렇게 나는 이유는 아빠가 20살 어린 몽골여자랑 결혼함.. 잘은 모르는데 내 생각엔 매매혼인거같음
요즘 엄마가 밖에서 자는 날이 많아지고 술에 취해서 오는 날도 많아져서 엄마가 바람피는건 어느정도 예상은 했는데 알아버리니깐 하루종일 그 생각만 나 일단 엄마가 바람피는거 어떻게 알게 됐냐면 어제 엄마가 술에 취해서 왔어 그래서 내가 엄마한테 밥해줘 했는데 배달시켜먹으라는거야 그래서 엄마폰으로 배민 찾다가 엄마 카톡 들어갔는데 1월1일 새해에 어떤 남자랑 호텔에서 호텔 가운입고 거울샷 찍고 손잡은 사진이 있더라 (참고로 나와의 대화임) 그거보고 놀라진 않았고 엄마가 바람을 피는구나 확신만 됐음 사진 본 그 당시에는 별 신경 안쓰였는데 오늘 학원에서 공부 하는데 자꾸 그 사진만 생각나고 엄마에게 일순위는 우리가 아니라는 생각도 들고 엄마가 도망가는건 아닌가 이런생각이 들더라 학원 끝나고 동생한테 부재중 전화 찍혔길래 전화해봤더니 하는 말이 엄마한테 밥달라했는데 카드줬다는 얘기... 예전엔 엄마가 집에 있는 날이 많았는데 지금은 이모집에서 잔다는 날이 더 많고 엄마가 술에 취해있는 날이 더 많아 아빠가 하는 말이 엄마가 맨날 저러고 다니니깐 이제 엄마는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라면서 뭐라 하는데 난 엄마 불쌍하다는 생각했거든 20살 많은 남자한테 팔려와서 애낳아주고아빠한테 폭언듣고 몇번 맞기도 하고 흙수저집안이여서 새벽에 식당 일 나가고.. 근데 지금은... 불쌍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어 곧 엄마 생신이셔서 뜨개질로 목도리 만들어줄라 했거든?근데 안만들어주려고... 하... 씨팔 어쩌지 공부가 손에 안잡혀 조언좀
엄마 바람피는거 알아버렸는데 어케해야하냐
엄빠 나이차이가 저렇게 나는 이유는 아빠가 20살 어린 몽골여자랑 결혼함.. 잘은 모르는데 내 생각엔 매매혼인거같음
요즘 엄마가 밖에서 자는 날이 많아지고 술에 취해서 오는 날도 많아져서 엄마가 바람피는건 어느정도 예상은 했는데 알아버리니깐 하루종일 그 생각만 나 일단 엄마가 바람피는거 어떻게 알게 됐냐면 어제 엄마가 술에 취해서 왔어 그래서 내가 엄마한테 밥해줘 했는데 배달시켜먹으라는거야 그래서 엄마폰으로 배민 찾다가 엄마 카톡 들어갔는데 1월1일 새해에 어떤 남자랑 호텔에서 호텔 가운입고 거울샷 찍고 손잡은 사진이 있더라 (참고로 나와의 대화임) 그거보고 놀라진 않았고 엄마가 바람을 피는구나 확신만 됐음 사진 본 그 당시에는 별 신경 안쓰였는데 오늘 학원에서 공부 하는데 자꾸 그 사진만 생각나고 엄마에게 일순위는 우리가 아니라는 생각도 들고 엄마가 도망가는건 아닌가 이런생각이 들더라 학원 끝나고 동생한테 부재중 전화 찍혔길래 전화해봤더니 하는 말이 엄마한테 밥달라했는데 카드줬다는 얘기... 예전엔 엄마가 집에 있는 날이 많았는데 지금은 이모집에서 잔다는 날이 더 많고 엄마가 술에 취해있는 날이 더 많아 아빠가 하는 말이 엄마가 맨날 저러고 다니니깐 이제 엄마는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라면서 뭐라 하는데 난 엄마 불쌍하다는 생각했거든 20살 많은 남자한테 팔려와서 애낳아주고아빠한테 폭언듣고 몇번 맞기도 하고 흙수저집안이여서 새벽에 식당 일 나가고.. 근데 지금은... 불쌍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어 곧 엄마 생신이셔서 뜨개질로 목도리 만들어줄라 했거든?근데 안만들어주려고... 하... 씨팔 어쩌지 공부가 손에 안잡혀 조언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