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와 성명학의 상관관계

무료이름감정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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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자녀가 태어나면 생년월일을 가지고 이름을 짓는다.

의학 기술이 발달한 요즘 사회에서는 자녀의 출산택일을 앞으로 태어날 

자녀에게도 길하도록 하고, 그 가족에게 까지도 길한 기운으로 선택하여 

기일을 잡고 있다.

최근 한 성명학 저서에서 임산부 및 출산 맘 전국 2,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설문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아기의 이름이 인생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설문에 

48.5%가 그렇다,

48.2%가 매우 그렇다, 

2.1%가 별로 아니다, 

1.2%가 전혀 영향 없다고 답변하였다.


둘째, 아기 이름을 지을 때 어떤 경로를 통하여 작명을 하는지에 대한 답변으로

54.1%가 작명 전문 업체에 의뢰한다고 하였고, 

22.5%가 부모님, 

16. 5%가 내가 직접하고 있으며, 

6.9%가 인터넷에서 작명한다고 답변하였다.


셋째, 작명을 전문 업체에 의뢰할 경우 가장 중요시 하는 것에 대한 설문에는

39.5%가 사주 기운과의 조화라 하였고, 

26.8%가 작명가의 신뢰성, 

23.9%가 내용의 신뢰성, 

9.8%가 가격이라고 답변해 주었다.


위의 설문결과에서 살펴보면 성명과 사주의 밀접한 관계성을 사람들의 

니즈를 통해 엿볼 수 있다.

이처럼 설문조사의 예를 보더라도 성명을 작명할 때 선행되어야 할 

조건이 사주분석이다.


성명학의 목적이란 인간이 타고난 선천운이라는 사주를 분석하여 사주에 

부족한 부분을,후천적으로 만들어진 성명의 기운을 통해 개운함으로써 

흉을 길로 바꾸는데 있다.


성명학은 음양오행의 원리를 기초로 한 동양 술수학 이면서, 후천적으로 

인간의 운명에 개입하는 기운을 조정하는 적극적인 운명 개척 방법이 

라고도 할 수 있다.

성명학은 인간과 연관하여 좋은 이름을 지어서 부르고, 불려지고, 

쓰는 과정을 통해 인간의 운로를 길한 쪽으로 조정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그러므로 성명학을 하기 위해서는, 한 개인의 사주를 분석할 수 있는 

능력과 이름에 대한 성명학적 지식과 총체적인 역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체계가 갖추어져야 할 것이다.


사람에게 미치는 이름의 영향력은 우리의 몸에 1%의 물이 부족하면 

갈증을 느끼게 되고 5%가 부족한 상태가 되면 위급한 혼수상태에 이르게 

되듯, 이름이 주는 영향은 작지만 그 작은 것이 갈증을 없애준다거나 

혼수상태에 이르지 않게 한다면 작지만 너무나 큰 것이고 중요한 것이다.


출생시에 오행의 기가 들어와 인간의 생기를 오행의 기로써 채웠다.

그러므로 이 오행의 기, 즉 오행의 기중에서 부족한 것을 인위적으로 

채워줄 수 있는 것 중의 한 가지가 성명학이다.

이름에 함유된 오행의 기로써 그 사람에게 부족 한 1%를 채워 보다 

완성된 생기를 갖게 돕는 것에서 성명학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인간은 세상에 태어남과 동시에 육신과 영혼이 자신의 이름을 가지고 

삶을 시작한다.

그러므로 이름은 내 영혼과 육신을 대표하는 또 다른 나인 것이다.


에모토 마사루의 저서 『물은 답을 알고 있다』에서는 물에게 기분 좋은 

소리를 들려줬을 때는 아름다운 형태를 띠었고, 험악한 소리를 들려줬을 

때는 형태를 잃는 파장이 나타난 것을 보여주고 있음이 입증되어 세계를 

놀라게 하였다.


우리 인간의 몸은 수분이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러한 우리의 몸은 

소리에 영향을 받는다는 것과 우리의 뇌는 좌뇌와 우뇌가 있다는 것이다.

좌뇌는 언어와 문자 등을 통하여 정보를 받아들이고, 우뇌는 에너지를 

통하여 정보를 받아들인다.


또한 심장에는 에너지를 직관하는 심뇌가 있어서 심장도 소리나 상황을 

기억하게 된다.

예를 들면, 어려서 특정한 소리에 놀란 기억이 있는 사람은 그 소리가 들릴 

때면 갑자기 심장이 쿵쿵 뛰거나 숨이 가빠지거나 한다.

이것은 심장이 소리를 기억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와 같이 세상의 모든 소리와 특히 자신을 호명하는 이름의 소리는 수분이 

많은 유아기 시절 뇌와 심뇌가 기억하게 되고 그 기억에 의해서 반응하게 

된다는 것이다.


만약 자신이 타고난 선천적 에너지와 기억된 이름의 에너지가 충돌 하면 

좋지 않은 반응을 하게 되어 성격이나 정서에 영향을 주어 운이 좋은 방향 

으로 가지 못한다는 가정이 성립된다.

그리고 타고난 선천적 에너지와 이름의 후천적 에너지가 잘 보충되어진다면 

좋은 반응을 하게 되어 이름으로 도움을 받게 된다는 보이지 않는 차이를 

설명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자신에게 좋은 기억을 하게 되는 이름은 무엇이냐는 것이다

그것을 우리는 동양학의 근간으로 삼고 있는 음양오행의 에너지에서 찾고 

있는 것이다.


이미 출생 당시 우주의 에너지를 받아 체내에 기억된 선천적인 오행분포의 

기를 사주로 표현하여 운명의 길흉을 논하게 된다.

그러므로 그 사주의 선천적 오행분포에 길한 작용을 보탤 수 있는 후천적 

에너지가 담긴 이름이 좋은 이름인 것이다.


즉, 성명에 적용되는 오행분포가 조화롭게 사주를 도울 수 있는 노력의 

과정이 성명학이다.

나를 불러주는 존재가 있어야만 내가 존재할 수 있듯이 나를 불러주는 

상대가 아름답고 밝은 마음으로 나를 불러준다면 내 영혼은 보다 

풍요로워지고 삶 자체도 좋아질 수 있다.


내 영혼은 이름의 느낌을 감지하게 되므로 나에게 좋은 기운을 가진 이름이 

불릴 때 행복한 운명의 주체가 될 수 있다고 믿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름은 무형의 기(氣)다.

모든 우주 만물 안에는 주어진 의미가 담겨 있고 음과 양의 다이나믹한 관계 

속에서 무궁한 진리를 창출해 낸다.


이름 안에도 자연의 형상을 본떠서 만든 한자의 자원오행의 기가 음이라는 

소리에 담겨 움직이는 에너지가 있다.

눈으로 볼 수 있는 사물들은 색깔과 모양, 감촉 등을 통해 기를 읽어 낼 수 

있지만 눈으로 볼 수 없는 사랑, 믿음, 의리, 공기, 바람, 소리 등과 같은 

무형의 것들은 감정과 느낌으로 감지할 수 있듯이 이름도 그 이름자만이 

가진 자연적 에너지와 기를 지니고 있다.


사주를 보완할 수 있는 기운을 성명과 결합시켜 불러 주므로써 이름을 사용 

하는 당사자의 운명을 원하는 방향으로 운행하도록 하는 것이 성명학의 

목적인 것이다.


== 와룡봉추 작명 연구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