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살 남자입니다 아빠, 형, 저, 강아지 한 마리 이렇게 살고 있어요 집안 형편이 어려워서 20살때부터 백만원씩 생활비를 보태고 있고, 형도 백만원씩 보태고 있습니다 아빠가 자영업을 하시는데 잘안돼서 투잡을 하고 계세요 근데 요즘에 일을 하면서 몸도 많이 안좋아지고 힘든데도 생활비를 보태야되니까 그 걱정때문에 계속 일을 하는 거 자체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요 친구들은 이런 걱정 하지도 않고, 제가 번 돈을 생활비를 보태야되니까 저도 지치고 옛날에는 아빠가 불쌍했는데 이제는 좀 짜증나요 자꾸 아빠의 가난을 우리한테까지 우리 가정형편이 어려우니까 이러는데 생활비 안드리고 그냥 제가 독립해서 제 돈 쓰고 싶은데 그래도 될까요?
독립 하려는 제가 나쁜 걸까요? 고민 좀 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