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현재 중 3인데 가고 싶은 고등학교가 있어요 하지만 전 제주도에 사는 학생이예요 제가 가고 싶은 고등학교는 인천에 있어서 고등학교 지원 넣을때 전부 다 인찬쪽으로 넣을껀데 아빠가 자취를 허락 해줄거 같지 않아요 제가 능력이 될지 안될지는 제가 노력 해서 죽을듯이 노력해서라도 갈건데 자취가 위험한건 맞잖아요? 성인도 위험한데 막 고등학생 된 애가 자취를 한다면 안되는 이야기 이긴 하죠 하지만 전 진짜 하고 싶은 꿈이 있기에 가고 싶습니다 사실 제가 된다면 같이 자취하자는 저와 꿈이 같은 친구가 있어서 그 친구랑 하기로 약속은 했지만 그 친구는 부모님이 허락 하셨더군요 그리고 또 하나 문제는 아빠가 남학생이 있는걸 싫어하셔요 그래서 고등학교는 남녀공학 절대 안된다고 하시고요 아빠도 같이 가시면 좋겠지만 할머니,할아버지 두 분 다 몸이 편찮으셔서 아빠가 꼭 계셔야 해요 그래서 저 혼자라도 올라가고 싶습니다 만약 자취가 허락 된다면 도와줄 고모도 있고 친구 어머니도 있습니다 고모집에서 머물고 있지만 고양이 털 알레르기 때문에 안되구요 아빠가 나중에 대학교 가서 하고 싶은거 다하라고 하지만 솔직히 그때 다 할수 있을까요? 물론 시간이 많고 기회도 많지만 전 고등학생때부터 하고 싶고 이 길이 아니면 갈만한 길이 없기에 이렇게 질문 해 봅니다 다른분들 생각과 자녀를 두고 있는 학부모님들의 생각을 적어주셨으면 합니다 정말 꼭 하고 싶어서 그래요
중3 여학생인데요 자취 고민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