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학년 교사입니다. 올해 결혼도 하고 신혼여행도 가고 가족행사도 많았고 개인적으로 몸도 아파서 시간제 선생님이 이미 몇번 오셨었어요. 겨울방학 직전에 임신을 했는데.. 입덧때문에 정말이지 미칠거같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입덧약을 먹으면 열이 나서 겁나서 못먹겠고... 이런건줄 정말 몰랐어요. ㅠㅠ 다른 워킹맘들은 대체 이걸 어떻게버티며 일하셨는지... 개학하고 딱 3주만 더 수업하면 되는데 할 자신이 없습니다. ㅠㅜ 수업도중에 토하러 뛰어나가면 어린 저학년이라 저를 막 따라나오고 난리도 날거같아 걱정도 돼요. 남편은 학부모가 니몸책임져주냐고 그냥 하라는데 저는 욕먹고 사는게 신경쓰이고 싫은타입이라.. 어째야될지 좀 망설여지네요.. 직장은 또 극여초집단이라..이런얘기하면 바로 라떼는 나오시고 ㅠㅠ 선생님이 자주 자리비우면 싫을까요? 전솔직히 수업 비지만 않으면 별상관없을거같긴한데.. 글쓰는 지금도 울렁대고 토나올거같아서 잠도안오고 미치겟네요 ㅠㅠ119
학교 교사인데.. 입덧때문에 휴직하면 욕먹을까요ㅜ
올해 결혼도 하고 신혼여행도 가고 가족행사도 많았고 개인적으로 몸도 아파서
시간제 선생님이 이미 몇번 오셨었어요.
겨울방학 직전에 임신을 했는데..
입덧때문에 정말이지 미칠거같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입덧약을 먹으면 열이 나서 겁나서 못먹겠고...
이런건줄 정말 몰랐어요. ㅠㅠ
다른 워킹맘들은 대체 이걸 어떻게버티며 일하셨는지...
개학하고 딱 3주만 더 수업하면 되는데
할 자신이 없습니다. ㅠㅜ
수업도중에 토하러 뛰어나가면
어린 저학년이라 저를 막 따라나오고 난리도 날거같아 걱정도 돼요.
남편은 학부모가 니몸책임져주냐고 그냥 하라는데
저는
욕먹고 사는게 신경쓰이고 싫은타입이라..
어째야될지 좀 망설여지네요..
직장은 또 극여초집단이라..이런얘기하면
바로 라떼는 나오시고 ㅠㅠ
선생님이 자주 자리비우면 싫을까요?
전솔직히 수업 비지만 않으면 별상관없을거같긴한데..
글쓰는 지금도 울렁대고 토나올거같아서
잠도안오고 미치겟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