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외벌이에 전 쭉 전업주부인데다 이번에 영끌로 대출을 가득 당겨서 집을 구매한터라 이자가 무지 나가는 중입니다
그래서 부쩍 줄어든 생활비로 허리띠 바짝 졸라맨상태예요
제가 꾸미는걸 좋아하는데 계속 장바구니에만 담고빼며 대리만족 중이었어요 ㅎㅎ 초등둘 남아가 있으니 교육비 부담도 만만치 않구요 여러모로 무척무척 빠듯한상황이예요
이런와중에 찾아온 셋째…
남편은 첨에는 낳고싶은맘이 크다고 했는데 하루이틀 고민하더니 우리욕심에 첫째둘째에게 피해주는건 아닐까 자꾸 현실적인 문제가 생각난다며 지우는게 낫겠다 하지만 당신이 원하면 낳는걸 반대하지는 않는다 라고하구요 (아이들을 정말 좋아해요 지나가는 아가들보면 환장을 하는..)
전 첨에 테스트기보고 식겁하며 당연 지워야지 미쳤나봐 했는데요 (난임분들께는 정말 죄송합니다 ㅜㅜ 저희언니가 난임이었어서 얼마나 힘든지 반의반정도는 알고있어요 ㅜㅜ)
이게 사람마음이 참 이상한게 시간이 지나니까 점점 이애가 복덩이같고 노산이어도 잘 낳을 수 있을것같고 이상한 용기도 생기고 막 그러네요.. 첫째둘째 우애가 끝내줘서 셋째랑도 잘지내줄것같고요 그냥 너무 이쁠 것 같아요 욕심인가요?
무엇보다.경제적 고민이 젤크긴한데 사실 아직 감이 오질않아요 그리고 투자한것들이 있어서 5~6년만 지나면 숨통이 트이지않을까하는 막연한 기대도 있고요 막 로또가 되지않을까 정신나간 생각도 드는중이네요
제욕심인건지 지금 경제력으로 가능한건지.. 주위에 말도 못하고 끙끙 앓다가 글을 첨으로 써봐요
현실적인 조언 마음껏 해주세요 ㅜㅜ 부탁드려요 ㅜㅜ
셋째고민 현실조언부탘드려요
제목그대로 셋째고민글이예요
올해로 첫째가 10살 둘째가 8살이고요
이제 애들 다 키웠다 했는데 덜컥 예정에도 없던 셋째가 생겼네요
한5년전쯤에도 셋째가 생겼었는데 계류유산으로 보낸적이있어요
그때 친정엄마가 어쩌려고그러냐며 등짝스매싱 날리셨고
시댁에선 너 힘들어서 괜찮겠냐 걱정하셨어요
그기억 떠올리니 양가에서 반기지 않으실건 뻔하구요..
거기다가 제가 나이가 42살이예요 노산이죠 ㅜㅜ
신랑은 한살 어리긴한데..
그리고 외벌이에 전 쭉 전업주부인데다 이번에 영끌로 대출을 가득 당겨서 집을 구매한터라 이자가 무지 나가는 중입니다
그래서 부쩍 줄어든 생활비로 허리띠 바짝 졸라맨상태예요
제가 꾸미는걸 좋아하는데 계속 장바구니에만 담고빼며 대리만족 중이었어요 ㅎㅎ 초등둘 남아가 있으니 교육비 부담도 만만치 않구요 여러모로 무척무척 빠듯한상황이예요
이런와중에 찾아온 셋째…
남편은 첨에는 낳고싶은맘이 크다고 했는데 하루이틀 고민하더니 우리욕심에 첫째둘째에게 피해주는건 아닐까 자꾸 현실적인 문제가 생각난다며 지우는게 낫겠다 하지만 당신이 원하면 낳는걸 반대하지는 않는다 라고하구요 (아이들을 정말 좋아해요 지나가는 아가들보면 환장을 하는..)
전 첨에 테스트기보고 식겁하며 당연 지워야지 미쳤나봐 했는데요 (난임분들께는 정말 죄송합니다 ㅜㅜ 저희언니가 난임이었어서 얼마나 힘든지 반의반정도는 알고있어요 ㅜㅜ)
이게 사람마음이 참 이상한게 시간이 지나니까 점점 이애가 복덩이같고 노산이어도 잘 낳을 수 있을것같고 이상한 용기도 생기고 막 그러네요.. 첫째둘째 우애가 끝내줘서 셋째랑도 잘지내줄것같고요 그냥 너무 이쁠 것 같아요 욕심인가요?
무엇보다.경제적 고민이 젤크긴한데 사실 아직 감이 오질않아요 그리고 투자한것들이 있어서 5~6년만 지나면 숨통이 트이지않을까하는 막연한 기대도 있고요 막 로또가 되지않을까 정신나간 생각도 드는중이네요
제욕심인건지 지금 경제력으로 가능한건지.. 주위에 말도 못하고 끙끙 앓다가 글을 첨으로 써봐요
현실적인 조언 마음껏 해주세요 ㅜㅜ 부탁드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