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가 웨딩홀에서 결혼하는데 요즘 신부들이 말하는
거지 웨딩인가요?
이런 저가 웨딩홀에서 결혼하는데 요즘 신부들이 말하는
거지 웨딩인가요?
Best결혼하는 축복같은날에 거지웨딩이란 말 붙이지말아요...
Best같은 층에 2개 이상의 홀이 있어서 손님 섞이는 곳. 그 곳에 꽃장식 지나치게 가성비 따져 바깥 화환 꽃이 식장 내부보다 더 많은 곳. 뷔페 음식은 양 모자라 사진 찍고 늦게 가면 먹을게 없고 음식들 새로 나와 좀 먹으려 하면 다른 색 식권 가진 하객들 입장하는 곳. 신랑신부가 하객 인사 돌아다니려 하는데 본인 하객들은 이미 다 갔고 다른 식 하객들만 앉아서 밥 먹고 있는 그런 곳. 거지 같은 웨딩홀이죠.
결혼식 그거 나만 기억함 아니 그날 정신 없어서 나도 잘 기억 안남 재정에 맞게 고르면 됨 밥만 맛있으면 됨 밥 맛 없음 두고두고 말나오더라구요
내가 맘에들면 되는거죠~! 남들 신경쓰지말아요 ㅋㅋ 어차피 남들은 식장에 관심없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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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편하고 밥 맛있는 곳에서 결혼하세요 코시국이라 요즘은 모르겠지만 웬만한 업체는 미리 다 먹어볼 수 있음 넘의 말 하기 좋아하는 부류들 빼고는 꽃장식이 어떤지 웨딩홀 조명이나 사이즈가 어떤지 웬만해서 하객은 신경도 안씁니다 그냥 요즘은 결혼들도 잘 안하고 가뜩이나 어려운데 축의금 내야하니 초대받는 거 자체가 짜증날 뿐이죠 근데 밥까지 맛없다? 그럼 두고두고 욕 먹어요 무조건 교통 편하고 맛있는 곳!! 특히 주차장 잘되어 있는지 보세요 그거면 됩니다
강남 호텔 결혼식 갔는데(식대도 비쌈) 코스요리로 나온 밥이 너무 맛 없어서 진짜 다 욕함
결혼식장은 교통이 편한가(대중교통이나 주차) 밥이 맛있는가 밖에 안 나음 특히 밥 맛있으면 두고두고 칭찬하고 밥 개노맛이면 두고두고 욕함
솔직히 결혼식장이 벽면을 온통 금칠을 하고 계단에 다이아를 박아넣지 않는 이상 기억도 안남. 하객들은 무조건 가기 편하고 식사가 맛있는곳이 최고임. 최악은 식사가 정말 거지같아서 도저히 먹을게 와플이랑 식어빠진 감자튀김 밖에 없었음. 그 웨딩홀 연어는 씨꺼멓고 갈비탕이라고 냄비에 담겨있는건 엄지손가락 만한 고기덩어리 세개. 초밥은 아예 없었음ㅋㅋㅋㅋ 어른들 다 욕하는데 신랑신부만 무려 이만원짜리 식사라면서 엄청 뿌듯해 하더라...... 요즘세상에 이만원짜리 웨딩뷔페가 있다는걸 그날 처음 알았음
결혼 아직 안 해서 하객 입장에서 쓰자면 웨딩홀이 어땠는지 기억 안 남. 그냥 밥이 맛있었던 웨딩홀만 기억남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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