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엔 시댁에서 자고 오시나요?

ㅇㅇ2022.01.13
조회145,902
결혼하고 첫 명절입니다. 차로 친정은 10분거리, 시댁은 20분 거리에요 양가 모두 제사따로 안지내서 그냥 설 당일 아침에 시댁가고 저녁에 친정 가려했는데 남편이 명절인데 시댁에서 자야하는 거 아니냐고 그러네요;;; 그래서 명절 때 친할머니댁가면 자고 오냐고 물어보니 그건 또 아니래요 ㅋㅋㅋㅋㅋ 저는 시골이 멀어서 자고 오긴 했지만 코앞인데 굳이 자야 할 이유가 있나요?? ㅠㅜ 평소에도 시부모님이 저를 너무 보고 싶어하셔서 한달에 두 번 정도 시댁가서 밥먹고 자고 오는데 명절까지?,ㅜㅠ 그럴 필요 없는거죠?

댓글 183

ㅇx오래 전

Best"니네엄마랑 가서 자고싶으면 너나 가서 자라 난 친정가서 우리엄마랑 잘란다" 라고 말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정말 ㅄ 같은 남편이네요 왜 지집 나두고 남에집가서 잘라고 하나? 더 나쁜건 그렇게 말하고 와이프가 싫다고하면 와이프를 천하의 몹쓸 며느리로 만든다는 것이에요 남자는 멍청해요

ㄷㅊ오래 전

Best별개소리를...난 시댁이랑 집이 차로 15분거리임. 안자. 절대.

ㅎㅎ오래 전

Best올해자면 내년에도 자야합니나

ㅇㅇ오래 전

Best지방 멀리 사는 부모님댁에서 명절당일 아침일찍 차례 지내야하니 전날 가서 자는거지 명절이라고 무조건 자는게 어딨음? 가까이 살면 편하게 자고 다음날 아침일찍 가면 되는거지. 심지어 차례도 안지내는데 ㅋㅋ 그리고 부모님 입장에서 잠자리 신경써야지 이불 신경써야지 ㅡㅡ 정상적인 부모하면 서로 불편함.

ㅇㅇ오래 전

서로 불편할것 같은데. 그런 놈이면 장가올때 집도 사오고 외벌이로 돈도 잘 버는거죠?? 바깥일 제대로 하면 뭐

0000222오래 전

저도 결혼1년차입니다…시댁에서는 가족가족 정말 질립니다…저희는 가족가족 이런 분위기가 아니라서 어색하고 오글거리기도 하는데요,,결혼한지도 얼마안된만큼 서로간의 거리가 가까워지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한 부분인데 명절 하루전날 꼭 오시기를 바라시더라고요…너무 싫어요…저도 엄마 제사음식 도와드리고 싶구요;;;ㅜ 제가 남편이랑 가족을 이룬거지 남편네 원가족이랑은 피한방울 안섞인 남인데 자기네 가족에 맞춰서 흡수한다는 자체가 너무 싫어요 ㅠ

마흔여덟의가장오래 전

명절이라고 꼭 자고 와야 한다는 아닌거 같아요. 그런데 설날 당일에 아침일찍 인사도 드려야 하고 그래도 명절인데 제사음식이라든지 명절음식을 함께 준비하는건 필요할거 같습니다. 음식을 미리 전날에 준비를 다 하고 저녁에 집에서 자고 다음날 아침 일찍 갈수 있다면 상관없을거 같습니다. 잠자리는 확실히 본인집이 제일 편한게 당연한거니까 ㅎㅎ 그런데 아침 일찍 일어나서 준비하고 나서는것도 쉬운건 아닐거 같으니 쓰니님이 남편과 함께 상의하고 결정하면 될듯..

ㅇㅇㅇ오래 전

멀면 몰라도 안자요

ㅇㅇ오래 전

결혼 3년차 시댁 친정 모두 가까운데 안자요~~~ 왜자요 ㅠㅠ 명절당일 후딱 다녀오고 연휴는 좀 쉬아야죠ㅠㅠㅠ

ㅇㅇ오래 전

그럼 어머님댁 1박 우리엄마네1박 총 2박짐챙겨야겟네~ㅠ 해보세요 남편뭐라하는지 궁금해요. 왠지 친정은 지네집보다 가까운데 꼭자야되? 라고 할거같음

ㅇㅇ오래 전

가까운거린데 뭘자고와요?

ㅇㅇ오래 전

아휴ㅡ불편해ㅡㅡ 시댁도 노 친정도 노 난 무조건 우리집에서 잠

나그네오래 전

시집올때 몸만 가져온 우리형수는 명절에 오지도 않고 전화도 안하는데 돈줄려고 할때는 광속이에요 님은 그정도면 최고입니다

ㅇㅇ오래 전

남편이 엄마랑 있고 싶은가 본데 혼자자고오라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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