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맘에 안들었던게 이제 나이 좀 들었으니 괜찮겠지 싶었는데... 그게 성격이며 여태 그렇게 살아왔으니
절대 변하지 않더라구요
그 사람도 저에대한 확신이 없으니 서로 합의하에 헤어졌어요
근데 그 사람이 다른여자한텐 다를까?
내가 그렇게 별로여서 저 사람이 나한텐 이렇게 행동했었나?
남자는 어떤 여자를 만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던데
이런 생각이 자꾸 들어 제 자존감을 갉아먹네요
그냥 저랑은 안맞는 사람이였겠죠?
결혼 한다고 그 사람은 달라지지 않았겠죠?...
전 불행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