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집 돈으로 특급호텔에서 결혼식 다 하고 남편 대학원생 때부터 제 돈으로 예쁘게 입히고 맛있는 거 제 돈으로 먹고. 결혼 후 남편이 자기 엄마 지역으로 이직, 저도 따라와 8개월 동안은 워크퍼밋 (미국- 후 이민) 기다리느라 일을 못 함. 근데 렌트비도 저 대학 때 사주신 자가에서 나오는 렌트로 그 당시 살던 렌트집 충당했음. 남편 쥐꼬리만한 월급으로도 또래보다 편히 생활했음. 시가에선 매주말을 불러쟤낌. 그런 수준 낮은 진상은 처음 겪어봐서 어찌 대처해야할지를 잘 몰랐음. 그래도 남편 부모니 맞춰줌. 제 집에서 나오는 돈으로 남편 입히고 시가 선물까지 매번 사갔음. 시외가가 거기 다 살고 있는데 그 사람들 것까지 샀었음. 남편 예쁘장하게 입은 것 보고 엄청좋아하고 지들 받는 것도 좋아함. 그러다 한번 제가 새로 산 가방이 있어 매고 갔음,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시모란 여자 눈 흘기며 우리 아들 등골 빼먹네라고 ㅡㅡ 후엔 시모가 선 거하게 넘어 싹 다 차단. 그 때 남편 옷이랑 악세사리들도 욕조에 다 때려박고 비싼 크리스탈들 다 깨부수고 니 집에 돌아가라고 했음, 니 근본없는 주변인들 안 받아줄 거고 막지도 않는 니놈도 필요 없다고. 난 본국으로 돌아감(캐나다). 남편 따라와서 빔. 자기 엄마 내 귀에 들리지 않게 하겠다고 약속. 시모 차단하니 주변인 전화로 연락해대길래 다 차단. 8년 째 조용. 후론 남편이 그리 사랑스러워 보이진 않음, 남편은 노력은 하나 그래도 안 예쁨. 같이 있으면 재밌으니 함께 하나, 자기집 소식 조금이라도 들이면 오늘에라도 당장 끝낼 수 있음. 딩크임. 제가 물려받은 유산은 이혼 시 분배대상에 포함되지 않고 그 일 있은 후론 무조껀 맞벌이에서 딱 반 기여하게 하고 있음. 투자하고 불리는 법을 모르는 남편은 이혼하면 풍족하지 못할 거. 능력 갖추셨으면 시가/처가 선 넘으면 봐줄 필요 없이 빠른 시일 내에 인맥에서 제외시키는 게 좋음. 잘못 인정하고 개선하는 인간이면 몰라도, 본가가 선을 넘었는데도 징징대는 배우자면 버리는 게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