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빌런이 나타났어요...

ㅇㅇ2022.01.13
조회8,846
작년 여름 회사에 빌런이 나타났어요..
그 친구는 30대.... 남자
1. 콜택시 부를 줄 모름 (한번도 안불러봤다고 함)2. 본인 집 멀다고 무조건 6시 칼퇴함(회사와 집 거리가 1시간 30 분정도 남)   - 일 있어도 던지고 감3. 지방에 회의가 잡혀서 이사님이랑 둘이 내려가야 되는데 오후 4시에 회의하고 늦게 끝나면  집에 늦게 들어간다고 이사님한테 다른 직원 보내면 안되냐고 얘기함4. 기차표 발권 시켰더니, 처음 끊어본다고 내일 출발인데 오늘 날짜로 발급 + 기차 노선 볼줄  몰라서 환승권으로 끊음 5. 핸드폰 데이터 없다고 늘 아무한테나 핫스팟 켜달라고 함6. 온갖 거래처에서는 커뮤니케이션 문제로 컴플레인이 옴 (본인 잘못 없다고 우김)
이거 말고도 하루하루 옆에서 보면 암 유발 환자급인데
혹시 이거보다 더 한 빌런도 있나요???

댓글 10

겨울아오래 전

Best사장아들이네 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얼마전 , 야식으로 매운치킨 시켰다던 신입이랑 아는사이일까 싶네요.... 초년생이라고 봐주기엔 너무 어이없어서요.

오래 전

ㅋㅋ 근데 같이 일하는 입장이라면 생각을 바꿔보세요. 칼퇴 당연한건데 야근해야되는 분위기에 총대매고 일침놓는다 생각해보시던가... 저런 ㄸㄹㅇ가 있어서 내가 일 실수해도 쟤한테 묻어간다.. 이런식으로 생각해보심이.. 저 빌런에 숟가락 얹어서 칼퇴문화 만들어가시는 것도 괜찮으실듯? 물론 일 못하는건 별개로 스트레스 받으시겠지만요 ㅠㅠ

겨울아오래 전

사장아들이네 ㅋㅋㅋㅋ

흐규흐규오래 전

그정도 정신병자면 면접볼때 티가 났을텐데 .. 인사팀도 문제가 많네요 ㅠ.. 힘내라는 말밖엔 할 말이 없네여............ㅎ..화이팅!!!

ㅇㅇ오래 전

어떻게 아무리 일이 있다고해도 매번 6시 칼퇴를 하냐.. 회사생활 하다보면 야근도 좀 할 수 있고 그런 거지. 주변 사람들 골치 꽤나 아프겠네;;

ddsd오래 전

경계성 지능장애가 의심되는데...

QQ오래 전

30대에 그러기도 힘든데,,,

쓰니오래 전

저런얘들은 진짜 화상이다. 무슨생각으로 회사다닐까? 자영업이나 해라. 남들한텐까지 피해를 주면되겠냐. 한숨이나온다. ㅡㅡ

OO오래 전

곧 잘리겠네머.

쓰니오래 전

혹시 저희 상사분 거기계신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노ㅏ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ㅇㅇ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