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댁명의 아파트(4-5억짜리 10년된 아파트)에 살고있는 신혼부부입니다. 남편이랑 청약 넣는 중인데 만약 청약이 되면 시댁에서 살고있는 집(2-3억 30년된 아파트)을 팔아서 보태주신다고 하세요(나머지금액은 저희 대출예정). 원래는 이 집을 아주버님 물려주시기로 했었고 시할머니집(1억정도 오래된 빌라)을 남편에게 물려주시기로 했었습니다. 아주버님은 시댁에서 해준 아파트(6억짜리 대출1억갚는중)에서 사시구요.. 청약이 되게되면 청약된 새 아파트에 시부모님이 들어가서 사시고(시부모님께서 새집가고싶어하심) 저희는 계속 시댁명의 아파트에 살고 나중에 돌아가시면 새아파트에 저희가 들어가고 아주버님께 현재사는 집을 드리자고 하네요.. 현재 아파트에 살게 해주시는 건 감사한데 어쨋든 시부모님 돌아가시기 전까진 청약된 아파트 빚갚으면서 계속 오래된 아파트에 살아야하는게 너무 억울해요. 아주버님만 좋은 거 아닌가요? 제가 너무 욕심인가요?
시댁이랑 집 분할 문제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