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오래된 글이지만 지금도 변함없음
https://issuya.com/bbs/board.php?bo_table=issue&wr_id=15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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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발레배워 완전전공자들
Best한 3년 필라테스 배웠었는데 진짜 실력있다고 생각했던 강사들은 그지같은 시스템에 질려서인지 어쩐지 다 금방 관둬버림. 근데 그 실력있다고 생각했던 강사 몸매? 진짜 땅땅하게 근육 꽉 잡혀있는 건강한 몸이였음. 나는 원래 근육이 잘 안붙는 저질 스레기 체력이라 구지 따지자면 날씬한 축에 속하는데 한2년쯤 배우니까 실장이 자꾸 강사코스 권유함. 나는 그럴 실력이 안되는데 그냥 돈내고 코스 배우면 자격증 나오니까 자격증 따서 투잡 뛰라고 꼬심. 필라테스에 돈 퍼붓지 마세요..
Best제대로 받으려면 정형외과 신경외과 같은 병원에 재활치료 중 운동치료하면 체형 교정 되고 믿을 만 함 .
Best지금이 더 심함 할것없는 여자 양아치들 필라 강사한다고 난리임
Best꼭 그렇게만 보지는 말았으면 ㅠ 우리엄마 30대부터 요가강사 10년 가까이 하다가 필라테스까지 하시구 지금은 강사 육성하는 교육관에서 교육생들 가르치시는데 내가 봐도 우리엄마 진짜 열심히 배우고 해부학 책 엄청 많이 보고 스스로 시퀀스도 많이 구성하고 그래.. 내가 살짝 시험상대라 ㅠㅠ.. 진짜 열정가지고 하시는 강사분들도 많으니까 선입견은 가지지 않았음 하고 저런 사람들은 수업 2번만 들어봐도 딱 티가나니까 잘 걸러서 다니면됨
추·반강사를 잘만나야 하는건 너무 맞는 말입니다. 본문과 같은 양아치같은 곳도 분명 있긴 하겠지만 많은 분들이 자격증 딸 협회를 찾아볼 때 부터 제대로 가르치는 곳을 찾으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운동해도 다시 돌아오는 것도 맞아요. 하지만 저렇게 부정적으로 말 할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단 1회를 해도 운동 전과 후는 운동 시퀀스에 따라 불균형이 개선됩니다. 물론 금새 다시 돌아옵니다. 근데 그게 10회가되고 20회가 되면 돌아오는 시간이 더뎌지고 다시 불균형해 졌다고해도 균형을 찾는 시간이 좀더 빠릅니다. 그리고 운동은 균형을 찾는게 전부가 아니예요. 회원님들마다 니즈가 다르시겠지만 몸의 정상적인 가동범위를 확보하고 안정성이 필요한 부분은 안정성을 기르고, 근력을 강화해 더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게 더 큰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불균형해도 스스로 불편함을 느끼지 않고 제 기능을 잘 수행한다면 나쁘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저도 본문처럼 4년이 안된 강사지만 초보 강사일때를 생각해보면 정말 하루종일 운동시퀀스와 회원님 몸 생각뿐이었던 것 같습니다. 잘때도 꿈에서 운동시퀀스짜는 꿈을 꿀정도였고 수업 두세시간 전에 출근해 회원님께서 작게는 6만에서 많게는 8만 절대 작지않은돈인데 믿고 제게 지불하신 마음이 감사해서 꼭 알찬 50분 만들어드리려고 부단히 애썼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고 비단 저의 이야기만도 아닙니다. 필라테스가 한국에서는 미용적인 부분만 강조되어 있는 점이 아쉽습니다. 그것도 그거지만 일단 아주 좋은 운동임에는 분명합니다. 제 부모님께도 근처 센터에서 좋은 강사님 찾아서 꼭 들으시라고 당부할 정도로 특히 나이드신 분들, 재활에 좋아요. 젊어서부터 계속 좋은 상태의 몸을 유지하기에도 참 좋은 운동입니다. 본문처럼 이상한 사람들이 이 업계에 있는것도 사실이고 그런 사람들때문에 싸잡지 마시라 하는것도 사실 의미없다고 생각합니다. 그치만 적어도 저는, 그리고 제가 가르칠 강사들만큼은 항상 회원님의 몸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강사가 되어야겠습니다. 이런 강사들이 많아지면 인식도 바뀌겠지요. 여기 분들도 해부학에 빠삭한 좋은 강사님 만나시길 바랍니다. 또 꼭 필라테스가 아니어도 과하지 않은 선에서 몸을 여러 방면으로 꾸준히 움직여줄 수 있는 나의 운동을 찾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좋은하루되세요
ㅁ
ㅊㄱㅍ
물리치료를 백조로 표현하는건 아닌것 같은데 대학에서 재활만 배우고 나오는데 전문가지 백조라니
그래서 유료라도 첫 수업이나 개인수업 한번씩 받아보고 하는 게 중요함. 필라 몇번 들어본 사람이라면 뭘 알고 가르치는 인간인지 1도 모르는지 딱티남. 실력이있는 분들은 몸 균형감각 체크하면서 밸런스를 맞춰주는데 그냥 그것만 해도 땀이 줄줄 남. 리포머를 쓰지도 않는데 당황스러울 정도임. 근데 잘 가르치는 선생님들은 인기가 많아서 수업날짜 예약하기가 힘듬 ㅠ
진짜 밤일하던애들 예전엔 옷가게, 네일 이였는데 지금은 죄다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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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는 언니도 필라테스랑 요가 강사임ㅋㅋ 고딩때 늦게 왔다고 꼽주고 술 퍼마시면 개되고 20대엔 룸녀하면서 자기랑 잘맞는다고ㅋㅋㅋ 검사랑 결혼 한다고 그리 좋아하더니 검사 공부중인 남자였고ㅋㅋㅋ 문제는 이 언니 같은 필라테스 강사들 끼리끼리 뭉쳐다니고 지들끼리 뒷담ㅋㅋㅋㅋㅋㅋ
저도 필라테스 강사인데 어느정도 맞는말입니다 저는 6년차 강사구요 비전공자입니다 제가 시작할때만 해도 비전공자가 그렇게 많지 않았기때문에 전공자들보다 정말 더 노력했습니다 처음에는 전공자들을 내가 어떻게 이겨 했었는데 절대아닙니다 여러분 대학교 전공하고 정말 돈만주면 따는 자격증 따고 바로 필드로 나가는 사람 정말 정말 많아요 필라테스 강사들은 정말 공감할거에요 대학전공? 물리치료 출신 아닌 이상 무용과, 체대 전혀 상관없다는걸요 오히려 협회를 봐야합니다 민간협회라 돈만주면? 다 딸수 있어요 근데 100-200짜리 자격증과 1000만원짜리 자격증은 비교 할 수 없을만큼 다릅니다 아예 방향성과 커리큘럼이 달라요 전 자격증만 세개 따봤어요 진짜 싼거 하나(전국민 모두가 한번 쯤은 들어봤을만한 센터 내에서 나온 자격증) 재활 가장 유명한 천만원 주고도 공부 안하면 못따는 자격증이요 무용출신에 100만원짜리 자격증따고 회원 몸 모르고 무조건 빡세게 운동만 시키는 사람이 메이저급 호텔 필라 강사로 일합니다 실력? 말도안돼요 경력은 찼는데 기초에대해 하나도몰라요 같은 강사로서 진짜 그 돈 내고 배우는 회원들이 불쌍해요 정작 본인은 운동만 시켜주면 만족한다고 무조건 빡세게 시킵니다 왜냐? 돈만주고 자격증 딴 강사한테만 배웠던 회원들은 필라테스에대해 잘 모르기때문에 무조건 빡센 운동을 좋아하기 때문이에요 비싸다고 좋고 전공이라 좋고 절대아닙니다 제가 추천하는 강사는 물리치료사 출신이며 메이저급 자격증을 딴 강사 메이저급 자격증을 따고 몸을 볼줄 아는 강사 입니다 메이저급 협회에는 ㅅㅌ ㅁㄷ ㅂㄹㅅㄷㅂㄷ 등이 있습니다 이거 정말 중요해요 진짜 답답해서 댓글 씁니다 그리고 필라테스 기초에대해 잘 알려주는 강사가 많지 않은것도 문제인데 그걸 지루해하고 운동만 하면 된다는 회원들도 문제입니다 돈 내고 제대로 배우고 싶으신 분들은 무조건 체험수업을 해보시고 체형측정을 하는지, 호흡과 정렬에대해 깊게 설명 해주는지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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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프로는 아닌데 진짜 맞음 그래서 필라는 거름 특히 어리고 여린데 배운것도없고 경력단절 필테강사다?말도안됨ㅋ 돈만주면 다 따는 자격증임 거기다 돈많으면 기구좋은거 전망좋은데에 차리면됨 인스타만 봐도 알겠는데 ㅋ..화류계언니들이 필라많이들어옴 필라테스,요가 환상이 좀유독심한거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