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이런글 올릴줄은 몰랐네요 제남편은 아니겠지 하면서 산 병신중에 하나입니다ㅎㅎ 5년연애 5년결혼 저34 남편39 애는없어요~ 항상연애하는것처럼 티격태격해도 정말사랑하며 살았어요~ 근데 남편이 코로나시국에 노래방도우미 불렀네요 친구랑놀다온다고 나갔다가 저한테 밤12시에노래방이라길래 잉? 어디노래방? 하니까 모른다고ㅋㅋ 촉이딱와서 다시전화해서 코로난데어디노래방? 상호말해라고 전화해서 계속따져물으니 신발거리면서 정신병자 취급하네요 또전화하니 이여자저여자 노래소리 목소리 다들리네요ㅋㅋㅋ 그래서나오랬더니 술취해서 계속 끊어봐라고 실랑이하다가 내말은안듣더니어머님한테 바로 전화한다 하니 바로 나오네요~ 이날 전집나갔고 전화끊지않고 집도착하는거들었네요~ 타지시집와서 5년동안 친구도없이 맨날 집에서일만하고 청소하고 남편기다리는게다인여자입니다 이날은 제가 가슴에 화상도입었고 남편도알았고 따가워서 옷도 제대로못입고 집에서주구장창 일만하다가 12시에오면 같이 나랑2차로 술먹자고약속했었어서 더서럽네요.. 다음날 나를 등신으로 아는지 친구한명만 불렀다고 자기는 절대안불렀다고 정말 맹세하면서 진심처럼 얘기하는데 10년동안 나에게 수없이 말했던 얘기들이 다거짓말인거같아 또한번 충격이네요.. 제가 그렇게 꽉막힌거 아니라차라리솔직히 말했으면 그냥용서했을텐데..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니였네요 믿었던순간들이 퍼즐이 하나하나 맞춰지네요ㅎㅎ 남편은 여자에관심이없고 나밖에없지 라는 병신같은 생각하며 살았는데 환상이 깨지니 참.. 생각해보면 별거없는남자 며칠전까지만 해도 맨날퇴근하면 뛰어가서안길정도로 참~많이사랑했었고 잘지냈었는데 뒤에서 이렇게뒷통수를 치네요~ 처음엔 아니라고 큰소리쳤다가 인정하고 이혼은 안된다고 싹싹빌기도빌다가 이혼은안된다고하네요 시어머님께 찾아가서 이러해서 못산다고는 하고왔는데 이혼할까봐 남편혼내네요~ 은연중 친구끼리 이번꺼는 이해한다시네요ㅎㅎ 애는없어요~ㅎㅎ 다시 예전처럼 사랑할수있을까요..이혼만이답이겠죠~ 이혼은 무섭지않아요 근데 제나이34살에 내생애또다시 조건없이 이렇게 한사람에게 사랑을줄수있을까..합니다..있을까요? 긴글읽어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정말현실적인조언부탁드립니다
남편이 노래방도우미를불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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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연애 5년결혼 저34 남편39 애는없어요~
항상연애하는것처럼 티격태격해도 정말사랑하며 살았어요~
근데 남편이 코로나시국에 노래방도우미 불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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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나오랬더니 술취해서 계속 끊어봐라고 실랑이하다가 내말은안듣더니어머님한테 바로 전화한다 하니 바로 나오네요~
이날 전집나갔고 전화끊지않고 집도착하는거들었네요~
타지시집와서 5년동안 친구도없이 맨날 집에서일만하고 청소하고 남편기다리는게다인여자입니다
이날은 제가 가슴에 화상도입었고 남편도알았고 따가워서 옷도 제대로못입고 집에서주구장창 일만하다가
12시에오면 같이 나랑2차로 술먹자고약속했었어서 더서럽네요..
다음날 나를 등신으로 아는지 친구한명만 불렀다고 자기는 절대안불렀다고 정말 맹세하면서 진심처럼 얘기하는데 10년동안 나에게 수없이 말했던 얘기들이 다거짓말인거같아
또한번 충격이네요..
제가 그렇게 꽉막힌거 아니라차라리솔직히 말했으면 그냥용서했을텐데..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니였네요 믿었던순간들이 퍼즐이 하나하나 맞춰지네요ㅎㅎ
남편은 여자에관심이없고 나밖에없지 라는 병신같은 생각하며 살았는데 환상이 깨지니 참..
생각해보면 별거없는남자 며칠전까지만 해도 맨날퇴근하면 뛰어가서안길정도로 참~많이사랑했었고 잘지냈었는데 뒤에서 이렇게뒷통수를 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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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할까봐 남편혼내네요~
은연중 친구끼리 이번꺼는 이해한다시네요ㅎㅎ
애는없어요~ㅎㅎ
다시 예전처럼 사랑할수있을까요..이혼만이답이겠죠~
이혼은 무섭지않아요 근데 제나이34살에 내생애또다시 조건없이 이렇게 한사람에게 사랑을줄수있을까..합니다..있을까요? 긴글읽어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정말현실적인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