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음슴으로 음슴체
불륜 우리 회사에도 있드란…
큰 회사 아니고 구멍가게가튼 작은회산데
사장이랑 직원이 붙어있다못해 하나될 기세
넘친해보여서 설마설마했는데 허우…
끝나고 항상 같이 나가길래
집이 같은 방향인가 했드니 아니었슴
오늘도 같이 나가는데
혹시나해서 급하게 옷입고 후닥 가방챙겨서 따라가봄
차 안에 타고 직원이 사장 볼에 뽀뽀하고 출발
뭘본겨 내가….
어두워서 잘못본건가 했는데
옆 사무실에서 담배피우러 내려오시다가
저분들 신혼이죠?
???
워크샵 때도 술먹고 자꾸 둘이 없어진다 싶었는데
혹시이즈역시 였음
평소 스킨십이 넘 자연스러워서
오히려 의심하는 내가 쓰레긴가 했음
음란마귀가 껴갖구ㅜ
근데 내가 정상이었음 휴
모두 이상하다 싶으면 이상한거 맞네여
웩
사장놈 딸바보인 척 하고 다니든데
와이프한테 알리고싶음
근데 회사에 소문내면 저한테 불이익이 있겠조?
혼자 알자니 넘드럽고
소문내자니 후환이두렵…
제일 이해 안 되는 건 아저씨랑 드런짓하는
20대 어린여자임
창창한 인생에 대체와이?
딸 둘 키우는 30대 J씨
어린년이랑 바람피운다
임금님귀는 당나귀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