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폭력으로 시달리던 몇년전..
그리고 이사람을 만나고 모든 내삶이 달라졌어요.
그리고 임신 ..결혼.. 출산.. 육아..
이렇게 삶이 행복할수가 없어요..
물론 육아는 힘든것 ㅠ
신랑은 나보단 4살연하에.. 썸타는중 갑자기 고백했지만 그때 난 그전의 연애로 받은 상처에 사실 누굴 만난다는것에 엄청 두려웠었어요. 차에서 고백받고 30분넘게 고백안받아주다 사랑받는사람은 예뻐진대잖아 나 너 예뻐지게 해줄께..이말하나에 홀딱넘어가서 결국 사귀게됐어요..나중에 들은얘긴데.신랑이 친구한테 자신이 고백을 30분넘게했다고 하니 "너 누나(쓰니) 감금했니?" 라고 ㅋㅋㅋ
그렇게 1달을 사귀었나..갑자기 구토와 설사에 장염이 걸린듯 고통스러웠어요.. 일 마치고 응급실갔더니 임신이랬어요.
그때 나는 임신하고 싶지않았어요. 근데 얼마전 피검사했을때 몸에 콜레스테롤수치 엄청 높다고 들었었고 인터넷에 콜레스테롤에 관해 검색하다 임신이 힘들다는 글을 보고서 피임안한게 잘못됐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지금은 후회없지만..그때는 솔직히 아이한테 너무 미안했어요.준비없이 이아이를 내마음대로 이세상으로 보낸거나 다름없어서요..하지만 신랑한테 임신한 소식 전하니 처음엔 당황했지만 낳자고 제손을 붙잡으면 얘기하더라구요..따뜻했어요.
그렇게 2개월정도 일을 더하고 신랑집에 들어와 쉬면서 태교하게됐어요.
신랑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집안일 도와주고.
출산까지 나 힘든거 못하게 하며 집안일이고 다해줬어요..
전 너무 미안한마음에 물론 사랑해서도있구요 신랑 퇴근하면 항상 따뜻한 밥해줬어요! 항상고맙다며 맛있게 먹어줬구요.. 그리고 혼인신고를 하고 살아가며 아이가 뱃속에서 크기를 기다리고..새벽에 갑자기 진통이와서 신랑깨우고 병원으로 향했어요..
진통은 왓어도 자궁문이 많이 안열려 10시간넘게 진통을 이어갔어요..신랑은 제곁에서 한시도 안떨어지고 제곁을 지켜줬어요.. 저랑같이 밥도 안먹고 제가 힘들고아파하는모습에 제손을 꼭붙잡고 걱정해주었죠..그렇게 장장 10시간의진통끝에 아이를 자연분만으로 낳았어요.
그렇게 순산하고 조리하고 딸아이안고 집에오니 모든건 악몽의 시작이더라구요ㅠㅠ
아이는 밤새울고... 이튿날 신랑은 출근해야하는데 새벽에 깨서는 저대신아이 봐주고..저보고 쉬라고 하더라구요ㅠㅠ
신랑도 힘들텐데 자기는 출근하면 내가 혼자 아이봐야한다면서 자기있을때 얼른 쉬래요..진짜 이런 신랑 어디있을까요?
쉬는날이 되면 저보고 쉬라고 하고싶은거있으면 하러 다녀오라고하고 자기가 아이봐준다고.진짜 사귈때부터 지금까지 변함없는 이남자.. 저보단 어리지만 어떻게 이렇게 생각이 깊고 저하나만 바라봐주는지ㅠ 임신했을때도 짜증도 많이 부리고 신랑한테 화도 많이 내면서 힘들게했는데 화한번 안내고 저를 감싸주었어요.
그리고 저 힘든걸 못보겟다면서 저녁밥 안차려줘도 된다고 신랑이 조금 늦게 일마치는데 저보고 저녁 일찍챙겨먹고 자기는 밥안차려줘도 된다며 요새는 저녁에 밥도 안먹어요..
아이 처음 집에 왔을때 매일 씻겨야하는데 저도 아이는 처음이라 혼자씻기질 못해서 신랑이 퇴근하면 항상같이 아이 씻겨줬어요. 하루도 빠짐없이 아이같이씻기고. 집안일도 항상 도맡아하고.요새는 저도 아이씻기는 요령이생겨서 오후에 저혼자서 아이씻기네요. 신랑이 힘든걸 조금이나 덜어줘서 마음이 놓여요.
조금 안좋은거라면 흡연을 하는거에요ㅠ
그래도 항상 집 밖에서 담배피고는 한 30분있다가 몸에 벤 담배냄새 다빼고 들어오네요..이추운날씨에도 항상 ..
세후450버는 신랑 .. 모든 월급은 제통장으로 들어와요.
신랑은 담뱃값빼고 조금의 용돈이면된다며 한달 30만원씩 쓰구요 모든건 다 저랑 우리 아이한테 들어가네요. 물론 일부분은 또 모으고있구요.
전생에 제가 나라를 구했는지.. 어떻게 이렇게 좋은 사람과 결혼할수있었을가요.. 진짜 하늘에 감사하고 또 감사하며 하루를 살아가네요..
음..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저희신랑 칭찬하고싶었어요..
요롷게라도 칭찬해주고싶네요.
나중에 신랑 퇴근해서 집에오면 또 칭찬해줘야겠어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전 이만!
여러분도 좋은 배우자 만나 행복하시길 빌어요!
우리 신랑 자랑해도돼?
그리고 이사람을 만나고 모든 내삶이 달라졌어요.
그리고 임신 ..결혼.. 출산.. 육아..
이렇게 삶이 행복할수가 없어요..
물론 육아는 힘든것 ㅠ
신랑은 나보단 4살연하에.. 썸타는중 갑자기 고백했지만 그때 난 그전의 연애로 받은 상처에 사실 누굴 만난다는것에 엄청 두려웠었어요. 차에서 고백받고 30분넘게 고백안받아주다 사랑받는사람은 예뻐진대잖아 나 너 예뻐지게 해줄께..이말하나에 홀딱넘어가서 결국 사귀게됐어요..나중에 들은얘긴데.신랑이 친구한테 자신이 고백을 30분넘게했다고 하니 "너 누나(쓰니) 감금했니?" 라고 ㅋㅋㅋ
그렇게 1달을 사귀었나..갑자기 구토와 설사에 장염이 걸린듯 고통스러웠어요.. 일 마치고 응급실갔더니 임신이랬어요.
그때 나는 임신하고 싶지않았어요. 근데 얼마전 피검사했을때 몸에 콜레스테롤수치 엄청 높다고 들었었고 인터넷에 콜레스테롤에 관해 검색하다 임신이 힘들다는 글을 보고서 피임안한게 잘못됐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지금은 후회없지만..그때는 솔직히 아이한테 너무 미안했어요.준비없이 이아이를 내마음대로 이세상으로 보낸거나 다름없어서요..하지만 신랑한테 임신한 소식 전하니 처음엔 당황했지만 낳자고 제손을 붙잡으면 얘기하더라구요..따뜻했어요.
그렇게 2개월정도 일을 더하고 신랑집에 들어와 쉬면서 태교하게됐어요.
신랑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집안일 도와주고.
출산까지 나 힘든거 못하게 하며 집안일이고 다해줬어요..
전 너무 미안한마음에 물론 사랑해서도있구요 신랑 퇴근하면 항상 따뜻한 밥해줬어요! 항상고맙다며 맛있게 먹어줬구요.. 그리고 혼인신고를 하고 살아가며 아이가 뱃속에서 크기를 기다리고..새벽에 갑자기 진통이와서 신랑깨우고 병원으로 향했어요..
진통은 왓어도 자궁문이 많이 안열려 10시간넘게 진통을 이어갔어요..신랑은 제곁에서 한시도 안떨어지고 제곁을 지켜줬어요.. 저랑같이 밥도 안먹고 제가 힘들고아파하는모습에 제손을 꼭붙잡고 걱정해주었죠..그렇게 장장 10시간의진통끝에 아이를 자연분만으로 낳았어요.
그렇게 순산하고 조리하고 딸아이안고 집에오니 모든건 악몽의 시작이더라구요ㅠㅠ
아이는 밤새울고... 이튿날 신랑은 출근해야하는데 새벽에 깨서는 저대신아이 봐주고..저보고 쉬라고 하더라구요ㅠㅠ
신랑도 힘들텐데 자기는 출근하면 내가 혼자 아이봐야한다면서 자기있을때 얼른 쉬래요..진짜 이런 신랑 어디있을까요?
쉬는날이 되면 저보고 쉬라고 하고싶은거있으면 하러 다녀오라고하고 자기가 아이봐준다고.진짜 사귈때부터 지금까지 변함없는 이남자.. 저보단 어리지만 어떻게 이렇게 생각이 깊고 저하나만 바라봐주는지ㅠ 임신했을때도 짜증도 많이 부리고 신랑한테 화도 많이 내면서 힘들게했는데 화한번 안내고 저를 감싸주었어요.
그리고 저 힘든걸 못보겟다면서 저녁밥 안차려줘도 된다고 신랑이 조금 늦게 일마치는데 저보고 저녁 일찍챙겨먹고 자기는 밥안차려줘도 된다며 요새는 저녁에 밥도 안먹어요..
아이 처음 집에 왔을때 매일 씻겨야하는데 저도 아이는 처음이라 혼자씻기질 못해서 신랑이 퇴근하면 항상같이 아이 씻겨줬어요. 하루도 빠짐없이 아이같이씻기고. 집안일도 항상 도맡아하고.요새는 저도 아이씻기는 요령이생겨서 오후에 저혼자서 아이씻기네요. 신랑이 힘든걸 조금이나 덜어줘서 마음이 놓여요.
조금 안좋은거라면 흡연을 하는거에요ㅠ
그래도 항상 집 밖에서 담배피고는 한 30분있다가 몸에 벤 담배냄새 다빼고 들어오네요..이추운날씨에도 항상 ..
세후450버는 신랑 .. 모든 월급은 제통장으로 들어와요.
신랑은 담뱃값빼고 조금의 용돈이면된다며 한달 30만원씩 쓰구요 모든건 다 저랑 우리 아이한테 들어가네요. 물론 일부분은 또 모으고있구요.
전생에 제가 나라를 구했는지.. 어떻게 이렇게 좋은 사람과 결혼할수있었을가요.. 진짜 하늘에 감사하고 또 감사하며 하루를 살아가네요..
음..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저희신랑 칭찬하고싶었어요..
요롷게라도 칭찬해주고싶네요.
나중에 신랑 퇴근해서 집에오면 또 칭찬해줘야겠어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전 이만!
여러분도 좋은 배우자 만나 행복하시길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