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 사는 42세 여자 직장인입니다. 저는 32살 때 2살 연하 남편과 결혼했습니다. 결혼할 때까지만 하더라도 죽이 잘 맞던 남편이었으나 같이 사는 건 다른 일이더군요. 식습관, 생활 방식, 사고방식 어느 것하나 맞지 않던 남편과 임신 7개월 차에 이혼해 현재는 이혼한 지 7년 정도 되었습니다.
남편이 2019년 3월 경부터 계속 딸아이가 보고 싶다며 재결합하자고 연락했지만 저는 단호하게 거절했는데요. 요즘 훌쩍 큰 딸아이를 보며 한부모 가정 아이라는 편견이 아이 미래에 부정적으로 작용하지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 그리고 한 때 정말 사랑했던 사람이라 마음이 어느 정도 가긴 합니다. 성격 차이 때문에 이혼했지 기본적인 인격에 문제가 있던 사람은 아니었고요. 재결합을 해야할지 말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이혼한 남편이 재결합하자네요
안녕하세요 서울 사는 42세 여자 직장인입니다. 저는 32살 때 2살 연하 남편과 결혼했습니다. 결혼할 때까지만 하더라도 죽이 잘 맞던 남편이었으나 같이 사는 건 다른 일이더군요. 식습관, 생활 방식, 사고방식 어느 것하나 맞지 않던 남편과 임신 7개월 차에 이혼해 현재는 이혼한 지 7년 정도 되었습니다.
남편이 2019년 3월 경부터 계속 딸아이가 보고 싶다며 재결합하자고 연락했지만 저는 단호하게 거절했는데요. 요즘 훌쩍 큰 딸아이를 보며 한부모 가정 아이라는 편견이 아이 미래에 부정적으로 작용하지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 그리고 한 때 정말 사랑했던 사람이라 마음이 어느 정도 가긴 합니다. 성격 차이 때문에 이혼했지 기본적인 인격에 문제가 있던 사람은 아니었고요. 재결합을 해야할지 말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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