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열치열

Kiki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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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호주에서 사는 아줌마에요 ^^
이 곳은 여름이에요. 오전에는 서늘하고 한낮에는 뜨거우며 가끔 소나기가 왔다가 또 해가 쨍하면 후끈한 더위에 냉커피와 시원한 맥주가 간절한 계절이에요.

코로나 확진자가 급격히 늘면서 저 역시 근무 시간이 늘어서 ( 코로나 확진자 직원들과 클로즈 컨택트 한 사람들의 자가격리로 인한 인력 부족) 일주일에 6일 일하면서 정신 건강을 위해 조깅도 하도 집에서 웨이트도 틈틈이 하면서 와인도 마시고 야식도 하고 그래도 살은 찔 수가 없죠. 활동량이 많아서요.
한국 나이 50 바라보지만 운동을 해서 튼튼해요.

오늘 이렇게 더운 날에 느린 조깅을 하다가 때로는 걷다가 하면서 마신 물과 코코넛 물, 냉커피 양을 합하면 거의 2리터는 될 것 같아요. 그만큼 땀도 많이 흘렸어요.

한국은 추워서 운동하기 쉽지 않은 조건이지만 꼭 집에서라도 홈트 하면서 삶을 건강하게 영위하기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