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계속 눈팅만 하다가 여러 사람의 의견이 필요한 일이 생겨서 처음으로 회원가입하고 글 작성해봅니다. 저에게 이제 22살 된 여동생이 한 명 있습니다. 이 친구에게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걸 얼마 전에 알게 되었는데 그냥 늦지 않게 들어오라고만 하고 엄마와 저는 크게 간섭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이 친구가 밤늦게 들어오고 전화는 받으라고 그렇게 신신당부했는데 예전에는 안 받기만 하더니 요즘은 전화를 아예 꺼놓더라구요 솔직히 저는 이전까지만 해도 그냥 데이트하다 늦게 들어오나 생각했는데 어느 날 엄마가 저보고 쟤 남친이랑 관계 맺는거 아니냐라는 얘기를 꺼내셨는데 예전 같았으면 설마라고 생각했겠지만 이 친구가 이번 남자친구와 유독 자주 만나는 것 같고 요즘 전화도 아예 꺼놓는 걸 보니 의심을 안 할래야 안 할 수가 없습니다. 뭐 물론 이제 성인이고 하니까 충분히 그런 관계 맺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엄마 말씀을 듣고 불현듯 주변에 원치 않게 애기를 가진 이야기가 떠올랐고 아직 성교육도 제대로 돼있는지도 모르는데 문득 불안감이 엄습해오더라고요 안그래도 왜 계속 연락 안되냐고 물어봐도 이 친구는 오히려 화내면서 여러 핑계 대면서 빠져나갑니다.. 제가 아직 연애 경험이 없어서 여기에 한 번 글 남겨봅니다..
20대 초반 여동생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에게 이제 22살 된 여동생이 한 명 있습니다.
이 친구에게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걸
얼마 전에 알게 되었는데
그냥 늦지 않게 들어오라고만 하고
엄마와 저는 크게 간섭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이 친구가 밤늦게 들어오고
전화는 받으라고 그렇게 신신당부했는데
예전에는 안 받기만 하더니
요즘은 전화를 아예 꺼놓더라구요
솔직히 저는 이전까지만 해도
그냥 데이트하다 늦게 들어오나 생각했는데
어느 날 엄마가 저보고
쟤 남친이랑 관계 맺는거 아니냐라는
얘기를 꺼내셨는데
예전 같았으면 설마라고 생각했겠지만
이 친구가 이번 남자친구와 유독 자주 만나는 것 같고
요즘 전화도 아예 꺼놓는 걸 보니
의심을 안 할래야 안 할 수가 없습니다.
뭐 물론 이제 성인이고 하니까
충분히 그런 관계 맺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엄마 말씀을 듣고 불현듯 주변에
원치 않게 애기를 가진 이야기가 떠올랐고
아직 성교육도 제대로 돼있는지도 모르는데
문득 불안감이 엄습해오더라고요
안그래도 왜 계속 연락 안되냐고 물어봐도
이 친구는 오히려 화내면서
여러 핑계 대면서 빠져나갑니다..
제가 아직 연애 경험이 없어서
여기에 한 번 글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