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에 글은 처음 써보는거라 양해부탁해 지금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기독성이 떨어질지도 몰라.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전에 우리 집안부터 소개해줄게.일단 우리 집은 아침드라마나 뉴스에 나와야될정도로 정말 콩가루 집안이고 분위기도 개판이야. 또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이미 집안이 망할조짐이 보였던 곳이야.(우리엄마가 전에 어땠는지 알려줬어. 이 내용은 뒤에 더 알려줄게) 내가 이 사실을 깨우쳤던 나이가 초3이었어. 이때부터 철들었던 것 같아. 집안구성은 단란한 4식구 가정이고 엄마, 아빠, 나, 언니가 있어. 생각해보면 다 답도 없는 사람들만 모인 것 같아. 우리가족은 되게 묘해.. 화목할 땐 화목한데 아슬아슬하달까. 선을 넘을 듯 말듯하다가 결국엔 폭팔해서 고통받거든. 우리 아빠는 폭언은 기본이고 엄마한테 성희롱도 해. 뭐만하면 주먹쥐고 위협하고 말이 안통하는 사람이야. 엄마는 정말정말 고생많이하고 상처도 많이 받으셨어. 그거완 별개로 잘못한 행동들이 많지만 내가 이렇게까지 처절하게 사는건 엄마 걱정 때문이야. 언니는 이제 막 사회초년생이 되어서 걱정거리가 하나 줄었어. 나는 예비 고1이고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어. 어릴적부터 일찍 철든탓에 성격도 애늙은이같고 묵묵해지고 벌써부터 노안인 것 같아. 자랑같지만 난 재능이많아 여러분야에서 상도 많이 탔고...운동이든 미술이든..주변에서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해주었으면 난 음대를 갈거였어. 지금도 미련을 못버리지만 말이야. 너네 시험기간에 부모님들이 칼들고 싸우시는거 본적있어? 난 봤어 시험보기 일주일전부터. 책을 쥐어뜯고 머리를 쥐어뜯고 주변에서 비명과 울음소리가 들려도 한글자한글자 읽고 쓰면서 외웠었어. 진짜 미치는줄알았어 그때 안죽고 버틴 내가 너무 신기해. 이 글을 쓰는 지금도 부모님이 싸우셨고 난 미친듯이 울고 소리쳤어. 하지말라고 제발 정신차리라고 왜그러냐고. 말리는 과정에서 몸에 생채기도 나고 밀쳐지는데 현타오더라. 이게 다 꿈인 것 같고 난 왜 태어났는지 수천번 의구심을 가졌던 것같아. 아빠가 잘못한 일들은 무수히 많고 끔찍한 사람이지만 엄마도 깨끗한 사람은 아니야. 이런 표현을 쓴 내가 너무 혐오스럽지만 꼭 하고싶었어. 여기까지 읽었으면 다들 이런생각하겠지 왜 이혼안하냐고. 간단히 말해 돈이없어. 엄마는 나이가 많고 수입이 불안정해. 아빠도 그닥 잘 벌진 않아. 게다가 아빠는 이혼을 하려하지않고 돈을 주려하지도 않아. 정말 복잡해...정말로 부모님이 싸우실때든 엄마랑 트러블일어날때든 선을 넘을락말락 할때든 항상 감정쓰레기통되고 가스라이팅 당하는 나는 지금 사는게 기적이야. 난 의지할 사람도 없는데다가 할 수 있는거라곤 공부밖에 없어. 미칠듯한 분노에도 힘이없어 가만히 있어야될 때 정말 돌아버리겠더라. 내가 한심해서 나를 토막내버리고 싶었어. 내가 어떡하면 좋을까?..현실적인 조언과 지금 내가 할수있는 베스트가 뭔지 알려줘.....얘기 들어줘서 너무고마워. 댓글 꼭 남겨줘
집안문제로 힘들어서 조언부탁해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전에 우리 집안부터 소개해줄게.일단 우리 집은 아침드라마나 뉴스에 나와야될정도로 정말 콩가루 집안이고 분위기도 개판이야. 또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이미 집안이 망할조짐이 보였던 곳이야.(우리엄마가 전에 어땠는지 알려줬어. 이 내용은 뒤에 더 알려줄게) 내가 이 사실을 깨우쳤던 나이가 초3이었어. 이때부터 철들었던 것 같아. 집안구성은 단란한 4식구 가정이고 엄마, 아빠, 나, 언니가 있어. 생각해보면 다 답도 없는 사람들만 모인 것 같아. 우리가족은 되게 묘해.. 화목할 땐 화목한데 아슬아슬하달까. 선을 넘을 듯 말듯하다가 결국엔 폭팔해서 고통받거든. 우리 아빠는 폭언은 기본이고 엄마한테 성희롱도 해. 뭐만하면 주먹쥐고 위협하고 말이 안통하는 사람이야. 엄마는 정말정말 고생많이하고 상처도 많이 받으셨어. 그거완 별개로 잘못한 행동들이 많지만 내가 이렇게까지 처절하게 사는건 엄마 걱정 때문이야. 언니는 이제 막 사회초년생이 되어서 걱정거리가 하나 줄었어. 나는 예비 고1이고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어. 어릴적부터 일찍 철든탓에 성격도 애늙은이같고 묵묵해지고 벌써부터 노안인 것 같아. 자랑같지만 난 재능이많아 여러분야에서 상도 많이 탔고...운동이든 미술이든..주변에서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해주었으면 난 음대를 갈거였어. 지금도 미련을 못버리지만 말이야. 너네 시험기간에 부모님들이 칼들고 싸우시는거 본적있어? 난 봤어 시험보기 일주일전부터. 책을 쥐어뜯고 머리를 쥐어뜯고 주변에서 비명과 울음소리가 들려도 한글자한글자 읽고 쓰면서 외웠었어. 진짜 미치는줄알았어 그때 안죽고 버틴 내가 너무 신기해. 이 글을 쓰는 지금도 부모님이 싸우셨고 난 미친듯이 울고 소리쳤어. 하지말라고 제발 정신차리라고 왜그러냐고. 말리는 과정에서 몸에 생채기도 나고 밀쳐지는데 현타오더라. 이게 다 꿈인 것 같고 난 왜 태어났는지 수천번 의구심을 가졌던 것같아. 아빠가 잘못한 일들은 무수히 많고 끔찍한 사람이지만 엄마도 깨끗한 사람은 아니야. 이런 표현을 쓴 내가 너무 혐오스럽지만 꼭 하고싶었어. 여기까지 읽었으면 다들 이런생각하겠지 왜 이혼안하냐고. 간단히 말해 돈이없어. 엄마는 나이가 많고 수입이 불안정해. 아빠도 그닥 잘 벌진 않아. 게다가 아빠는 이혼을 하려하지않고 돈을 주려하지도 않아. 정말 복잡해...정말로 부모님이 싸우실때든 엄마랑 트러블일어날때든 선을 넘을락말락 할때든 항상 감정쓰레기통되고 가스라이팅 당하는 나는 지금 사는게 기적이야. 난 의지할 사람도 없는데다가 할 수 있는거라곤 공부밖에 없어. 미칠듯한 분노에도 힘이없어 가만히 있어야될 때 정말 돌아버리겠더라. 내가 한심해서 나를 토막내버리고 싶었어. 내가 어떡하면 좋을까?..현실적인 조언과 지금 내가 할수있는 베스트가 뭔지 알려줘.....얘기 들어줘서 너무고마워. 댓글 꼭 남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