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비100이너무한가요 월급200이너무한가요?

신서유기202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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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직장 다때려치우고 다정리하고 왔을땐 감수해야 할 일들이 많지않나요?
주말부부 1년하고 신랑은 저보고 다정리하고 같이살았음 한다해서 그렇게했고 아이가생겨 4년째경단녀입니다

대출금 차할부 고정으로 나가는 관리비만 150정도되는데
저보고 월급200인 사람한테 150이나 나간다고 돈을 많이쓴다고 하네요

가끔 신랑이 월급도 모자라서 가불도 받는데 사모님이 생활비를 더줄이라고 하더라구요
아니 그럼 라면만 먹고 살으라는건가요?
아니 라면도 못사네요

혹시 몰라서 차상위계층 알아보니 그건또 조건이안되더라구요

제가 우린 나라에서 도움받아야해! 라고했더니
심각성을 모르네요

장인장모님이 경제적으로 물질적으로 도움주심 감사합니다하고 더잘하면 될것을..
우리엄마아빠는 못해주는데 처가에선 계속도움주셔서 부담된다고합니다 그럼도움은 받질말든가 그형편도안되서 무슨 자격지심있는 사람처럼 그런식이니 속이터져요

친정집에선 먹고는살만한지 대출금은 얼마나 남았는지 궁금해하시는데 시가에선 그런거 일절궁금해 하지도 않으면서 언제 아들며느리가 뭐안사주나 기다리고만 있네요

그집식구들도 문제지만 신랑이 가장문제 같아요

연봉이 적으면 올릴생각을 하거나 이직을 하면되는데
알바나 투잡을 생각만 하더라구요
그래서 또 얘기를 시작하면 돈못벌어서 무시한다고만 해요

뭐 이런경우가...

저도 취업전선에 뛰어들려고 했으니 아이가어려 선호하진 않더라구요...
쇼핑도안해 여행도안가 옷도 결혼전 입던옷들...

제가 사치신가요 월급200이너무한건가요...
어떻게 세식구 살아가야하나요
(참고로 전 2007년도 식당알바할때 150 2017년도 세후 200이였는데.... 자기친한친구들이랑은 200,300씩 월급차이나면서 왜모르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