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너를

2022.01.16
조회1,162

보고싶었어

어떤 핑계를 만들어서라도,
그렇게 잠깐이라도 보고싶어서..

엄청난 오지랖으로 볼지 어떨지 모르겠어

그냥 나는 있지
어떻게 해서라도, 아주 잠깐이라도 보고싶었어

미안해

내 그리움이 너에겐 괜한 속 시끄러움이 될수도 있겠다

이제 연락하지 않으려고 해

내 그리움과 미련을 너에게 더 보였다간
그나마라도 남아있던 좋은 기억이 나쁜 기억이 될까봐

속으로 삼키고 또 삼켜보려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