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의있는 댓글 다신 분들 일일이 댓달기 힘들어 추가글 또 씁니다. 당분간 전업하면서 공부도 열심히하고 제가 이런부분에 있어 게을렀고 남편이 좀 힘들었겠구나 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 부족한 주부에게 따끔한 충고 성의있는 댓글 시간 내서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이기적인 나 자신을 되돌아 봅니다. 고맙습니다. 2022년도 판 분들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기원합니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헐.. 너무 많은 분들이 댓, 조언 달아 주셔서 너무 놀랐어요. 감사 합니다. ㅜ.ㅜ 반성할 부분이 많네요. 밀키트 조언, 반찬 조언 많이 주셨는데... 이거 남편 욕 먹이려나요.. 밀키트는 몇번 해줬는데 그 양념들이 입맛에 안 맞데요 미원맛 어쩌고...전 맛있던데 반찬은 여긴 경상도 인데 몇 반찬가게 반찬들도 사다놔도 잘 안 먹어요 ㅜㅜ돌아가신 시어머니 소환하고픈.. 그리고 입맛이 달라요. 제가 자라온 환경이 그러다 보니 초딩 입맛인데.. 신랑은 예를 들면.함흥냉면 같은 건강한 음식들을... 그래서 계란후라이나 이런데 소금이 조금 과하게 들어가도 짜다고.. 내색은 안하려고 하는데 입맛이 좀 까다로운 ㅜㅜ 우워워 울고 싶어요 그런음식들은 전 맛이 없어서 못먹겠어요. 그래서 지금은 밥해주면 노력딱히 하지말라하고 생명유지 수준으로 저녘먹고 과일을 많이 먹더라구요. 답답해서 조언 구하는 글 올렸는데 ㅎㅎ 제가 좀 게으른것도 인정합니다. 신랑취향 음식들이 입맛에 안 맞다보니.. 한다고해도 맛없다곤 안해도그리 잘 안 묵으니. 에휴.. 조언 감사합니다. 전 13년차 주부 입니다. 참고로 이 부분은 사실대로 써야 조언이 구체적일꺼 같아 씁니다. 아이는 없고 맞벌이 하다 건강이 안 좋아 지금 잠시 직장 쉬면서 전업 중 입니다. 근데 힘든게 청소 정리보다 요리에요 돈만 많으면 요리사 고용하고 싶을 정도 에요 기껏 얼굴보고 먹는 한끼가 저녘인데.. 메뉴준비가 스트레스이고 남편이랑 잘 지내지만 입맛이 달라서 힘든데 이것 또한 평생 고민이겠죠 많이 맞춰주긴 하지만요 신랑이.. 전 어릴 때 부터 부모님이 맞벌이 하셨고 엄마가 요리에 영 소질이 없으신 분이고 저 역시도 그리 즐기지 않아요. 그래서 육식파, 인스턴트파 .. 간편 조리 좋아 하고 분식류 좋아 하는데 신랑은 해산물 채소.. 그리고 국 .. 시어머니가 솜씨가 좀 있으셔서.. 잘 차려진 한 끼를 좋아 하는데 이것도 세월이 흐르니 적응보다는 좀 .. 힘듭니다. 분식류는 저녘으로 싫다는 남편. 직장생활서 고생하고 왔는데.. 좀 아니다 싶으면 이건 밥이 좀 아니엇다 이야기를 하니.. 전 그냥 혼자 살면 밥에 물 말아서 파김치만 편하게 먹고 사는게 편 할꺼 같다는 생각도 들고 제가 요리를 못하고 흥미가 없어서 그런지 매번 밥차리는게 이제는 짜증나고 힘들어요 남편도 그냥 차려주는 대로.. 격하게 쓰자면 토 안달고 그냥 처 먹었으면 좋겠어요 매번 저녘 메뉴 고민 할 때마다 너무 짜증나고 힘들어요 그냥 혼자면 대충 때우고 치울건데 식성이 다른 남편은 전혀 아니니까요 예를 들면 전 코다리조림, 동태찌개, 등 이런 음식 안 좋아하는데 신랑은 좋아하니까.. 결혼하고 식성 맞는것도 상당히 중요하구나 느낍니다. 외식가도 딱히 뭐 먹자고 의사표현도 안 해요 그래서 김밥 이러면 그거말고 라면 이러면 그거말고 짜증나서 일부러 저렇게 이야기해요. 딱히 생각해 놓은것도 없으면서 아무거나 라고 하면 제가 저러거든요 그러면 본인이 딱히 먹고싶다는건 없다면서 제가 말하는 음식들은 다 안 땡긴데요 그래놓고 뭐 먹을건데 물어보면 글쎄 뭐 먹지 이래서 싸우고 각자 먹자 이러고 차타고 가던 도중 차에서 내려 집에 혼자 편의점 도시락 사와서 먹은적도 있어요. 이러니 매 번 저녘 메뉴 고민도 지치고 전 편하게 먹고 싶은데 식 으로 신랑눈치보고 준비하려니.. 에휴 주부는 보통일이 아니네요 지금도 적응안된걸 보니 제가 손맛이 없기도 하고요 그래놓고 밥 안해주면 과자 과일 빵으로 떼우고 치웁니다. 으휴.. 다른 주부님들은 저녘식사 준비 식으로 인한 갈등 어찌 해결하시나요? 팁좀 알려주세요 매번 번거롭고 머리 아파요 ㅜㅜ15106
저녘 식사 준비 고민 입니다.
성의있는 댓글 다신 분들 일일이 댓달기 힘들어
추가글 또 씁니다.
당분간 전업하면서 공부도 열심히하고
제가 이런부분에 있어 게을렀고 남편이 좀
힘들었겠구나 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
부족한 주부에게 따끔한 충고 성의있는 댓글
시간 내서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이기적인 나 자신을 되돌아 봅니다.
고맙습니다. 2022년도 판 분들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기원합니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헐.. 너무 많은 분들이 댓, 조언 달아 주셔서
너무 놀랐어요. 감사 합니다. ㅜ.ㅜ
반성할 부분이 많네요.
밀키트 조언, 반찬 조언 많이 주셨는데...
이거 남편 욕 먹이려나요..
밀키트는 몇번 해줬는데 그 양념들이
입맛에 안 맞데요 미원맛 어쩌고...전 맛있던데
반찬은 여긴 경상도 인데 몇 반찬가게 반찬들도
사다놔도 잘 안 먹어요 ㅜㅜ돌아가신 시어머니 소환하고픈..
그리고 입맛이 달라요. 제가 자라온 환경이 그러다 보니
초딩 입맛인데.. 신랑은 예를 들면.함흥냉면 같은
건강한 음식들을... 그래서 계란후라이나 이런데
소금이 조금 과하게 들어가도 짜다고..
내색은 안하려고 하는데 입맛이 좀 까다로운
ㅜㅜ 우워워 울고 싶어요 그런음식들은
전 맛이 없어서 못먹겠어요.
그래서 지금은 밥해주면 노력딱히 하지말라하고
생명유지 수준으로 저녘먹고 과일을 많이 먹더라구요.
답답해서 조언 구하는 글 올렸는데
ㅎㅎ 제가 좀 게으른것도 인정합니다.
신랑취향 음식들이 입맛에 안 맞다보니..
한다고해도 맛없다곤 안해도그리 잘 안 묵으니.
에휴..
조언 감사합니다.
전 13년차 주부 입니다.
참고로 이 부분은 사실대로 써야
조언이 구체적일꺼 같아 씁니다.
아이는 없고 맞벌이 하다 건강이 안 좋아
지금 잠시 직장 쉬면서 전업 중 입니다.
근데 힘든게 청소 정리보다 요리에요
돈만 많으면 요리사 고용하고 싶을 정도 에요
기껏 얼굴보고 먹는 한끼가 저녘인데..
메뉴준비가 스트레스이고 남편이랑 잘 지내지만
입맛이 달라서 힘든데 이것 또한 평생 고민이겠죠
많이 맞춰주긴 하지만요 신랑이..
전 어릴 때 부터 부모님이 맞벌이 하셨고 엄마가
요리에 영 소질이 없으신 분이고
저 역시도 그리 즐기지 않아요.
그래서 육식파, 인스턴트파 .. 간편 조리 좋아 하고
분식류 좋아 하는데
신랑은 해산물 채소.. 그리고 국 ..
시어머니가 솜씨가 좀 있으셔서.. 잘 차려진 한 끼를
좋아 하는데
이것도 세월이 흐르니 적응보다는 좀 .. 힘듭니다.
분식류는 저녘으로 싫다는 남편.
직장생활서 고생하고 왔는데.. 좀 아니다 싶으면 이건
밥이 좀 아니엇다 이야기를 하니..
전 그냥 혼자 살면 밥에 물 말아서 파김치만 편하게
먹고 사는게 편 할꺼 같다는 생각도 들고
제가 요리를 못하고 흥미가 없어서 그런지
매번 밥차리는게 이제는 짜증나고 힘들어요
남편도 그냥 차려주는 대로.. 격하게 쓰자면
토 안달고 그냥 처 먹었으면 좋겠어요
매번 저녘 메뉴 고민 할 때마다
너무 짜증나고 힘들어요
그냥 혼자면 대충 때우고 치울건데
식성이 다른 남편은 전혀 아니니까요
예를 들면 전 코다리조림, 동태찌개, 등 이런 음식
안 좋아하는데 신랑은 좋아하니까..
결혼하고 식성 맞는것도 상당히 중요하구나 느낍니다.
외식가도 딱히 뭐 먹자고 의사표현도 안 해요
그래서 김밥 이러면 그거말고
라면 이러면 그거말고
짜증나서 일부러 저렇게 이야기해요.
딱히 생각해 놓은것도 없으면서 아무거나 라고 하면
제가 저러거든요 그러면 본인이 딱히 먹고싶다는건
없다면서 제가 말하는 음식들은 다 안 땡긴데요
그래놓고 뭐 먹을건데 물어보면
글쎄 뭐 먹지 이래서 싸우고 각자 먹자 이러고
차타고 가던 도중 차에서 내려 집에 혼자
편의점 도시락 사와서 먹은적도 있어요.
이러니 매 번 저녘 메뉴 고민도 지치고
전 편하게 먹고 싶은데
식 으로 신랑눈치보고 준비하려니.. 에휴
주부는 보통일이 아니네요
지금도 적응안된걸 보니 제가 손맛이 없기도 하고요
그래놓고 밥 안해주면 과자 과일 빵으로 떼우고 치웁니다.
으휴..
다른 주부님들은 저녘식사 준비 식으로 인한 갈등
어찌 해결하시나요?
팁좀 알려주세요
매번 번거롭고 머리 아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