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은 거래처 직원으로 (여자) 알게됐는데 저와 같은 부서 직원과 친해서 저도 함께 껴서 두 번정도 밥먹고 술 먹은 적이 있었어요. 저와는 별로 마주칠 일도 없고 친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셋다 회사를 퇴사했어요. 그 뒤에는 셋의 단톡방에서 세 달에 한 번씩? 안부묻고 얘기하는 정도였습니다. 근데 그 거래처직원이 얼마 전에 연락이 왔어요. 결혼한다고~~ 그러면서 청첩장을 주고 싶은데 언제 시간이 되냐고 묻길래 약속을 잡고 셋이 만나기로 했는데 약속 당일에 그 당사자(결혼하는 거래처 직원)이 약속을 까맣게 잊고 있었다는 겁니다. (당사자는 이미 다른 약속을 잡아서 오지도 못하는 상황) 저랑 다른 직원은 이미 출발했는데 말이죠.. 그래서 결국 그 당사자 없이 둘이 만나 밥먹고 카페에 갔고 돈은 더치페이를 했어요. 그 당사자(결혼하는사람)은 미안하다며 돈을 보내주겠다고 했지만 다음에 만나자고 하고 됐다고 했죠.
그리고 결혼식이 다음주? 인거 같던데 시간이 지났는데도 연락도 없고 결국 만나지도 못했어요. 모바일청첩장은 받았지만 밥 얻어먹은 것도 없어서 안 갈 예정인데 축의금을 해야할지 안 해야할지 고민이 되네요. 축의금 하는 게 좋을까요 안 하는게 좋을까요? 다른 한명은 결혼식날에는 일이 있어 못 가는데 축의금은 한답니다.
애매한 관계, 축의금 할까요 말까요
상대방은 거래처 직원으로 (여자) 알게됐는데 저와 같은 부서 직원과 친해서 저도 함께 껴서 두 번정도 밥먹고 술 먹은 적이 있었어요. 저와는 별로 마주칠 일도 없고 친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셋다 회사를 퇴사했어요. 그 뒤에는 셋의 단톡방에서 세 달에 한 번씩? 안부묻고 얘기하는 정도였습니다. 근데 그 거래처직원이 얼마 전에 연락이 왔어요. 결혼한다고~~ 그러면서 청첩장을 주고 싶은데 언제 시간이 되냐고 묻길래 약속을 잡고 셋이 만나기로 했는데 약속 당일에 그 당사자(결혼하는 거래처 직원)이 약속을 까맣게 잊고 있었다는 겁니다. (당사자는 이미 다른 약속을 잡아서 오지도 못하는 상황) 저랑 다른 직원은 이미 출발했는데 말이죠.. 그래서 결국 그 당사자 없이 둘이 만나 밥먹고 카페에 갔고 돈은 더치페이를 했어요. 그 당사자(결혼하는사람)은 미안하다며 돈을 보내주겠다고 했지만 다음에 만나자고 하고 됐다고 했죠.
그리고 결혼식이 다음주? 인거 같던데 시간이 지났는데도 연락도 없고 결국 만나지도 못했어요. 모바일청첩장은 받았지만 밥 얻어먹은 것도 없어서 안 갈 예정인데 축의금을 해야할지 안 해야할지 고민이 되네요. 축의금 하는 게 좋을까요 안 하는게 좋을까요? 다른 한명은 결혼식날에는 일이 있어 못 가는데 축의금은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