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는 원래 엄마가 알아보는거라는 남편

쓰니2022.01.16
조회7,147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중학교 진학을 앞둔 아이 때문에 현 동네에 있는 중학교는 너무 멀어 이사 관련하여 아이학교에 대해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대화 도중, 학교 같은건 원래 엄마들이 다 알아보는거라며 화를 내는데 어떻게 생각들 하시나요.

제가 남편에게 너무 많은 걸 바라는건가요?

그 말의 의미는 압니다.
아무리 매체에서 아빠들의 육아참여를 많이 다루어주어도 엄마는 아직도 엄마니까요.

시대가 달라져도 사회가 엄마에게 기대하는 역할기대는 여전히 남아있으니까요.

발 빠르게 아이의 현 성적과 성격을 고려해 어디가 좋겠다 정도는 알아보는게 부모의 역할이겠지만 그게 왜 엄마의 일인가요.

안그래도 대화가 안되는데 숨이 턱턱 막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