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무날 놀러가는거 싫어하는 시어머니

ㅇㅇ2022.01.16
조회114,913
저는 주4일 근무라서 휴무날 무조건 당일치기로 여행갑니다
혼자서가는거 엄청좋아하고 그렇게 갔다와야
쉰 느낌이 듭니다
방구석에 박혀서 집에있는것보다
하늘보고 바람쐬고 걷는거좋아합니다
반면에 시어머니는 그런걸싫어해요(자기가 왜?)
친정엄마도 간섭별로안하고 잘다녀와라 하시는데
시어머니가 왜그렇게 사사건건 간섭하시는지 짜증이나서
연락을 거리를두고있어요
자기아들 밥못먹어서일까요?
신랑이 저녁7시반에 퇴근후집에오면
저는 새벽녁에 당일여행 출발했다가 집에 오후5시쯤들어와서
저녁먹을준비하는데말이죠ㅜㅜ;;;
돈쓴다고 그러는걸까요?
맞벌이고 여행다녀도 식사는 안하는데..신랑이 게임에 쓰는게
더많은데
시어머니와는 거리두고있는데 이런 심보 왜그런거죠???
말로는 걱정걱정하는데;; 왠지 그걱정이 아닌것같은 ;;;

댓글 75

ㅇㅇ오래 전

Best시어머니가 걱정을 하든 역정을 내든 본인은 그러거나 말거나 여행 가는 날 차단 박아놓고 재밌게 놀다 오시면 됩니다. 쓴이가 뭐하러 시어머니 생각까지 이해하려고 하시나요 같이 살고 있는 것도 아닌데. 이해할 필요가 없는 걸 억지로 이해하려고 하니 스트레스를 받죠.

ㅇㅇ오래 전

Best그냥 자기아들은 일하는데 며느린 놀러다니니 그게 싫은거죠

ㅇㅇ오래 전

그냥 무시하면 됩니다

겉절이오래 전

쓰니가 남편 키우고 보살피려고 결혼한거 아니잖아요. 시댁에디서 자기 아들 밥못먹을거 걱정하면, 곰국 큰솥에 끓여놨다 하세요ㅎㅎㅎ

ㅇㅇ오래 전

더 빡치라고 카톡 프사로 여행간 사진 해두세요 ㅋㅋㅋㅋ 진짜 뭔상관

ㅇㅇ오래 전

주4 일 근무ᆢ부럽다 ㆍ ㅠㅠ

ㅇㅋ오래 전

걍 시에미 싫어하는 며느리하세요

ㅇㅇ오래 전

지도델구가라 이말이지ㄱ

ㅇㅇ오래 전

ㅋㅋ 남편이 그랬으면 바람의심하는 댓글 많이 달렸을 삘

쫑쫑오래 전

이럴 땐 며느리 버는 돈이 아들 수입보다 한참 딸리는 경우인가요? ㅎㅎ 도통 이해가 안 가서요. 며느리가 휴무날 뭐하나 그게 왜 간섭거리일까, 그리고 휴무날이니 뭐니 왜 시에미가 그걸 아는지 다 이상해요. 일년에 행사때만 얼굴 보고요 남편이 쓰니에 관해 말안하도록 입단속 시키세요.

망구오래 전

신경쓰지마시구요 다녀오세요 그리고 머라고 하면 뒤집어엎어버리세요

ㅇㅇ오래 전

일일이 시어머니께 다 보고하고 다니시는거예요? 왜요;? 그냥 얘기하지 마시고 다니세요. 울엄마도 내스케쥴 다 모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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