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아빠랑 좀 싸웠는데 원래 아빠가 화나면 물건 부수고 던지는데 그래도 화 안 났을땐 나한텐 잘 해주시거든..? 게다가 우리 엄마는 자기 기분나쁘면 들어와서 나한테 욕하고 소리지르고 이래서 나랑 사이 안 좋은데 유일하게 내편 들어주는 유일한 사람이 아빠기도 해
그래서 아빠가 화나면 나한테 가끔 짜증낼때가 많은데 그냥 참았어 근데 나랑 이주 전에 아빠가 조립식 책상을 사서 도와달라길래 도와줬는데 계속 부품이 안맞고 이래서 두시간 넘게 안되니까 아빠가 화나서 나한테 계속 짜증을 내는거야
근데 거기서 내가 말대꾸하면 또 소리지를까봐 꾹 참았는데 그러던 중에 엄마가 집에 왔어 엄마 오자마자 엄마한테 내가 얠(나) 낳을게 아니고 아들을 낳았어야 돼 ㅆㅣ발 이러시는거야 ㅋㅋㅋㅋ 난 두시간동안 아무말도 안 하고 짜증 다 들으면서 도왔는데 그런말 들으니까 진짜 서러워서 울면서 아빠한테 그럴거면 낳지말던지 왜 내가 이런 말을 들어야해? 이러고 방에 들어갔거든
근데 아빠가 내가 방문 닫자마자 큰 소리로 야 너 안 나와? 이러면서 조카 욕 하는거야 엄마한테도 저 싸가지없는 년 내가 교육을 잘 못 시켰다 이러고 ㅋㅋㅋ 그와중에 엄마는 그래 저 __ 진짜 한번 쳐 맞아봐야 정신 차리지 저새끼는 답도 없어 쟤랑 얘기하지도 마 이러고 있고.. 아빠가 와서 나오라고 소리지르길래 어쩔 수 없이 나갔는데 나가자마자 나한테 욕하고 집에 있던 화분 던지고 조립하던 책상 발로 차고 난리길래 맞을까봐 무서워서 (초등학교때 아빠 말 다 안 듣고 방에 들어갔다고 피멍들때까지 때림) 다시 방에 들어가서 아빠 진정될때까지 나갔다가 들어오려고 옷 갈아입는데
아빠가 옷 갈아입는동안 좀 진정됐는지 약간 화난 목소리로 김판녀 나와서 아빠랑 얘기 좀 해 이러길래 나갔는데 나보고 니가 아빠를 화나게 했으니까 아빠가 너한테 소리지른거야. 아빠는 소리지를 생각은 없었는데 소리지른건 미안하다 근데 니 잘못도 어쩌고 이런식으로 계속 내탓하길래 내가 뭘 잘못해서 아빠한테 이런 소리를 들어야해? 이러니까 아무말도 못 하더라
걍 바로 현관문 열고 나가서 울면서 친구집 가서 있다가 새벽에 집 들어갔더니 아빠가 자기가 너 없는 동안 생각해봤는데 진짜 미안하다 아빠가 다신 안 그럴게 이러길래 말해봤자 계속 아까처럼 내탓할게 뻔해서 그냥 알았다고 하고 넘어갔어
근데 그 뒤로 아빠랑 엄마랑 둘다 어색하고 사이 안 좋단 말이야 사이 안 좋으니까 필요한거 사달라고도 못 하고 용돈도 못 받고 있어... 도저히 엄마아빠한테 말을 좋게 못하겠고 그 뒤로 엄마아빠랑 얘기하는게 너무 싫어... ㅠㅠㅠ 어떻게 해야하지.. 이대로 독립할때까지 살 수도 없을 것 같고... 그냥 내가 엄마아빠한테 다 풀린척 다가가는 방법밖엔 없을까..?
엄마아빠랑 이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할까
얼마전에 아빠랑 좀 싸웠는데 원래 아빠가 화나면 물건 부수고 던지는데 그래도 화 안 났을땐 나한텐 잘 해주시거든..? 게다가 우리 엄마는 자기 기분나쁘면 들어와서 나한테 욕하고 소리지르고 이래서 나랑 사이 안 좋은데 유일하게 내편 들어주는 유일한 사람이 아빠기도 해
그래서 아빠가 화나면 나한테 가끔 짜증낼때가 많은데 그냥 참았어 근데 나랑 이주 전에 아빠가 조립식 책상을 사서 도와달라길래 도와줬는데 계속 부품이 안맞고 이래서 두시간 넘게 안되니까 아빠가 화나서 나한테 계속 짜증을 내는거야
근데 거기서 내가 말대꾸하면 또 소리지를까봐 꾹 참았는데 그러던 중에 엄마가 집에 왔어 엄마 오자마자 엄마한테 내가 얠(나) 낳을게 아니고 아들을 낳았어야 돼 ㅆㅣ발 이러시는거야 ㅋㅋㅋㅋ 난 두시간동안 아무말도 안 하고 짜증 다 들으면서 도왔는데 그런말 들으니까 진짜 서러워서 울면서 아빠한테 그럴거면 낳지말던지 왜 내가 이런 말을 들어야해? 이러고 방에 들어갔거든
근데 아빠가 내가 방문 닫자마자 큰 소리로 야 너 안 나와? 이러면서 조카 욕 하는거야 엄마한테도 저 싸가지없는 년 내가 교육을 잘 못 시켰다 이러고 ㅋㅋㅋ 그와중에 엄마는 그래 저 __ 진짜 한번 쳐 맞아봐야 정신 차리지 저새끼는 답도 없어 쟤랑 얘기하지도 마 이러고 있고.. 아빠가 와서 나오라고 소리지르길래 어쩔 수 없이 나갔는데 나가자마자 나한테 욕하고 집에 있던 화분 던지고 조립하던 책상 발로 차고 난리길래 맞을까봐 무서워서 (초등학교때 아빠 말 다 안 듣고 방에 들어갔다고 피멍들때까지 때림) 다시 방에 들어가서 아빠 진정될때까지 나갔다가 들어오려고 옷 갈아입는데
아빠가 옷 갈아입는동안 좀 진정됐는지 약간 화난 목소리로 김판녀 나와서 아빠랑 얘기 좀 해 이러길래 나갔는데 나보고 니가 아빠를 화나게 했으니까 아빠가 너한테 소리지른거야. 아빠는 소리지를 생각은 없었는데 소리지른건 미안하다 근데 니 잘못도 어쩌고 이런식으로 계속 내탓하길래 내가 뭘 잘못해서 아빠한테 이런 소리를 들어야해? 이러니까 아무말도 못 하더라
걍 바로 현관문 열고 나가서 울면서 친구집 가서 있다가 새벽에 집 들어갔더니 아빠가 자기가 너 없는 동안 생각해봤는데 진짜 미안하다 아빠가 다신 안 그럴게 이러길래 말해봤자 계속 아까처럼 내탓할게 뻔해서 그냥 알았다고 하고 넘어갔어
근데 그 뒤로 아빠랑 엄마랑 둘다 어색하고 사이 안 좋단 말이야 사이 안 좋으니까 필요한거 사달라고도 못 하고 용돈도 못 받고 있어... 도저히 엄마아빠한테 말을 좋게 못하겠고 그 뒤로 엄마아빠랑 얘기하는게 너무 싫어... ㅠㅠㅠ 어떻게 해야하지.. 이대로 독립할때까지 살 수도 없을 것 같고... 그냥 내가 엄마아빠한테 다 풀린척 다가가는 방법밖엔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