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가 약간 가족식당인가봐... 같이 서빙하는 분도 사장님 친척인데 내가 상 한번 치우는 꼴 보고는 귓속말 속닥속닥하더니 한 20분 있었나... 사장님이 직접 오셔가지고 미안한데 가달라고 우리가 바빠서 일일이 가르쳐주고 있을 수가 없다고... 그래서 그냥 집 왔어....
다른 건 다 제쳐두고 그냥 너무 쪽팔리고 창피해서 오면서 살짝 울뻔했음ㅠ 내가 일을 얼마나 못했으면.... 엄마도 나 첫알바라고 응원해주셨는데 뭐라고 해야하나.........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