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후기

2022.01.16
조회92,066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따끔한 충고 잘듣고 반성했어요


밤낮바꾸려고 남편보고 밤에 보라했어요.
한번하더니 본인도 이도저도 안되겠는지 말 밉게해서 미안하다 사과했구요

시어머니께 감사한 마음전달드리고 선물 드리고 외식하고 가족끼리 좋은시간 보냈어요

사실 첫째도 입주도우미 얼마전까지 쭉 썻고 유치원보내면서 그만썻던거였고 이번에도 친정도움으로 입주도우미 쓰려했는데 시어머니께서 도우미분과 같이 사는거 싫으시다고 아기 본인이 보고 싶다하셔서 그리한건데 저희랑 안맞는 방법이었던거 같아요 어머니 관광 잘 시켜드리고 한국 가시면 다시 저희스타일대로 하려구요


본인일처럼 제 산후조리 걱정해주신분들 너무감사하구요 절 혼내주신? 분들도 감사합니다. 다만 저는 아이를 낳아 몸이 안좋으니 남편과 시어머니께서 절 더 배려해주시고 좀 더 힘들어도 된다 생각했어요. (티비 핸드폰으로 얘기가 많던데 주구장창이 아니고 할때도 있다 그런얘기였어요 ㅎㅎ 아직도 그게 왜 잘못인지는 모르겠네요 엄마도 가끔 쉴수있잖아요 애기아빠 배려해서 골프 보내주는것처럼요 ) 그런데 많은분들이 남편보다 본인이 더 많이 하셨다니 ... 많이 느꼈어요 ^^

잘살게요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162

ㅇㅇ오래 전

Best저도 임산부인데요, 님이 글에도 썼잖아요. 저녁이랑 밤에 둘째 보는 일만 딱 한다구요. 그럼 아침부터 저녁까지 첫째, 둘째 보는일과 모든 집안일은 남편과 시어머님이 하는거니까 당연히 두분도 힘드시겠죠. 한국에서도 아이낳고 산후조리원 2주가량가고, 산후도우미 그후에 2,3주 쓰는게 보통인데 세달동안 그러고 계시면 오래 그러고있긴했죠. 몸이 정말 아프고 힘들다면 낮에 잠만잘게 아니라 운동을 하던지 아니면 병원이나 물리치료를 받던지 우울증이 있으면 정신상담을 받던지 좀 고치려는 노력을 해야 남편이든 시부모든 그래도 조금이라도 이해가 되지 않을까요?? 당연히 지금 엄청 힘든시기인거 아는데, 남편도 시어머니도 많이 힘들거고, 많이 도와주고 있는걸로 보여요. 불평불만만 할게 아니라 좀 더 나아지려고 노력해보세요.

00오래 전

Best100일이면 산후조리 끝난거 아닌가요 더군다나 큰얘도 있는데 산후조리를 언제까지 하나요

ㅇㅇ오래 전

추·반82일 아가 키우는데 솔직히 양심 없는거 알죠?? 70일 넘으면 아기 통잠자는 날들이 부쩍 많아집니다. 새벽에 한번 깰까말까에요!! 낮에 자는 토끼잠보다는 비교도 안되게 수월해요!!아기자는시간에 자면 글케 힘들지 않아요!!오히려 낮에 아기랑 놀아주고 집안일하고 더 힘들다구요!!깨어있고 싶은 핑계인거죠~~애기 재우고 뭐하세요?? tv,핸드폰 하죠??

ㅇㅇ오래 전

다 읽고 나니 주작냄새 풀풀 나는데

ㅇㅇ오래 전

"한번하더니 본인도 이도저도 안되겠는지 말 밉게해서 미안하다 사과했구요" 남편이 말 했을 정도면, 그동안 남편도 고생해본 적이 전혀 없었을걸요? 골프도 다니는 남편인데 쓰니가 그동안, 남편만 혹사시킨 성격은 아닐거 같고. 그러게 다툼 없이 두 부부 알아서 살고 있는데, 굳이 왜 가셔서 이 분란을 만든거래요? 차라리 잠깐 놀러 오신거고 도우미 문제 개입 안 하셨음, 이럴 일도 없었겠죠. "시어머니께 감사한 마음전달드리고 선물 드리고 외식하고 가족끼리 좋은시간 보냈어요. 어머니 관광 잘 시켜드리고 한국 가시면 다시 저희스타일대로 하려구요" 하셨으니 이왕 오신거 며칠 챙겨 드리고 가시면 알아서들 사세요. 전 아무리 선의로라도, 괜히 일 만드는 스타일의 사람은 피곤할거 같아요. 시어머니니 참지 남이었음 들이받아도 할 말 없는 상황이죠. 오시라고 먼저 부탁한 것도 아니고, 편의 봐드려 불편하시다니 도우미도 안 쓴건데. 남편이나 시어머니는 이기적이네 너무하네, 말할 자격들은 없었어요.

ㅇㅇ오래 전

"사실 첫째도 입주도우미 얼마전까지 쭉 썻고 유치원보내면서 그만썻던거였고 이번에도 친정도움으로 입주도우미 쓰려했는데 시어머니께서 도우미분과 같이 사는거 싫으시다고 아기 본인이 보고 싶다하셔서 그리한건데 저희랑 안맞는 방법이었던거 같아요" 그거 다 부담해왔을 정도의 친정 재력은 되는거 같고, 시어머니가 입주도우미 못 쓰게 하고 굳이 밀고 들어오신 상황이네요. 비행기값이고 다 대줬을테니 남편 입장엔 자기 엄마 온다니 좋아했겠죠. 부부들 돈이 아닌 친정 도움으로 편히 살아왔다는게 문제라면 문제지만, 애엄마가 심하든 아니든 하던대로 하게 냅두면 될걸. 굳이 시어머니가 밀고 들어와서, 셋 다 불편한 상황을 왜 만든건지 이해 안 돼요. 솔직히 쓰니 남편 수입으로는 그렇게 할 능력이 안 되는거 같고. 친정에서는 금전적인걸 다 부담해줘서라도 딸이 고생하지 말라는건데. 그동안 두 부부 사는데 별 문제 없었고. 시어머니가 똑같아 도움줄 것도 아님, 평소대로 하라고 냅두는게 젤 나은 방법이에요. 똑같이 해줄 것도 아니면, 도우미 못 쓰게 하면서까지 시어머니가 올 필요는 없었잖아요.

ㅇㅇ오래 전

원래 있는집 여자들은 애기 자기가 다안봐요~~~~ 여기댓글남긴사람들 친정에서 저만큼 지원도못받아보고 대접못받아봐서 그런거같은데 무슨시어머니 남편을 부려먹는다고; 아들은 일도안하고 시어머니는 굳이밀고 들어와서는 도우미도부른지말라햇다는데 그래놓고선 넌일을 안한다느니 그게더양심없는거지

ㅇㅇ오래 전

원래 좀 있는 집 자식으로 태어나서 험한 일 안하고 큰 것 같아요 집안일은 굳이 내손으로 하기 싫다는게 느껴져서요 친정에서 돈도 준다고 하시구요 근데 친정에서 주는 돈으로 입주도우미 쓰고 남편이랑 두분이서 하셨으면 되는 거 아니에요? 혹시 시어머니가 억지로 무리하게 오신거였어여? 사는 형편 괜찮고 친정에서 도와주는 데 억지로 거절하게 만들고 시어머니랑 남편이 눈치 주시는 거에요??

ㅇㅇ오래 전

완전체구나. 철 좀 들어요. 본인 엄마한테 말해도 욕 먹을 겁니다. 밤에 애랑 같이 자고 낮에 정신차리고 있으라고. 노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낮에 안 깨 있는 게 문제라고요. 애들이랑 애착 형성은 커녕 관심도 없어 보이는데. 그런데 뭣하러 둘째까지 낳았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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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후기ㅋㅋ 끝까지 나는 쉬어야했고 시모나 남편은 더 힘들어도 된다고 생각했대. 근데 정도가 지나쳤어요. 낮에는 통으로 자고, 밤엔 아기 깨면 재우는 식은말이죠. 낮잠 서너시간이면 다들 이해하고 글쓴이 편들었을거에요. 적당히 대우받고 살아요. 갑질하지말고.

ㅣㅣ오래 전

8개월아기키우는데 그래도 할일은해야져 저도아기잘때 옆에서잠깐자고 집안일은 다해요 조금만더부지런해보세요

오래 전

남이 하는 말 안들을거면서 글 왜 쓰나요? 자신 생각하는게 옳다 생각하면 생각하는대로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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