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의 의미와 범위는 어디까지인걸까요?

ㅇㅇ2022.01.16
조회115
몇년전에 형부들이랑 같이 술 마시다가큰형부가 오징어좀 구워오라는 말 씹었더니작은 형부가 싸가지 없다고 한적이 있습니다.뭐라고 했냐고 되물으니 작은 언니가 벌떡 일어나 나한테 화를 내고 뭐라고 했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술자리 썰렁해져서 파장했습니다.여러분들은 누가 더 싸가지가 없나요??
그 전이나 이후나 사건사고가 많았지만 오늘 이 얘기하다가친구랑 좀 언쟁이 있었네요. 엄마나 오빠가 그 형부들이랑 있는 자리에 자꾸 불러서 짜증난다고 얘기하다가요다른 일로 형부들이랑 상종하기 싫은건 이해하던 친구였거든요.오징어 구워 오라는 말은 왜 기분 나쁘냐녜요. 언니랑 말 하고 있는데 끊은것도 기분 나빴지만 형부가 뭔데 처제한테 시키나요?친구는 형부가 나이도 많고 윗사람이면 시킬 수 있대요. 그게 왜 기분이 나쁘냐녜요남편 동생한테 도련님도련님 소리도 잘하는 친군데, 많은 걸 바란걸까요??그 친구 의견을 물으면 남편생각을 얘기해주는 애라 친구애들 어렸을땐 잘 안만났습니다.그 친구는 내가 그냥 남이 시키는 걸 싫어하는거고 그러면 사회생활 못한다하고난 그거 노예근성이고 페미니즘이 조금만 있어도 자각한다는 입장입니다.
그 친구 평생 전업이다가 남편이랑 사이가 안좋아져 판매직 하고 있고저는 제 분야만 경력이 20년이 넘은 사람인데....사회생활 훈계까지 듣다니ㅎ
고객이 밤에 난리 치고 불러도 달려가는 친구한테 많은걸 바랬나봐요.(친구잘못 아녔음)고객집앞에서 친구 기다리는데....그 고객도 화나고 친구도 저렇게까지 비굴해야 하나 싶었습니다.(저도 AS신청 많이 해봤지만, 밤에 부른적도 없고 밤에 달려오는 남자직원도 못봤네요)
여자들 무시당하고도 자각을 못하는게 페미니즘이 없어서라는 저그런 인식의 차이를 페미니즘이랑 상관없다는 친구
누가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