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다 그런 건 아니지만 내 주변 재벌 n세들 보통 노는 거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았음. 정말 스펙용으로 인턴 하는 사람은 봤어도 리얼하게 음식점 알바 같은거 하는 사람은 못 봤음. 그렇다고 절대 공부 소홀히 하는건 아니니까 욕하진 말아주라 여튼 근데 진짜 평범한데 사회문제 관심 많고 자기 신념 주변에도 나타내는 언니가 있었음. 시위도 자의적으로 참가하고 본인 주관을 인스타에도 공개적으로 올림. 옷도 당연히 눈에 띄게 명품을 안 입어서 그리 잘 사는지도 몰랐음 (물론 주변이 다 잘 사는 탓에 티가 덜 나기도 했고, 애초에 여기 나 빼고 다들 금수저) 근데 그 행보들이 약간 내가 그간 본 재벌로서는 대비되는 행위라고 생각했음.. 그냥 멋진 언니로만 알고 있었는데, 얼마 전에 '음? 이 사람(모 그룹 회장)이랑 왜 친한 사이인거지?' 싶어서 찾아봤는데 큰아버지더라고... 진짜 본인이 티를 하나도 안 내서 전혀 몰랐음. 개충격이었는데 뭔가 더 멋있는 것 같지만 본인이 말 안 한 이유가 다 있을 것 같아서 주변에 알릴 수가 없어서 여기라도 써 봐... 1
재벌 편견 다 깨진 적 있음
정말 스펙용으로 인턴 하는 사람은 봤어도 리얼하게 음식점 알바 같은거 하는 사람은 못 봤음.
그렇다고 절대 공부 소홀히 하는건 아니니까 욕하진 말아주라
여튼 근데 진짜 평범한데 사회문제 관심 많고 자기 신념 주변에도 나타내는 언니가 있었음. 시위도 자의적으로 참가하고 본인 주관을 인스타에도 공개적으로 올림.
옷도 당연히 눈에 띄게 명품을 안 입어서 그리 잘 사는지도 몰랐음
(물론 주변이 다 잘 사는 탓에 티가 덜 나기도 했고, 애초에 여기 나 빼고 다들 금수저)
근데 그 행보들이 약간 내가 그간 본 재벌로서는 대비되는 행위라고 생각했음..
그냥 멋진 언니로만 알고 있었는데, 얼마 전에 '음? 이 사람(모 그룹 회장)이랑 왜 친한 사이인거지?' 싶어서 찾아봤는데 큰아버지더라고...
진짜 본인이 티를 하나도 안 내서 전혀 몰랐음.
개충격이었는데 뭔가 더 멋있는 것 같지만 본인이 말 안 한 이유가 다 있을 것 같아서 주변에 알릴 수가 없어서 여기라도 써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