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저보다 나이가 많아 그전에도 저는 항상 오빠라 부르며 지냈는데
남편은 아무사이아닐때도 연애때도 심지어 결혼하고나서도 야, 너라고 부르네요
거기다가 자꾸 이상한애칭으로 부르는데 수없이 듣기싫다해도 귀엽다며 계속 부릅니다
다른 귀여운 애칭으로 불러달라해도 기분좋을때뿐 기분좀만 나빠지면 다시 야, 너, 니..
차라리 남들처럼 여보, 자기 불러달라해도 그 순간뿐이네요
나긋나긋한 목소리가 아니다보니 또 말할때 웃으면서 말하는 스타일이 아니다보니
공격적으로 느껴질때가 많습니다
뭐했냐?
오늘안에 이거 해애~~~
이거 안해놨니?
니는 집에서 하는게뭐냐
기분 x같이하네 등 욕설도 함
니가 그러니까 내가이러지
다른 엄마들은 하는데 니는 왜그러냐
육아참여도 높고 퇴근후 집안일도 많이해주어
본인은 나같은 남편이 어딨냐며 자긴 행동으로 보여준다며.. 거기에 말까지 바라는건 욕심아니냐는 식으로 말하는데
너무 극단적인거 아닙니까
다혈질에 기분나쁘면 욕설에 삿대질하고
성격도 급해서 과속운전 신호위반으로 딱지 여러번 날라왔습니다. 운전할때 말안하면 안전벨트도 안하고 방지턱은 항상 세게넘으며 못봤다하고
이런걸로 얘기하면 운전 잘 못하는 저한테 그럼 니가 운전하라며…
남편이 장난치는걸 좋아하는 성격인데
임신때 살찐것 출산하고 살안빠진 모습을 자꾸 돼지니 거대하다느니 놀리는데 몇몇 장난치는걸 기분나쁘니 하지말라해도
본인은 귀여워서 하는거라며 악의가 없다고
기분나쁘게하려는 의도가 없으면 잘못이 아니랍니다.
(전 장난도 받아들이는 사람이 기분나쁘면 그건 장난이 될수없다하는데 오히려 장난을 장난으로 못받아들인다며 예민한 사람취급까지 받았네요)
남편 말투 때문에 이혼생각까지 듭니다
남편이 저보다 나이가 많아 그전에도 저는 항상 오빠라 부르며 지냈는데
남편은 아무사이아닐때도 연애때도 심지어 결혼하고나서도 야, 너라고 부르네요
거기다가 자꾸 이상한애칭으로 부르는데 수없이 듣기싫다해도 귀엽다며 계속 부릅니다
다른 귀여운 애칭으로 불러달라해도 기분좋을때뿐 기분좀만 나빠지면 다시 야, 너, 니..
차라리 남들처럼 여보, 자기 불러달라해도 그 순간뿐이네요
나긋나긋한 목소리가 아니다보니 또 말할때 웃으면서 말하는 스타일이 아니다보니
공격적으로 느껴질때가 많습니다
뭐했냐?
오늘안에 이거 해애~~~
이거 안해놨니?
니는 집에서 하는게뭐냐
기분 x같이하네 등 욕설도 함
니가 그러니까 내가이러지
다른 엄마들은 하는데 니는 왜그러냐
평소말투 이렇구요
운전할때나 게임할때 기분나쁘면 욕부터 나가고 운전하다 기분나쁘면 누가운전하는지 노려보면서 지나갑니다. 몇번은 창문내리면서 야 이 개x끼야 이런적도 있었구요.
게임할땐 키보드 쾅쾅치고 욕하고..
업무적으로 전화가 많이올때 있었는데 승질나니 아x발 작작좀해!!! 이러면서 막상 받을땐 세상친절..^^
육아참여도 높고 퇴근후 집안일도 많이해주어
본인은 나같은 남편이 어딨냐며 자긴 행동으로 보여준다며.. 거기에 말까지 바라는건 욕심아니냐는 식으로 말하는데
너무 극단적인거 아닙니까
다혈질에 기분나쁘면 욕설에 삿대질하고
성격도 급해서 과속운전 신호위반으로 딱지 여러번 날라왔습니다. 운전할때 말안하면 안전벨트도 안하고 방지턱은 항상 세게넘으며 못봤다하고
이런걸로 얘기하면 운전 잘 못하는 저한테 그럼 니가 운전하라며…
남편이 장난치는걸 좋아하는 성격인데
임신때 살찐것 출산하고 살안빠진 모습을 자꾸 돼지니 거대하다느니 놀리는데 몇몇 장난치는걸 기분나쁘니 하지말라해도
본인은 귀여워서 하는거라며 악의가 없다고
기분나쁘게하려는 의도가 없으면 잘못이 아니랍니다.
(전 장난도 받아들이는 사람이 기분나쁘면 그건 장난이 될수없다하는데 오히려 장난을 장난으로 못받아들인다며 예민한 사람취급까지 받았네요)
평일은 그나마 남편 출근해서 얼굴볼 시간이없으니 덜싸우는데 출근안하는 주말이면 하루에한번은 싸우는것같습니다.
좋게좋게도 말해봤고 진지하게 장문으로도 써봤고
그래도 안되니 요즘은 그때그때 기분나쁠때 말투 기분나쁘다 얘기하는데
이번에 또 안해놨니-? 이런 말투 기분나쁘다 했더니 그냥 본인 말투 다 기분나쁜거 아니냐면서 자긴 이제 말자체를 안하겠다며 이번 한 사건만 가지고 글을 올렸더라구요…
본인보다 나이많은사람들한테는 엄청 잘합니다. 말투도 친절하고.. 옆에서전화하는모습보고 제발 나한테도 그렇게말해달라할정도로요
그래서 차라리나도 누나들한테 하는것처럼 얘기해달라하니 니가 누나가아닌데 어떻게 그러냐며 말이되는 소릴하래요
그냥 남편은 본인보다 한살이라도 나이많은 여자랑 결혼했어ㄷ야 하나봐요.
이혼까지 몇번 생각했는데.. 이혼이나 평생참는것밖에는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