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월 아기 두고 혼자 여행간다는 남편

아아2022.01.17
조회183,171
아이가 이제 11개월입니다.
저는 육휴중이라 독박육아중인데요.평일에 남편이 퇴근하고 오면 8시고 바로 밥을 먹습니다.(차리는것도 제가 다 해놓음.)
밥먹는동안 남편이 아기를 본다는게 아니고 셋이서 밥먹는 시간이 다에요.
그러고 저는 바로 아기 목욕하고 재웁니다.당연히 재우는것도 제가 합니다.
그럼 그동안 남편은 본인 씻고 잘준비를 하죠.아기 재우고 나오면 거실에 자려고 누워있습니다.
이게 거의 평일 주말 같은 루틴입니다.
남편은 주말이면 주말에 쉬어야된다고 낮잠도 자구요.
저는 이렇게 육아의 모든 걸 책임지고 밖에도 못나가는데
남편은 다음주에 친구들과 여행을 간답니다.이유는 여행간지 오래되서..ㅋ
제가 사소한 걸로 화가 나는건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저는 친구들 만날 때도 남편 근무할 때 친정에 맡기고 갑니다.)
이 여행 기분좋게 보내줘야되나요?

댓글 274

오래 전

Best여행갔다오고 그 다음 주에 쓰니도 아기 남편에게 맡기고 여행간다는 조건으로

오래 전

Best친정에 맡기지말고 남편한테 맡기고 여행가는 조건으로 보내줍니다.

ㅇㅇ오래 전

Best저런 놈이랑 굳이 살아야 되나 뒤질 때까지 철딱서니 없을 것 같은데

ㅇㅇ오래 전

보내주시고 담주엔 님이 가는걸로 글구 시부모가 머라하면 지난주엔 남편이가서 그렇다고 이야기하시고여 좋네요 서로 로테이션 돌아가면서 그렇게 하세요 그럼 알아서 깨닫겠죠 님도 못만난친구들 많을거 아니예요 그친구들이랑 호캉스, 바다구경 맘껏하시길

쓰니오래 전

이런거보면 내몸 갈아서 아프게 힘들게.. 애기 왜낳나 싶어요..

쓰니오래 전

와 어떻해요ㅡㅡ 노답이네요. 남자들끼리 놀러가서 여자안끼고 순수하게 다녀올지도 의문이네요

ㅛㅛ오래 전

매일 매일 나가서 일하고 오는 남편...거의 1년 동안 숨 쉴 틈 안주고 살았군요...기분 좋게 보내주세요..그 뭣이라고..

000오래 전

하는게 없네 ??? 우리남편은 애 다씻겨주고 놀아주고 잘때만 내가 데리고 잤었는데 놀러????? 남편이 애봐준다고 나보고 친구들만나서 놀고오라고 한달에 한번씩 보내줬음 ㅋㅋㅋ 진짜 양심도없다 ~~~~~~~~~

Oo오래 전

진짜 너무 이기적이라 말이 안나와요.. 화가 나는거 맞아요..

모래요오래 전

보내줘요 그리고 님도 우울증 올것같다고 하면서 친구랑 여행가는거 괜찬지?? 하면서 남편한테 맡기고 다녀와요 밤에 재우고 그런거 아빤데 알아서 하겠죠....11개월이면 뭐 그렇게 힘들것도 없겠ㄴㅔ요 남편 애 재울줄은 아나요?? 그렇게 혼자 배려해줘서 애는 혼자 키우니 남편이 애두고 여행가죠. 버릇을 첨부터 잘못들이셨ㄴㅔ요

딸기딸기오래 전

헐..저는 같이 못살거 같은데요?왜 육아를 안하죠 남편?평일은 그렇다쳐도 주말엔 같이 해야지ㅡㅡ

이봐요오래 전

다 알면서 결혼 한거 아닌가? 지금 장난해? 서방 알기를 개똥으로 아니까 집안이 개판인것이다. 정신차리세요! 이 여자야! 시부모님 남편 잘 받들고 모시고 가문의 장래를 위해 내조하는게 아내의 몫이다. __들아!

ㅇㅇ오래 전

그놈의 ㅈ같은 독박육아란 단어좀 안쓰면 죽냐??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아아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