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한 인생선배님들께 결혼조언좀 구하고자 글씁니다.
저희는 5년정도 사귄 20대 중후반 커플입니다.
참고로 저는istj 여친은 enfp입니다.
1. 끈기력?
무슨일이든 한달이상을 못함 그만큼 끈기력이 없음. 예시들라고하면 무궁무진해서 글로 표현못할정도임.
여친은 영문학과를 졸업했는데 졸업토익을 못넘어 1년6개월을 늦게 졸업함. 아직도 700점도 못넘는데 원장이 영어점수확인을 안하는지 현재학원에서 영어강사로 일하고있음. 여친이 항상 스트레스 받는게 2가지가있는데 첫째는 학원생이 여친 본인이 모르는 부분을 물어보면 대답을 잘 못해 스트레스라고함 --> 토익 등 영어공부하라고해도 죽어도 안함
둘째는 원장 및 학원실장들과의 갈등으로 학원을 3번이나 옮김 --> 처음엔 원장이 문제인가 싶었는데 3번이나 옮기니 사회성에 문제가 있나싶음
그래서 토익공부해라 등 조언해주는 남친은 공감없고 매정하다고하면서 4년째 공무원준비하는 본인 남사친의 괜찮어괜찮어 등 감성적 조언은 잘들음. 그리고 본인 친구들에게 남친 무슨욕을 했는지 자기 절친 xx도 “오빠싫어해~” --> 만나본적도 없음
2. 만나는장소
1년전까지만해도 직업군인이었음. 중요 직책아닐때는 여친이 사는곳이 자차로 3시간이상거리인데 매주 주말마다 보러감. --> 안가면 엄청 서운해하고 기분나쁜티를 팍팍냄. 5년을 사귀면서 여친이 내쪽으로 온건 10번도 채 안됨. 점프뛴거 몇번 걸려서 징계먹음. 중대장이었을때는 점프뛰면 안되니까 중간지점에서 보자하니까 서운하다고 화를냄. 군인의 특수성을 이해하려하지 않음.
당시 우리중대 용사들 여친 새벽 5시일어나서 준비하고 9시에 면회하러오는거보면 가끔 현타왔음
3. 결혼문제
서로 진지하게 결혼이야기도 나와 2년내 결혼하기로함.
그런데 문제는 여친은 일한지 2년이 넘었음에도 적금을 한푼해놓지 않음. 글쓴이 소위시절 월급 160받을때 여친 200받았는데도 가끔 돈을 빌리는 경우도 있었음.
심지어 1년전 돈이 필요하다고 청약통장도 해지함.
그래놓고 하는 말이 집 명의는 와이프 이름으로 해놓는게 국룰이라고 함.
결혼에관해 돈문제 말하면 계산적이다 너무 현실적이다는 말로 쪼잔한사람 치부함.
4. 기념일 문제
매달 있는 00데이를 다 챙겨주기를 바람. 아는언니 남친은 빼빼로데이 선물로 노트북을 사줬네, 신혼집이 xx역앞 고가 아파트더라 이런말하면서 남친 꼽줌.
정작 당시 남친 대위진급한거는 직접 축하해달라고 해야하고 그냥 축하 한마디 뿐
남친 군인이고 5ㅡ6년을 만났고 앞으로 결혼하면 군인와이프인데 계급이 뭔지도 잘모름. 알려준다해도 싫다고함
5. 선물
소위때 월급이 170만원 받았었는데 여친이 졸업을 간신히 해서 대견한 마음에 졸업선물로 200만원짜리 가방선물해줬음. (당시 글쓴이는 200만원 중고차를 타고다님) 한 2년 지나서인가 생일때 뭐 갖고싶냐고 묻길래 지갑이나 조립형본체 가지고 싶다고했는데 생일이 지나도 사주지도 않음.
6. 전남친과 몇번카톡함
전 남친이 준 기프트콘 생일케익 여친부모님과 남친 함께먹음 --> 나중에 이사실을 알았음 그래도 전 남친이 준 케익을 현남친과 같이 먹는게 이해되지 않아 이건좀아니다라고하니 그럼 버려?라며 되레 화냄
7. 글쓴이랑 중간에 헤어지고 다시 만나기전 2명의 남자랑 더 사겼는데 다시 만나기전에 글쓴이 포함 세명의 남자를 동시에 만남. (2번남친과 사귀는 도중 1번과 글쓴이와 동시에 만남) 당연히 나는 나랑헤어지고 2명 더 만났는지 몰랐는데 케익사건때문에 알게됨. --> 글쓴이랑 사귀기전에 만난거니까 무슨상관이냐고함.
8. 기타
2년만에 글쓴이 친구를 만남. 밥먹고 카페에서 이야기하느라 4시간정도 같이 있었음 근데 여친이 남자들끼리 무슨 카페에 그렇게 오래있냐고 화를 엄청냄. 본인은 매일 남사친과 1시간씩 통화함.
여친과의 결혼문제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저희는 5년정도 사귄 20대 중후반 커플입니다.
참고로 저는istj 여친은 enfp입니다.
1. 끈기력?
무슨일이든 한달이상을 못함 그만큼 끈기력이 없음. 예시들라고하면 무궁무진해서 글로 표현못할정도임.
여친은 영문학과를 졸업했는데 졸업토익을 못넘어 1년6개월을 늦게 졸업함. 아직도 700점도 못넘는데 원장이 영어점수확인을 안하는지 현재학원에서 영어강사로 일하고있음. 여친이 항상 스트레스 받는게 2가지가있는데 첫째는 학원생이 여친 본인이 모르는 부분을 물어보면 대답을 잘 못해 스트레스라고함 --> 토익 등 영어공부하라고해도 죽어도 안함
둘째는 원장 및 학원실장들과의 갈등으로 학원을 3번이나 옮김 --> 처음엔 원장이 문제인가 싶었는데 3번이나 옮기니 사회성에 문제가 있나싶음
그래서 토익공부해라 등 조언해주는 남친은 공감없고 매정하다고하면서 4년째 공무원준비하는 본인 남사친의 괜찮어괜찮어 등 감성적 조언은 잘들음. 그리고 본인 친구들에게 남친 무슨욕을 했는지 자기 절친 xx도 “오빠싫어해~” --> 만나본적도 없음
2. 만나는장소
1년전까지만해도 직업군인이었음. 중요 직책아닐때는 여친이 사는곳이 자차로 3시간이상거리인데 매주 주말마다 보러감. --> 안가면 엄청 서운해하고 기분나쁜티를 팍팍냄. 5년을 사귀면서 여친이 내쪽으로 온건 10번도 채 안됨. 점프뛴거 몇번 걸려서 징계먹음. 중대장이었을때는 점프뛰면 안되니까 중간지점에서 보자하니까 서운하다고 화를냄. 군인의 특수성을 이해하려하지 않음.
당시 우리중대 용사들 여친 새벽 5시일어나서 준비하고 9시에 면회하러오는거보면 가끔 현타왔음
3. 결혼문제
서로 진지하게 결혼이야기도 나와 2년내 결혼하기로함.
그런데 문제는 여친은 일한지 2년이 넘었음에도 적금을 한푼해놓지 않음. 글쓴이 소위시절 월급 160받을때 여친 200받았는데도 가끔 돈을 빌리는 경우도 있었음.
심지어 1년전 돈이 필요하다고 청약통장도 해지함.
그래놓고 하는 말이 집 명의는 와이프 이름으로 해놓는게 국룰이라고 함.
결혼에관해 돈문제 말하면 계산적이다 너무 현실적이다는 말로 쪼잔한사람 치부함.
4. 기념일 문제
매달 있는 00데이를 다 챙겨주기를 바람. 아는언니 남친은 빼빼로데이 선물로 노트북을 사줬네, 신혼집이 xx역앞 고가 아파트더라 이런말하면서 남친 꼽줌.
정작 당시 남친 대위진급한거는 직접 축하해달라고 해야하고 그냥 축하 한마디 뿐
남친 군인이고 5ㅡ6년을 만났고 앞으로 결혼하면 군인와이프인데 계급이 뭔지도 잘모름. 알려준다해도 싫다고함
5. 선물
소위때 월급이 170만원 받았었는데 여친이 졸업을 간신히 해서 대견한 마음에 졸업선물로 200만원짜리 가방선물해줬음. (당시 글쓴이는 200만원 중고차를 타고다님) 한 2년 지나서인가 생일때 뭐 갖고싶냐고 묻길래 지갑이나 조립형본체 가지고 싶다고했는데 생일이 지나도 사주지도 않음.
6. 전남친과 몇번카톡함
전 남친이 준 기프트콘 생일케익 여친부모님과 남친 함께먹음 --> 나중에 이사실을 알았음 그래도 전 남친이 준 케익을 현남친과 같이 먹는게 이해되지 않아 이건좀아니다라고하니 그럼 버려?라며 되레 화냄
7. 글쓴이랑 중간에 헤어지고 다시 만나기전 2명의 남자랑 더 사겼는데 다시 만나기전에 글쓴이 포함 세명의 남자를 동시에 만남. (2번남친과 사귀는 도중 1번과 글쓴이와 동시에 만남) 당연히 나는 나랑헤어지고 2명 더 만났는지 몰랐는데 케익사건때문에 알게됨. --> 글쓴이랑 사귀기전에 만난거니까 무슨상관이냐고함.
8. 기타
2년만에 글쓴이 친구를 만남. 밥먹고 카페에서 이야기하느라 4시간정도 같이 있었음 근데 여친이 남자들끼리 무슨 카페에 그렇게 오래있냐고 화를 엄청냄. 본인은 매일 남사친과 1시간씩 통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