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이 엄청 가난한 건 아니지만 그렇게 넉넉하지는 않은 집에 살고 있는데 내가 부모님이랑 사이도 안 좋아 그런 집에서 살다보니까 성격도 좀 우울해지고 그랬어
내가 여중 다니고 있는데 작년에 만난 친구가 있거든 첨엔 별 생각없었는데 계속 보다보니까 엄청 매력있는 거야 약간 그런 사람들 있잖아 사랑받고 자란 티 나는 사람 딱 그런 애였어 말도 너무 예쁘게 하고 얼굴이 특별하게 예쁜 건 아니지만 이목구비가 진짜 조화로워서 분위기 있었어 몸도 엄청 말랏구.. 그래서 몇번 말 걸다가 친해졌는데 얘 집이 생각보다 부자인거야 금수저는 아니어도 은수저 정도?
얘가 한달 용돈을 50만원씩 받고 그러니까 가지고 있는 화장품도 입생로랑 이런 제품이고 뿌리는 향수도 디올이고.. 난 걔가 부티나는 것도 너무 좋았는데 계속 걔랑 친하게 지내니까 열등감 같은 게 생기는거야 나는 용돈도 5만원이고 화장품도 다 싼거고 향수도 섬유향수밖에 못 뿌리는데 걔는 부잣집에서 사랑받고 자란 게 너무 부럽고 나는 공부도 못하는데 걔는 반에서 3등 안에 들 정도로 잘하는 게 너무 싫은거야
거울 볼 때마다 내 눈코입이 너무 싫고 살 찐 것도 싫은데 걔는 항상 예쁘고 말랐으니까 거울 볼 때마다 울었어 지금도 여전히 친한데 걜 볼 때마다 짜증나 걔가 너무 싫어.. 어떡하지
나처럼 친한 친구한테 열등감 느끼는 애 있어?
내가 여중 다니고 있는데 작년에 만난 친구가 있거든 첨엔 별 생각없었는데 계속 보다보니까 엄청 매력있는 거야 약간 그런 사람들 있잖아 사랑받고 자란 티 나는 사람 딱 그런 애였어 말도 너무 예쁘게 하고 얼굴이 특별하게 예쁜 건 아니지만 이목구비가 진짜 조화로워서 분위기 있었어 몸도 엄청 말랏구.. 그래서 몇번 말 걸다가 친해졌는데 얘 집이 생각보다 부자인거야 금수저는 아니어도 은수저 정도?
얘가 한달 용돈을 50만원씩 받고 그러니까 가지고 있는 화장품도 입생로랑 이런 제품이고 뿌리는 향수도 디올이고.. 난 걔가 부티나는 것도 너무 좋았는데 계속 걔랑 친하게 지내니까 열등감 같은 게 생기는거야 나는 용돈도 5만원이고 화장품도 다 싼거고 향수도 섬유향수밖에 못 뿌리는데 걔는 부잣집에서 사랑받고 자란 게 너무 부럽고 나는 공부도 못하는데 걔는 반에서 3등 안에 들 정도로 잘하는 게 너무 싫은거야
거울 볼 때마다 내 눈코입이 너무 싫고 살 찐 것도 싫은데 걔는 항상 예쁘고 말랐으니까 거울 볼 때마다 울었어 지금도 여전히 친한데 걜 볼 때마다 짜증나 걔가 너무 싫어.. 어떡하지